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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TALK

세특 주제좀 봐주세요

작성자교사 되고 싶은 예비고2|작성시간22.07.05|조회수294 목록 댓글 1

수교사 TALK 게시판 질의는 공개 글을 통해 여러 멘토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입니다. 공개 글에는 '일정한 형식'과 '예의'가 필요하며 공개 글은 다른 분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나 틀'을 갖춰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예시와 같은 글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ex) 제목 : ~는 ~에요? / 내용 : 제목과 똑같습니다. 등ex) 제목 :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내용 : (구체적인 설명 없이) 잘 모르겠어요. 등ex ) 제목 : ~ 좀 봐주세요. / 내용 : (멘토가 중점적으로 조언해야 할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비댓으로 남기겠습니다. 등

 

 

철학과 교대랑 관련지을수 있는게 있을까요?

시뮬라시옹이랑 자유의지,결정론

이 두가지가 있는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건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냐 혹은 생물학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 존재인가와 자폐, adhd랑 엮을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틀을 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님 4차산업혁명의 문제점과 시뮬라시옹과 엮는게 좋을까요?이부분은 교대랑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어서 보류하고 있었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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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북극남자 | 작성시간 22.07.05 Simulacre를 토대로 Simulation이 발현되는 과정에서 초등학습자들과 관련된 사례가 과연 없을까요? 애초에 초등학교급의 학습자들이 보이는 특성 중 '모방'이 있으며, 교육과정과 교과서(지도서)에 이러한 부분이 상당 부분 반영된 바가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주로 Simulation하는 행동 내지 문화양상에 대해 먼저 찾아보시고, 이러한 사례 중에서 Simulacre를 갖고 있는 사례를 추출해서 보고서를 쓰세요.

    철학은 공학이 아니고서야 대부분의 영역과 엮기 수월한 과목입니다. '어렵다'는 단정을 지어 놓고 활동에 임하지만 않으면 탐구과정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최선을 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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