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소감]
학생부가 중요하다는 걸 2학년 2학기를 마감할때 즈음 알게 된 저의 생기부는 사실 볼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부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고 제가 봐도 창피한 생기부였습니다만
수교대라는 카페를 통해 컨설팅을 받게 되어 좋았습니다.
무엇이 좋았냐고 물으신다면 제 생기부에 대한 평가를 현실적,객관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여쭤보면 아무래도 주관적인 감정이 개입되어 있어 정확한 평가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멘토님들은 사사로운 감정 보다는 입시를 중요시하시기때문에! 감사합니다.
또한 자소서에 넣을 수 있는 내용을 알려주신것이 자소서를 보완할 때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기부 중에서 활동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장해나가야 할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신 것이 후에 면접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Ⅱ[검토서에 대한 질문 사항]
~한가요? 식의 질문형의 문장은 제가 따로 후에 답변을 준비해야 할 부분인가요?
+ 이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질문을 드려야 하나요?
아니면 재학생 TALK에 글을 올려 질문을 드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재학생 TALK에 글을 미리 올려둔 상태입니다.. XD..)
후기 감사합니다^^ 후기글은 앞으로 지원자의 페이지가 되어 댓글창으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기록물이 되어 교대 입학까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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