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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ml5429| 작성시간17.02.28| 조회수16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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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17.03.02 1 작년 현역 때에 비해서 학종에 조금이나마 더 유리해진 거 맞나요? (3학년 2학기 성적 향상)
    → -1학년 1.92, 1.72 -2학년 1.19, 1.13 -3학년 1.55, 1.16
    지식역량 평가에서는 3학년 2학기 1.16이 반영되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상향곡선이며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도 기재 내용이 충실해 평가 등급은 1단계 상승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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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17.03.02 3. 작년 지원한 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서울교대 사향인재추천. 교원대 농어촌 .경인교대 일반. 광주교대 전라남도교육감추천. 진주교대 농어촌. 부산교대 농어촌
    → 확실히 수시 지원 전략에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서울교대 사향인재추천과 교원대 농어촌 전형은 1단계 합격 가능성이 무척 낮았습니다..
    진주교대 농어촌 전형은 환산 점수 교과 성적 변화 가중치 10%(30점)가 결정적 패인입니다.
    부산교대 농어촌 전형은 작년 수도권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 지식역량(학업역량) 평가 평점과 교직 적·인성 평가 평점 합격권 컷이 높아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17.03.04 경인교대 일반 전형보다 합격권 컷이 높고 모집 정원이 적어 특별히 농어촌이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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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17.03.04 gml5429 수시 원서 쓸때 눈치싸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시 원서를 쓰고 나서는 그 생각을 했거든요. 면접이 겹치는 학교는 쓰지 말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단 붙을지 말지 모르니까 자신에게 유리한 학교들을 무조건 지원하라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눈치싸움보단 면접일 겹치는 문제는 수시 지원에서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무조건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교를 우선적으로 골라내서 신중하게 선택해야 좋은 결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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