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들의 고등학교 생활 추천 도서 목록
안녕하세요! 청주교대 20학번 멘토 율미입니다! 제가 준비하기 가장 힘들었던 독서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드리고자 멘토님들의 추천 도서 목록을 표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 표가 여러분들의 교육대학교 입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분야별로 정리되어 있는 멘토분들의 도서 목록을 참고하여 자신의 교육관 혹은 교사관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게시물에는 역사~기타과목,융합까지의 도서목록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키워드별 목록
1~107 | 공통 |
108~174 | 국어 |
175~193 | 영어 |
194~264 | 사회 |
265~300 | 역사 |
301~335 | 수학 |
336~376 | 과학 |
377~390 | 예체능(미술, 음악) |
391~406 | 기타 과목, 융합 |
교육 분야 도서 목록은 http://cafe.daum.net/themasterteacher/hXOt/37 , http://cafe.daum.net/themasterteacher/hXOt/38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흔히 독서를 마음의 양식이라 하는 것처럼, 책 한 권을 통해 얻는 지적 성숙과 정서적 감동은 어떤 교육 활동을 통해 이루는 성장보다 값집니다.
교대에서도 인문학적·자연과학적·예술적 소양을 두루 갖춘 학생들을 바람직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초등 교원은 폭넓은 교양과 사고력, 그리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갖춰 교직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필수적입니다.
이외에도 독서활동은 자기주도적인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과 같은 요소들의 평가 지표입니다. 학생들은 독서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관심분야를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예비 초등교사로서 가져야 하는 기본소양 및 교과목 다양성에 관한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본 자료 내용의 저작권은 '수시로 교대 간 사람들'에 속합니다. 게시자의 사전 동의 없이 자료 내용 일부 혹은 전부를 무단복제, 무단배포 할 시 저작권법에서 저촉될 수 있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 도서명 | 작가 | 내용 |
194 | 1분 경영 수업 | 켄 블랜차드 | 리더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알게 해준 책임. 리더의 경청이란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를 먼저 이해하려는 노력이며 동시에 들은 바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임을 깨닫게 됨. 구성원들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음. |
195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 빠른 경제성장의 영광 뒤에는 빈부격차와 물질 만능주의, 인간 소외현상이 팽배했다는 것을 알게 됨. 난장이 아빠가 굴뚝 위에서 아무리 공을 쏘아 올려도 결국 떨어지는 모습이 희망을 이룰 수 없음을 상징한다는 것을 깨닫고 사회 전체적으로 빈곤층을 구제하는 제도가 시급하다는 것을 깨달음. 무엇보다, 사람들의 물질 만능주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196 | 내 이름은 욤비 :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 | 욤비 토나, 박진숙 |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난민이 한국에서 살아온 과정과 난민으로 인정받은 과정에 대해서 보여준 책임. 평소 난민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난민에 대한 편견을 깨고 난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됨. 난민 수용을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거나 기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
197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 무하마드 유누스 | ‘길바닥에선 사람이 굶어 죽고 있는데, 도대체 경제학 이론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다시 돌이켜보며 이 경제학자처럼 나도 나만의 방식대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함. 후에 교사가 되어서도 학생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일깨워주며 내가 가진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다짐함. |
198 | 왜 세계화가 문제일까? | 게르트 슈나이더 | 세계화에 대해 교과서보다 더 많은 예시를 소개해 주고 있음.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세세한 예시들을 자세하게 접할 수 있어 세계화를 이해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책임. 또한, 청소년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세계화를 대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소개해 주고 있음. |
199 | 소년이 온다 | 한강 | 1980년 5월의 광주를 다루는 책, 각 장마다 다른 화자들이 하나의 사건을 이야기함. 인물이 바뀔 때마다 문체와 사용하는 단어가 달라지고 인물의 이야기가 세밀하게 묘사됨. 증언과 독백의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현실과 맞닿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음. 5.18이 지닌 무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책. |
200 |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 인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철저히 관여하여 인간이 정녕 자신이 행복한가에 대한 근본적 물음까지 막아버린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가진 소설. 겉으로 볼 때는 모두가 행복해하지만 기계부품으로 전락해버리고 다른 세상 따윈 꿈꾸진 않는 인간들이 되어버린 소설 속 이야기를 보며 우리 사회도 기술이 발전한다면 저런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됨. 그 속에서 교육자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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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에 대해 다시 정립하게 됨. 내가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일이 자유의 근본이며 그것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나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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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멋진 신세계라고 일컫는 포드 년도가 진정한 멋진 신세계인가에 대해 고찰함. 소마라고 불리는 약과 인간을 기계로 만들어내는 사회가 되었을 때 어떤 해를 입을 것인지 생각해봄. 더불어, 기계에 의존하고 인간소외 현상이 팽배하는 사회를 막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함을 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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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 발전한 후 인간세계를 그림. 의료기술과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여행을 쉽게 할 수 있고 먹을 걱정이 없지만, 감정을 나눌 사람이 없고 정신적인 배움이 제한됨. 과학발전도 중요하지만, 윤리의식을 가져야 하며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며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 |||
201 | 벼랑에 선 사람들 | 제정임, 단비뉴스취재팀 | 많은 사회제도들에도 불구하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해결방안을 강구하고자 함. |
202 | 피프티 피플 | 정세랑 | 현재 사회 속에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감정적으로 다가감으로써 문학 또한 문제해결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음. |
203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장 지글러 | 일부 부자들의 ‘돈’에 대한 물질 만능주의 사상이 팽배해진 현실 때문이라고 지적함. 기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인간으로써 대하지 못하게 된 사회구조를 뒤엎고 자신의 손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고 자립적인 경제를 가꾸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음. |
204 | 댓글부대 | 장강명 | 돈을 받고 댓글을 써서 여론몰이를 하는 단체에 대한 소설. 이간질을 하여 한 사이트를 파괴하기도 하고 십 대들을 이용해 은연중에 사회를 비판하고 반항 정신을 갖도록 세뇌함. SNS와 인터넷은 긍정적인 기능도 있지만,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고 올바른 정보윤리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
205 | B급 정치 | 서민 | 정치에 대해 잘 몰라서 처음 에세이 형태의 이 책을 접하게 됨. 잘 모르는 상태에서 남의 말을 그대로 믿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독서를 통해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됨. 또한 독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깨달음. |
206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마이클 샌델 |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와 도덕적 가치까지 사고팔 수 있게 된 것에 비판적인 시각을 표현하고 있는 내용임. 돈으로 사고팔 수 없는 이유는 자유의사가 반영되지 않았고 고유의 가치를 해칠 수 있고 돈의 압박 가능성이 있기 때문임을 깨달음. 미국의 한 지역에서 핵폐기장 설치를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동의를 구했을 때 과반수가 찬성했지만 돈을 준다고 했을 때 찬성률이 떨어졌음. 이를 통해 돈이 아닌 시민적 의무와 사명감이 중요하며 돈이 인간을 지배하지 못하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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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도덕, 그리고 돈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함.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회에서 사회가 지켜야 할 선과 돈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봄. 기업의 이득과 요즘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도덕적 부분의 충돌에 관한 예시를 통해 깊이 있게 스스로 생각해보게 해줌. | |||
207 | 총균쇠 | 재러드 다이아몬드 | 지구의 인간들이 불평등한 생활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고 지구촌 시민으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아이들에게 훗날 가르쳐 주기 위하여 이 책을 읽기 시작함. 각 국가, 인종들이 다른 문명을 가지고 차이가 나는 것은 인종간의 우열의 문제가 아닌 가축화, 작물화 등이 각각의 지역에서 유불리의 정도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함. |
208 | 정말로 누구나 평등할까? | 오즐렘 센소이 | 오늘날 노골적이고 의도적인 차별을 사라졌지만 사회 곳곳에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함. 따라서 편견을 겉으로 끄집어내어 살피고 도전하는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낌. 경쟁, 개인주의, 속도보다 협력, 인내, 다양성을 중시하는 사회적 흐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됨. |
209 | 이런 법이 어딨어? | 니콜라 린트너 | 독일의 지방법원 판사이자 청소년 형법 전문가가 쓴 십 대를 위한 법 교양서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칠 법한 사례와 실제 판례를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법 지식을 말랑하고 쉽게 풀어냄. 성인 독자에게도 유용한 헌법과 생활법률 지식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유쾌하고 풍자적인 만화가 내용의 재미를 더함. 법과 정치 과목을 쉽게 풀어놓은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가상 사례와 판례를 통해 설명함. |
210 | 열일곱 살의 인생론 | 안광복 | 열일곱 청소년이 겪게 되는 고민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과 따뜻한 답변을 제시함. 열일곱 청소년은 어떤 고민을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진 이 책은 가족, 우정, 사랑, 미래, 죽음 등 청소년들이 버거워하는 문제들을 ‘철학 물음’ 형식으로 고민의 내용을 깊이 있게 바라보고, ‘10분 명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삶의 답을 찾을 수 있게 쓰여 있음. |
211 |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 공리주의, 덕 윤리, 자유지상주의 등 여러 사상가의 다양한 관점들을 알고 배울 수 있었음. 그리고 현재 사회에서 일어나는 낙태, 부의 양극화, 전쟁 등 다양한 딜레마적인 상황에서 여러 사상가들의 도덕적 관점을 대입해서 해결할 방법을 모색할 수 있었음. |
212 |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 하승수 |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다가오면서 일어날 고용 불안과 소득의 양극화 문제의 해결책으로 ‘시민배당’이라는 정책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됨. 그리고 시민배당이 시행되고 있는 여러 나라의 상황을 보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음. |
213 | 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 | 권재원, 구민정 | 교육에서 가장 중시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 민주 시민 교육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음. 내가 교사라면 아이들이 스스로 주체성을 가지며 다른 사람과 어우러질 수 있는 활동을 할 것 임. |
214 | 시선의 폭력 | 시몬느 소스 | 사람들은 닮음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그러기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이질감을 느낌을 알 수 있었음. 그렇지만 모든 인간은 다르면서 닮아있기에 장애에 대한 ‘다름’의 시선을 ‘닮음’의 시선으로 변화시켜야 함을 깨달음. 그렇지 않는다면 장애인을 사회에서 분리하거나 소외시키는 현상을 만들어 낼 것임.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 장애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됨. |
215 |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 표창원 외 4명 | 이 책은 다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소수의 희생을 강요하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폭력, 민주주의, 철학, 세계, 평화라는 주제를 통해 다루며, 차별과 희생 없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음. 특히 갑질 부분이 인상 깊음. 갑질을 하는 건 내면의 힘이 약하기 때문에 행위를 통해 나의 힘을 확인하는 것임. 즉 누군가에게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상대방을 제어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느끼고 싶은 것임을 알게 됨. 이처럼 힘의 과시는 모두 내면의 연약함에서 출발함을 깨닫고 이후에 학교폭력 예방 교육 시 폭력을 행사하는 자가 결국은 가장 연약한 자임을 말해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됨. |
학급회의에서 항상 모두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다수결 투표’의 부당성에 대해 현대 민주주의를 살아가고 있는 민주시민으로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음. | |||
다수와 소수를 법학적, 사회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도서임. 책에서 기술한 관점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교실 내에서 과연 다수와 소수 중 누구의 편을 들어야 응당한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됨. | |||
216 | 그건 혐오예요 | 홍재희 | 사회적 약자로서 저자 자신이 겪은 일들을 토대로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양심적 병역거부자, 성 소수자, 동물 문제에 오래 천착해 온 독립영화 감독 6인을 만나 쓴 책. 작가는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어서 학창 시절 좋아하던 남자친구와 걸으면서 어머니를 모른 척한 경험을 언급하며 그때 어머니께서 부끄러운 것은 “내가 아니라 날 부끄러워하는 너”라고 하는 부분이 인상 깊음. 타인을 차별하는 행동은 곧 본인을 부끄럽게 만든다는 것을 새기고 살아야 함을 다시금 깨달음. |
217 |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 라인홀드 니부어 | 니부어는 대표적인 사회윤리학자로 개인의 도덕성과 집단의 도덕성이 다르다고 봄.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는 모두 이타적이었던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이기만 하면 이기적인 모습으로 변함. 이는 우리 주위에서도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모습이라 생각함. 이 책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사회 윤리적인 관점에서의 해결책, 혹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음. |
218 | 클라우스 슈밥의 4차 산업혁명 | 클라우스 슈밥 |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클라우스 슈밥이 직접 쓴 책인만큼,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어 좋았음.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지식을 얻는 입문용 책으로 추천함. |
219 | 우리 사회는 공정한가 |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 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현상의 공정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도서임. 특히 교육의 기회 공정성과 절차 공정성에 대해 다루는 부분이 인상깊었음. |
220 |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 오준호 | 현재 한국의 복지 시스템의 문제가 ‘선별’과 ‘잔여’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됨. 선별적 복지 시스템은 꼭 ‘자격심사’를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서류화되어 결국 꼭 복지를 받아야 하는 이들에게 주어지지 않거나 ‘선별’을 통해 상처를 남기기 마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됨. 선별적 복지가 아닌 보편적 복지를 위해 ‘기본소득’이 시급하다는 것을 느낌. |
221 | 너무 맛있어서 잠 못드는 세계지리 | 개리 풀러, T.M. 레데콥 | 세계 지리를 음식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풀어낸 책. 콜럼버스가 지구는 둥글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새로운 대륙을 찾으려고 항해한 것도 아닌 향신료를 찾기 위해 항해했다는 점이 놀라웠음. 교사가 되어 지리와 음식을 연결해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수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됨. |
222 | 지리, 세상을 날다 | 전국지리교사모임 | 책에서는 여행을 다니며 인간의 삶이 지역마다 문화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동시에 같은 인간으로서 동질감과 애정을 느끼는 것, 그것이 여행의 가장 중요한 수확이라고 이야기함. 다양한 삶을 살아온 아이들, 다른 문화를 경험한 아이들을 만나고 이해하기 위해 여행을 많이 다니며 공부하는 교사가 될 것임. |
223 |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 이완배 | 마르크스가 현대사회에 남긴 유산은 노동자들이 스스로 더 나은 삶을 찾기 시작했다는 사실임. 마르크스의 이론이 좋다 나쁘다는 판단할 수 없지만 교사가 된다면 이렇게 스스로를 인간답게 살 권리를 가진 존재로 인식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음. |
224 |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 라인홀드 니부어 | 이타심을 추구하는 인간 개인과, 정의를 추구하는 사회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한 책.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윤리와 사회윤리 사이의 조화임을 깨닫고, 집단 이기주의의 악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함. |
225 | 우리 사회는 공정한가 | 경제, 인문사회 연구회 | 공정의 양면성으로 인해 공정성을 실현하는 것이 단지 정부만의 책임이 아니라 국민들의 이해와 노력이 함께 요구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이에 따라 우리 사회 현상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고민함으로써 더 공정한 우리 사회 만들기에 기여해야겠다고 다짐함. |
226 | 누구를 구할 것인가? | 토머스 캐스가드 | ‘폭주한 전차의 딜레마’를 가상으로 설정한 법정 재판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윤리 사상을 이용해 공방을 하는 과정을 통해 이론규범윤리학에 대한 이해를 높임. 특히 칸트의 ‘인격주의 정식’과 벤담, 밀의 ‘공리의 원리’의 차이점을 특정 상황을 가정하여 비교하니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음. |
‘트롤리 딜레마’에 대해서 수업 시간에 배웠던 거의 모든 학자의 입장에서 쓴 글을 읽으며 딜레마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학자와 사상가들의 특징을 한눈에 정리하기에 도움이 되었음. | |||
227 | 플라톤의 국가 | 박규철 | 플라톤이 철인이 통치하는 이상국가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였으며 철학자 플라톤에 대한 지적인 호기심을 바탕으로 플라톤의 정치사상에 대한 깊은 공감을 통해 올바르고 덕을 갖춘 사람이 진정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림. |
228 | 플라톤의 국가, 정의를 꿈꾸다 | 플라톤 | 정치사상 뿐만아니라 교육, 예술 , 문화, 신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접근하여 무엇이 잘사는 것이고 훌륭한 삶인가에 관한 플라톤의 철학을 알게됨. |
229 | 스티브 잡스 이야기 | 집 코리건 | 발명 아이디어를 통한 기업 경영의 꿈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됨. |
230 | 17살 경제학 | 한진수 | 전문 경영인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경제학 개념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으며, 경제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 |
231 | 정선 목민심서 | 정약용 | 민과 국가 관계 문제를 다루며 민의 주체성을 긍정하는 것을 감명 깊게 읽음. 잘못된 관습이라 해도 폐해가 심하지 않으면 넘어가는 것이 좋다는 현실적인 조언에서 이상과 이론을 좇는 일반적인 유교 윤리에서 벗어나는 저자의 생각을 긍정함. |
232 | 빈곤의 종말 | 제프리 삭스 | 빈곤의 종말이 실현가능한 일임을 깨닫고, 빈곤에 대한 인류의 책임감 있는 태도에 대해 깊이 고민함. |
233 | 맹자 | 맹자 | 맹자가 주장하는 성선설에 대해 이해함. 맹자의 왕도정치와 최근 이슈가 되었던 테러방지법에 대해 연결시켜 생각해보는 등 현재 사회와 연결시켜 생각해봄. |
234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토드 부크홀츠 | 아담 스미스 , 마라크스 ,케인스의 사상에 대해 학습함. 이를 통해 경제사상의 기본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비교하고 정리하는 활동을 함. |
235 |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 자유에 대한 밀의 생각을 접하며 개인의 자유의 범위와 사회의 규칙에 대해 생각하게 됨. |
236 | 밀의 자유론 | 장은주 | 자유의 가치, 자유의 한계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현실의 우리사회에 적용할 때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깊이 탐구하였으며 아울러 밀 사상의 모순점을 날카롭게 비판함. |
237 | 톡! 한국지리 | 김대훈, 박찬선 외 2명 | '톡! 한국지리(김대훈, 박찬선 외 2명)에서는 수도권의 거주인구 증가와 함께 수도권의 범위가 넓어져 새로운 교통체계인 GTX의 필요성을 언급하지만, 국토의 균형 개발이라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함. 지역 간 격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느낌. |
238 | 이런 법이 어딨어? | 니콜라 린트너 | '이런 법이 어딨어?(니콜라 린트너)'는 각종 재판과 관련하여 재판마다 다른 기준에 대해 궁금점을 느껴 읽게 된 책으로 재판의 간단한 절차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법의 효력을 알게 됨. |
239 | 나의 권리를 말하다 | 전대원 | '나의 권리를 말한다(전대원)'는 노동 기본권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읽게 된 책으로 정규직 노동자들에 비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가 많이 보호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안타까웠으며 이러한 법의 필요성을 느낌. |
240 | 세계 인권 선언 | 이부록 | '세계 인권 선언(이부록)'은 인권의 성립 과정을 배우면서 그 내용에 대해 알고 싶어 읽게 된 책으로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가질 권리, 자유를 누릴 권리, 자기 몸의 안전을 지킬 권리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아직도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과 함께 인권 확립의 필요성을 느끼게 됨. |
241 | 서울대 인권 수업 | 정광국 외 | 주위의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음. 다문화 사회의 장에서 ‘다름’을 존중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봄. 관습적인 표현에서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자각을 하게 되어 본인의 평소 언어습관을 돌아보게 됨. |
242 | 불편해도 괜찮아 | 김두식 | 차이를 받아들여 차별을 찾아내는 예민함이 인권 감수성의 핵심임을 알게 됨.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불편함”을 인지하기 위한 사회적 약자와의 공감 방법을 생각해 보고 공동체 안에서 상호 간의 존중이 사회를 유지 시킨다는 것을 깨달음. |
243 | 모더니티의 지층들 | 이진경 | 자본주의의 개념을 사회의 다각적인 개념으로 볼 수 있게 됨. 자본주의와 노동의 관련성에 관한 단원을 읽을 때 수업시간에 배운 노사갈등을 이와 관련지어 이해함. |
244 | 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 | 김영란 | 민주사회에서 시민들이 실질적인 주권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깨달음. |
245 | 홉스의 리바이어던 | 선우현 | 수업 시간에 배웠던 학자의 생애와 그 사상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됨. 또한 홉스가 주장했던 '자연 상태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다'라는 말은 현재의 국제정세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이라는 구절을 읽고 과거 학자들의 사상을 계속해서 연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낌. |
246 | 이민부의 지리 블로그 | 이민부 | 다양한 분야의 세계지리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었음. 기후, 자연재해, 지형, 환경, 경제 등에 지리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인간은 자연을 파괴시키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 공존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느낌. |
247 | 일상에서 지리를 만나다 | 이경한 | 납골당에도 로열층이 있다거나, 병원을 따라 약국이 이동한다던가 하는 자리잡기의 미학 등 소소한 일상에서 지리학을 배우는 것에 즐거움을 느낌. |
248 | 지식E 1 | EBS 지식채널 | 경마저널리즘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정보 수집을 할 때에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인지 확인한 후 비판적인 자세로 정보를 수용해야겠다고 생각함. |
249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 이 책을 통해 ‘죽음을 직시함으로써 주체적 삶을 살 수 있다.’라는 말을 이해하고,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교육을 하겠다는 꿈을 가짐. |
250 | 인성, 영화로 배우다 | 라제기 | 청소년기에 대중 매체를 통한 인성 교육을 실시하였을 때 학생들은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에 자신을 대입해 봄으로써 공감 능력과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음을 이해하였음. |
251 |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센델 |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센델)’을 읽고 작성한 독서 활동 결과 보고서에서, 흑인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고도 백인이라는 이유로 불합격한 사례의 텍사스 법학 전문 대학원의 소수 집단 우대 정책은 지금까지 차별받아온 흑인과 멕시코계에 대한 보상적 차원에서 바람직하며, 공리주의 차원에서도 이들이 대학원에 입학하여 다양한 인종의 학생이 같이 공부한다면 사회적 긴장을 완화하여 사회 전체에 이익을 주므로 정당하다고 주장함. |
252 | 고장난 거대기업 | 이영면 외 3인 | 우리 사회에서 부당한 방법이라도 이익만을 추구해 큰 혼란과 횡포를 일으키는 기업 경영의 문제점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고 해결 방법을 생각해 봄. |
253 | 청소년을 위한 인권 에세이 | 구정화 | 늘어나는 우리나라의 인권문제의 실태를 파악하였고, 어떻게 해야 우리 모두의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됨. |
254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마이클 샌델 | 현대사회에 퍼져 있는 물질만능주의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의 가치를 소중히 해야 함을 다짐함. |
255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공지영 | 사형 제도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한다는 한계점을 인정하면서도 사형제도가 존치되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글로 표현함. |
256 | 누가 민주주의를 훔쳐 갔을까? | 김은식 |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갖는 역사적 의의를 파악하는 계기가 됨. 사회의 각 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민주주의가 실현된 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앞으로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함. |
257 | 사회 선생님이 뽑은 우리 사회를 움직인 판결 | 전국 사회교사모임 | 역사 속에서 변화한 법의 변천을 다양한 판례를 통해 이해함으로써 법적 사고력을 키우게 됨. 하나의 사건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법을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짐. |
258 | 지리의 힘 | 팀 마샬 | 지리가 각 개인의 윤명, 역사, 경제, 문화 등 여러 요소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세계 다양한 나라의 사례를 통해 알게 되었음. 특히 동북아시아 3국의 국제 정세와 관련된 부분에서 분단의 역사, 전쟁 시나리오, 외교적 상황과 당위성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되면서 한반도의 지리적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됨. |
259 | 지리 레시피 | 강재호 | 세계 곳곳을 들여다보는 즐거움을 느끼고, 음식을 접할 때 그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얻게 됨. 또한 교사인 작가가 학생들에게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는 것에 감명을 받고, 본인도 후에 학생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분야에 대한 지식을 책을 통해 전달해 주고 싶다고 생각함. |
260 | 세계지도의 비밀 –1000배 즐거운 여행 | 롬 인터내셔널 | 다양한 자연환경과 생활양식 속에서 살아가는 세계인들의 삶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잘 적응하고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음. 또한 흥미로운 세계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고 타인에게 전달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갖게 됨. |
261 | 불량국가 | 노암 촘스키 | 이 책을 통해 국가 안보와 인권이라는 껍데기로 감추어진 미국의 무력을 이용하는 경제적 수탈들에 대해 알게 되었음. 또한 ‘자유에 대한 본능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실을 변화시킬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는 구절을 인상깊게 되새겼으며 자신 또한 세계를 바꿀 힘을 가진 주체라는 것을 깨달음. |
262 | 아이들을 살리는 동네 | 문재현 |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선 학교 교육 뿐 아니라 동네에 있는 주민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됨. 실제 아이들을 위해 동네 사람들이 힘을 합쳐 노력하는 모습에서 감동받음. 아이들 뿐 아니라 아이의 부모와 아이들이 많이 있는 동네 주민들도 교육의 대상이 되기 위해선 국가에서 많은 지원과 제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263 | 내 아이가 살아갈 행복한 사회 | 이상이 외 | 우리나라의 복지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었고, 특히 교육복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됨. 교육선진국에 비해 국가에서 교육에 지원하는 비용이 적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이 부담하는 교육비가 크다는 것을 깨달음. 아이들이 모두 공평하게 교육의 대상이 되기 위해 국가에서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경제적으로 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함. |
264 |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 | 최성민 | 소크라테스는 감옥에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그동안 스승으로서 제자들에게 가르친 바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 아테네의 법을 어기지 않고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였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제자들에게 가르친대로 직접 실천하는 소크라테스가 참된 스승이라는 생각을 하게 됨. 미래에 교사가 되어서 학생들에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함. |
265 | 청소년을 위한 세계 인권사 | 하승수 | 장애인, 여성, 흑인 등 오랜 시간 동안 차별을 받아오던 소수자들의 인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그리고 소수자들이 사회로부터 다양한 차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그분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도와주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음. |
266 | 인생 | 위화 | 중국의 큰 역사인 신해혁명, 문화대혁명 시기를 살아갔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느낄 수 있었음. 가난 속에서 피어난 가족 간의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졌으며 역사를 기반으로 한 소설을 통해 역사의 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었고 인물들의 마음에 공감하게 되었음. 공감하는 역사 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됨. |
267 | 역사의 쓸모 | 최태성 |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역사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책임. ‘역사를 공부할 때는 무엇보다 ‘왜’라고 묻고, 그 시대 사람과 가슴으로 대화하며 답을 찾아야 한다‘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음. 그 시대의 상황과 인물의 입장 등을 생각하며 역사를 관찰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또한 역사를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해보는 기회가 되었고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안내해주는 지침서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함. |
268 | 1987 이한열 | 김정희 | 책을 읽은 후 이한열 열사가 왜 지금까지 6월 항쟁에서 중요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었으며 이한열 열사를 둘러싼 이야기들을 교과서 너머로 이해할 수 있었음. 6월 항쟁의 역사를 자세하게 알아보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음. |
269 |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 황석영 외 | 읽는 데 괴로울 정도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었기에 교과서의 서술 외에도 5·18과 관련하여 어떤 사건들과 희생이 있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희생으로 민주주의가 지켜질 수 있었는지 통감할 수 있었음. 사회의 일원으로서 민주주의가 지켜질 수 있도록 항상 지켜보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음. |
270 | 통일을 보는 눈 | 이종석 | 통일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한 책임. 통일 교육에 앞서, 아이들에게 남한과 북한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아이들끼리 모둠활동을 통해 통일이 왜 되어야 하는지 통일이 되면 어떤 점이 좋을지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게 할 것임. 우리나라 말과 의미는 같지만 단어는 다른 말들을 연결짓는 활동을 통해 북한에 대한 어색함을 없애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역할극을 통해 아이들이 이산가족의 슬픔을 느끼도록 하거나 수업 시간에 세계지도를 보며 ‘이렇게 넓은 세계에서 분단국가는 우리나라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분단 국가로써의 슬픔을 느끼도록 할 것임. 그리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역 새터민 가족 봉사활동을 하거나 북한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보는 활동을 하며 통일에 대해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닌 직접 통일 의지를 실천해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함. |
271 | 하룻밤에 읽는 조선사 | 표학렬 | 한국사 시간에 ‘조선사’ 부분을 배우면서, 방대한 조선사의 흐름을 정리해야겠다고 느낀 후 ‘하룻밤에 읽는 조선사’를 읽게 됨. 위화도 회군부터 을사조약까지의 조선 500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기 좋은 책이라고 느낌. 또한 각 장이 시작할 때마다 그 당시를 살던 사람의 가상 이야기(김씨의 하루:한양생활 등) 부분이 수록되어 있어서 흥미로웠음. 나중에 초등교사가 되어서 역사를 가르칠 때, 역사 인물들의 가상 일기 또는 이야기를 활용하면 효율적일 것 같다고 느꼈음. 한국사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조선사’의 큰그림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함. |
272 | 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 | 김동진 | 의열단이라는 비밀결사 단체 이름에 가려져 우리가 잊고 있었던 독립투사 한 명 한 명을 알게 된 계기가 됨. 이미 우리에게 유명한 독립운동가를 제외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다 기억하고 기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음. 나였다면 역사 속 독립투사처럼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었을지 다시 생각해보게 됨.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당연한 것이 아님을 느낌. |
273 | 나의 역사수업 | 윤종배 | 우리 역사가 동북공정 등으로 위협받는 상황에서 우리는 소국의식에 갇힐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아이들에게 역사교육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함. 그 방법으로 논술 수업 등으로 주장하며 아이들의 자유로운 역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방법을 소개함. |
274 | 청소년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 | 최경석 | 역사는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나와 다른 남을 어떻게 보고,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며 그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가르쳐 줌. 편견을 없애며 우리와 다른 모습의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것이 바로 역사의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됨. |
275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 설민석 | 조선 시대의 왕들을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한 책. 구어체로 쓰여 있어 읽기에도 편하고 역사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줌. |
276 | 마주보는 한일사 | 전국역사교사모임, 역사교육자협의회 |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역사를 동아시아의 역사 속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 두 나라가 서로 주고받은 영향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며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됨. |
277 | 반일 종족주의 | 이영훈 | 2019년에 사회적으로 정말 많은 반향을 일으켰던 책임. ‘사회의 해석자’라고 불리는 교사가 사회의 이슈가 되는 내용을 모르고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특히 사회적으로 첨예한 갈등을 낳은 이슈에 대해 일각의 주장만을 듣고 자신의 입장을 정하는 것은 마치 신학기에 동료교사의 부정적인 말만 듣고 한 아이를 보기도 전에 낙인찍는 것과 같다고 생각함. |
278 | When my name was Keoko | Linda Sue Park |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다는 순진한 생각을 갖고 가미가제라는 일본군 자살특공대로 지원한 태열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낌. 우리 또래의 입장에서 일본의 식민지 시대를 간접적으로 느낌. |
279 |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 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모임 | 단순히 ‘중국어‘라는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중국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은 없었는지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사로서 다양한 배경의 아이들을 평등하게 바라보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게 됨. |
280 | 역사란 무엇인가 | 에드워드 카 | 교과서에서 배운 것처럼 지금까지 역사는 과거의 객관적인 사실을 공부하는 학문으로 생각했음. 그러나 저자는 역사는 과거의 사실보다 현재의 역사가가 중심임을 소개함. “우리는 오로지 현재의 눈을 통해서만 과거를 조망할 수 있으며 과거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부연한 부분에서 공감할 수 있었음. 이후 객관적 사실만이 역사가 아니며 역사가에·시대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으므로 주관적으로 해석된 자료도 역사가 수 있음을 깨달음. 상대의 주관적 해석을 수용하기 위한 자세로 ‘관용’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었음. |
281 | When My Name Was Keoko | Linda Sue Park | 일제강점기 때의 한국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어원서임. 한국의 역사를 영어원서로 읽는다는 것이 새로웠으며, 단순한 역사 사실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냈기 때문에 일제강점기 역사를 영어로 접하는 데 크게 어렵지 않았음. 이 책은 미국의 학교에서 수업교재로 자주 쓰이는 책이기 때문에 영어원서를 읽는 데 어려움이 크지 않다면 읽어보는 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함. |
282 | 일본군 위안부가 된 소녀들 | 이시카와 이쓰코 | 이 책은 일본인이 위안부문제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색다르게 다가옴. 강덕경 할머니께서 위안부가 된 계기와 전후상황을 들은 후, 할머니의 자작곡과 그림을 보니 매우 가슴이 아팠음. 이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떻게 위안부교육을 실시할지 고민함. 영상매체를 통해 소개하고 할머니의 상처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편지쓰기와 같은 연계활동을 생각해 봄. |
283 | 왜 역사에서 현재성이 중요한가 | 강만길 | 역사적 사실은 역사의 현재성에 의해 계속 바뀌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됨. 특히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예시가 공감됐음. 현재 우리의 시각으로 과거의 한글 창제를 본다면 백성을 위한 한글이니 좋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당시 지배층의 입장에서는 한글 창제가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사건으로 여겨질지도 모른다고 떠올림. ‘역지사지’의 자세를 주제로 수업할 때 역사적 사실을 2가지 입장, 혹은 더 많은 입장에서 고려한다면 좋은 수업을 꾸릴 수 있다고 떠올렸음. 그래서 교사는 세대를 연결하는 번역자라고 생각함. 과거의 사실을 꼭 한 방향으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고려하는 시대의 현재성에 맞게 과거의 경험을 의미 있는 용어로 번역해 학생들이 오늘의 시각에서 스스로 해석하고 이해하도록 돕기 때문임. |
284 | 역사-e1 | EBS 역사채널e, 국사편찬 위원회 | 이 책은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기억해야 할 역사를 보여주는 책임. 독립운동을 위해 전 재산을 투자한 이회영처럼 삶을 의미 있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고, 위안부문제처럼 가슴 아픈 역사의 순간을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함. |
285 | 스캔들 세계사1 | 이주은 | 다양한 역사적 배경지식을 가지고 싶어서 ‘스캔들 세계사1’을 읽음. 이를 통해 중세 유럽 서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됨. 특히 여성이 무시 받던 중세 유럽의 삶을 보면서 여성 인권의 발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됨. 이후 유럽 역사에 흥미를 느껴서 ‘스캔들 세계사2’도 구입하여 읽어봄. |
286 | 최태성의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근현대편 | 최태성 | 한국사에서 가장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되는 근현대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최태성의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근현대편’을 읽음. 암울한 일제강점기를 배움으로써 우리가 앞으로의 미래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이 인상 깊었다고 함. 이를 통해 복잡해서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근현대사에 대해 인식이 바뀌고 한국사 수업 시간에 근현대사를 더욱 집중하는 계기가 됨. |
287 | 고전 소설 속 역사 여행 | 신병주, 노대환 | 국어 교과서나 책에서 쉽게 접해볼 수 있는 한국 고전 소설을 역사에 대입하여 파헤쳐 본 책. 평소 읽어 본 소설들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놓아서 역사적 사실도 배우는 동시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음. |
288 | 옷장 속의 세계사 | 이영숙 | 트렌치코트와 청바지 등 옷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옷을 역사적 배경과 연관 지어서 세계사를 가르쳐주는 책. 생활 속 물건을 베이스로 두고 설명해주는 책이어서 일반 세계사 책보다 더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음. 번외로 ‘식탁 위의 세계사’라는 책도 있음. |
289 | 덕혜옹주 | 권비영 | 1910년 당시 일본에 국권을 빼앗겼던 당시 시대사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 수 있었으며,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당시 시대인들의 삶과 조선의 마지막 옹주였던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삶에 대해 알게 됨. |
290 | 대조영 | 이수광 |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하기 전 고구려 상황을 이해하고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알게 됨. 나아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동북공정과 관련지어 생각해봄. 동북공정과 관련된 역사왜곡에 관한 내용을 보고서를 작성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자 노력함. |
291 | 키워드 한국사 | 김성환 | 삼국시대 백제의 박사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키워드 한국사(김성환)'을 읽음. 백제의 박사는 국가적으로 전문지식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만든 제도였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기술 전수에도 노력을 기울여 '신이 내린 기술의 나라'로 당시 이웃 국가들이 칭송한 나라였음을 추가로 알게 됨. |
292 | 한중록 | 혜경궁 홍씨 | 영조와 정조 그리고 사도세자 사이의 일을 다시 생각해보게 됨. 당대 정치권이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당파 싸움이 치열했으며, 영조와 사도세자는 그들의 희생양이었을 뿐일지도 모른다고 느낌. |
293 | 세계인이 놀라는 한국사 7장면 | 이종호 | 우리 역사가 가지는 우수함과 위대함을 알고 자부심을 가짐. |
294 | 사도세자 | 이재윤 | 사도세자의 죽음이 단순히 부자간의 갈등에 비롯된 것이 아니라, 당시의 정치 환경(붕당 간 대립, 갈등)이 반영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의 사도세자에 관한 이야기가 사실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 역사적 실체에 다가가는 데에는 많은 자료를 통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음. |
295 | 한국사를 움직인 100인 | 윤재운, 장희흥 | 학생들이 한국사를 더욱 재미있고 친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역사적 배경이나 사건을 흥미롭게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하게 됨. 학생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를 더욱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학생들 스스로 한국의 역사 속 인물을 찾아보는 과제를 통해 한국사에 대한 견해를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됨. |
296 |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 도현신 | 음식이라는 소재를 중심에 놓고 전쟁이라는 비극적이고 거대한 사건이 세계와 인간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알게 되었으며, 파괴자만이 아니라 문화 전파자, 창조자로서 전쟁의 다른 면을 보며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됨. |
297 | 한 폭의 역사 | 손영옥 | 역사와 어울리지 않아 보였던 예술 작품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과 연결되어 우리 역사에 대해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됨. |
298 | 한국통사 | 박은식 | 구한말 및 일제 강점기의 역사에 대해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편협한 사고방식을 깰 수도 있어야 함을 깨달음. |
299 | 한국 문화 버리기 | 최경원 | 한국의 전통 문화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기회를 갖고, 평소 서양 문화를 상대적으로 우월하게 생각했던 태도를 반성하게 됨. 또한 서양 문화에 적용된 원리들이 한국 문화에도 나타난 사례들을 확인하며 다양한 인포 그래픽을 활용하여 문화재들의 특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낌. |
300 | 친일파는 살아있다 | 정운현 | 친일파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까지도 그 잔재가 남아있음에 안타까워함. 또한 우리가 자주 쓰는 임진왜란, 을미사변, 3.1운동 등이 잘못된 용어이며, 어떠한 사건인지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야함을 깨달음. |
301 | 새빨간 거짓말, 통계 | 대럴 허프 | 통계의 모순을 통해 통계적인 수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보여줌. 통계자료를 볼 때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수용해야겠다고 깨닫게 됨. |
302 | 배낭에서 꺼낸 수학 | 안소정 | 건축물을 예술뿐 아니라 시각을 조금 틀어 수학적으로도 사고할 수 있음을 알게 됨. 융합적 사고를 할 때의 재미를 알게 해준 책이고 훗날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시각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함. |
303 |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 김정희 | 천장의 무늬 위에 파리가 나는 모습을 보고 좌표계를 생각해낸 데카르트의 경우처럼 수학과 실생활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느낌. |
304 | 수학으로 힐링하기 | 이수영 | 심리 치유와 수학을 접목시켜 인격 성숙과 동시에 수학에 대한 지식 습득, 동기 부여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책. 수학을 이용한 참신한 상담 아이디어가 돋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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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은 ‘시험=나’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시험-나=0’이라는 작가의 말에 수학에서 부등호라는 개념이 우리의 일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수학이라는 장벽을 낮출 수 있었음. | |||
305 | 위대한 수학자 40인과 떠나는 생각여행 | 박성은, 김진호 | 논리적이지만 사실이 아닌 주장으로 당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한 제논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음. 이러한 주장에 대처하기 위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함. |
306 | 수학이 불완전한 세상에 대처하는 방법 | 박형주 |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새로운 방식의 언어를 익히고, 디지털 세상을 이해하는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 될 수 있으므로 코딩교육이 필요함을 알게 됨. |
307 | 박사가 사랑한 수식 | 오가와 요코 | 책에서 핵심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수식 속의 |
308 | 수학, 철학에 미치다 | 장우석 | 수학을 단순히 하나의 학문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건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됨. 서양에서는 수학을 철학적 사유의 원형으로 여기며 수학을 통해 철학을 이끌어옴. 새로운 문제의 발견을 통한 인식의 확장, 그리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논리의 정교한 발전 등은 거의 모두 수학을 통해 이루어졌음. 수학에 흥미 없이 암기만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
309 |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 오스카 E. 페르난데스 | 일상에서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작은 일들이었지만,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에도 수학이 얽혀있다는 것을 깨달음.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수학을 교육할 때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목을 교육할 때에도 일상생활과 접목하여 지도하고 싶음. |
310 | 수학으로 힐링하기 | 이수영 | 이 책은 딱딱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수학을 통해 인간적인 이야기와 위로의 말을 풀어낸 책임. 그 중에서 x의 값이 정해지면 y의 값이 정해진다는 함수의 개념처럼 내가 말한 대로 나의 모습이 이뤄질 것이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 깊었음. 이 구절을 읽으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고등학교 생활에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어 기억에 남음. |
수학과 심리학을 접목시켜 이해함으로써 수학은 딱딱한 과목이라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수학을 배우는 목적과 수학이 우리의 인생에 주는 교훈과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됨. | |||
수학학습으로 지식 습득 뿐 아니라 심리치유도 가능하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고 수학 학습에 동기를 부여받음 | |||
311 | 초스피드 계산법 | 카기모토 사토시 | 수학시험을 볼 때마다 늘 시간이 부족하고 계산 실수가 잦아 계산력을 높여야 할 필요성을 느낌. ‘초스피드 계산법 (카기모토 사토시)’을 읽고 수의 성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음, 계산을 해야 할 상황에서 다양한 풀이방법을 생각하여 사고력을 높여야 함을 알게 됨. 학교에서 배운 공식을 활용하여 나에게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하는 응용력을 기르게 됨, |
312 |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할까? | 안승철 |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수 감각에 대해 이해하고 발달과정에서의 수량에 대한 인식과 보존개념의 여부를 생각해 봄. 아이의 정서와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이 필요함을 깨달음. |
313 | 세상은 수학이다 | 고지마 히로유키 | 이 책은 우리 생활 속에서 수학이 쓰이는 다양한 예를 보여주는 책임. 허수, 무리수 등이 모두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생각했던 것 보다 수학이 넓은 범위에서 사용되는 것을 알게 되어 말 그대로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느낌. |
314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지도 | 조채린 | 아라비아 숫자의 기원, 수학기호의 등장,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사다리타기의 원리 등 궁금했던 일상생활 속 수학 관련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가짐 |
315 | 침팬지도 이해하는 5분 수학 | 에르하르트 베렌츠 | 흥미를 잘 느끼지 못하고 어려워하던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책이라고 함. 또한 수학이 시험장이나 수학 시간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많이 쓰인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다고 함. 특히 통계학이 실생활에서 참 재미있게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통계학에 가장 큰 흥미를 느낌. |
316 | 러시안룰렛에서 이기는 법 | 톰 캐시디, 토마스 번 | 제목이 흥미로워서 읽게 된 책인데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흥미로웠던 책. 수학 논리 퀴즈들로 구성된 책임. 논리 퀴즈를 내는 배경 이야기도 재미있으며 문제해설도 친절하게 되어있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임. |
317 | 햄버거보다 맛있는 수학 | 요시자와 미쓰오 | 수학과제인 항등식을 이용한 마술 만들기를 고민하면서 '햄버거보다 맛있는 수학 이야기(요시자와 미쓰오)'를 읽고, 여러 문자로 세운 방정식의 원리를 활용한 숫자맞추기 게임을 알게 되고 교과서에 없는 '숫자를 더하여 생일 알아맞히기', '가짓수가 넷인 가위바위보는 없을까?'등과 같은 생활 속의 친근한 소재를 가지고 수학적 원리를 사용한 이야기를 읽고 수학에 대한 미를 높임. |
318 | 달콤한 수학사 | 마이클 J. 브래들리 | 토끼의 번식력을 이용해서 피보나치 수열을 도입하는 방법을 알고, 피보나치 수열의 여러가지 재미있는 성질과 황금비와의 관계에 대하여 알게 됨. |
319 | 수학이 불완전한 세상에 대처하는 방법 | 박형주 | 수학이 실생활에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있었음.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수학이 없는 세상은 불완전하고 무작위하다는 책의 문구에 공감할 수 있었고 일상생활 속 수학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하며 수학의 필요성에 대해 알려줄 수 있겠다고 생각함. |
320 |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 | 샤르탄 포스키트 | 초등학생에게 수학적 지식을 설명하는 데 한계를 느껴 쉽게 설명해주고자 책을 읽음. 통분에 필요한 개념을 쉽게 가르치는 방법을 깨달았고, 실제로 적용한 이후 쉽게 이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느낌. |
321 | 범죄 수학 | 리스 하스이우트 | 범죄 수학을 읽고 수학이 범죄를 밝히는 데 이용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람. |
322 | 장지웅의 수학 산책 | 장지웅 | 함수가 복잡한 식으로 이루어져 있을 때 치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책의 내용을 교과서와 연계하여 합성함수 문제를 해결함. |
323 | 수학 귀신 | H. 엔첸스 베르거 | 과학책보다 더 재미없다고 느꼈던 수학책에 대한 자기 생각을 변화시킴. 모든 숫자가 1로부터 시작한다는 것, 삼각형 숫자, 피보나치 숫자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움. |
324 | 작은 수학자의 생각 실험 | 고의관 | 문제를 만났을 때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기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함. |
325 | 박경미의 수학콘서트 | 박경미 | 딱딱하고 어려운 수학이라는 측면 외에도 알기 쉽고 유쾌한 부분이 많다는 점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으며 고난도 문제 해결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도전해 보아야겠다고 다짐함. |
326 | 달콤새콤, 수학 한 입 | 팀 샤르티에 | 어려운 수학 개념을 이해해보고 지식을 쌓았으며, 또 다른 수학 공식이나 원리를 쉽게 설명하려 노력하였으며 자료를 활용하면서 설명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
327 | 과학 공화국 수학법정 | 정완상 | 다소 유치한 책이지만 말 그대로 수학이라는 학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과학 공화국이라는 국가에서 일어나는 수학적인 문제들의 타당성 여부를 재판을 통해 가려내는 내용으로 어려운 과목을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가르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줌. |
328 | 수학 교과서, 영화에 딴지 걸다 | 이재진 | 영화 속 숨겨진 수학적 개념들을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배웠던 수학적 개념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수학적 아이디어를 탐색함. 실생활에 수학적 개념을 적용시키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됨. |
329 | 고양이 펜로즈, 수학에 빠지다 | 테오니 파파스 | 제곱근, 프렉탈, 피보나치 수열 등 다소 거리감을 느낄 수 있는 개념들을 쉽게 이해함. 평소 ‘비눗방울은 왜 항상 동그란 형태를 가지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동그란 모양이 최소 넓이에 최대 공간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의문점을 해결하고 수학에 더 큰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됨. |
330 | 창의 수학 콘서트 | 김대수 | 멘토링 활동 중 멘티 학생이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창의수학 문제를 함께 풀어주는 등 창의수학을 직접 학습에 적용시켜봄으로서 초등교육에 창의수학을 적용한다면 아이들이 수학에 보다 흥미를 가지고 깊이 생각하는 힘을 길러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
331 | 두근두근 수학 공감 | 권오남 외 | 단순한 계산 문제보다는 창의성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풀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고난도 문제를 흥미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됨. 도형, 스토리텔링 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수학학습을 시작하여 수학에 대한 친근함을 바탕으로 학습하는 계기가 됨. |
332 | 역사와 함께 푸는 창의 수학 | 박성일 | 비유클리드 기하학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프랙탈 기하에서 다양한 프랙탈 모양의 차원수에 관심을 가짐. 창의수학을 통해 초등학생이 수학에 흥미를 붙인다면 점점 어려워지는 수학에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수학이 어렵다는 학생들의 선입견을 바꾸고 싶어 함. |
333 | 박사가 사랑한 수식 | 오가와 요코 | 루트를 대하는 박사와 박사를 대하는 가사 도우미의 모습에서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는 선생님의 자세를 배웠고, 아이들과 공감하는 방법을 익힘. |
334 |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개념 100 | 라파엘 로젠 | 일상생활 속에 들어있는 수학개념이 정확히 설명되는 것이 인상 깊었고 읽기 쉽게 쓰여 있어 읽어본 수학 도서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음. |
335 | 수학의 역사 | 지즈강 | 선사시대의 단순한 수학 체계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광범위하고도 복잡한 수학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됨. 알고리즘이 수학자 알 콰리즈미에서 유래한 것임을 알게 되고 흥미가 생겨 실제 수열문제에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함. |
336 | 영화 속의 바이오테크놀로지 | 박태현 | 영화 속에 나오는 바이오기술들을 현실적으로 분석해보면서 생명과학에 대해서 알게 됨. 영화 속에 나오는 바이오기술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을 깨달음. |
337 |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 김재인 |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현 시점에서 머지않아 사회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인공지능에 대해 숙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짐. 특히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과연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는지, 대체할 수 없다면 어떠한 점에서 그러한지를 고민해 볼 수 있었음. |
338 | 코스모스 | 칼 세이건 | 우주인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작가의 믿음과 실제로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지적 생명체를 찾기위한 인류의 노력이 흥미로움. 다른 생명체들에게도 우리의 도덕이 통할지 고민하게 됨. 특히, 신대륙 발견 이후 인류 간 일어났던 갈등과 폭력이 우주에서도 일어 날 수 있음을 느낌. |
339 |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추령 | 책에서 저자는 기후현상이 마치 골드버그 장치와 같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게 됨. 또한, 여러 사례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알 수 있었음. 저자의 말을 통해 기후문제는 과학 분야에 속하지만 공감으로 이해하고 심각성을 깨달아야 함을 배움. |
340 | 교과서를 만든 과학자들 | 손영운 |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으로 나눠 유명한 과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에 대해 설명하는 책.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론들을 간단하게 나타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음. 실제 교과서에 수록된 부분과 연표 자료 등 폭넓은 자료들을 함께 제시함. |
341 | 국경 없는 과학 기술자들 | 이경선 | 많은 돈이 들지 않고, 누구나 쉽게 배워서 쓸 수 있으며, 그것을 쓰게 될 사람들의 사정에 맞는 기술인 적정기술의 사례를 다룸. 특히 중요한 것은 적정 기술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법을 알려주어 지속 가능한 기술을 보급하는 것임을 알게 됨. 또한 교육으로 사람들의 삶이 개선되는 것을 읽으면서 변화를 일으키는 교육의 힘을 깨달음. |
342 | 디지털 치매 | 만프레드 슈피처 |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의존으로 점점 기억력이 퇴화되는 현상, 이른바 ‘디지털 치매’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만프레드 슈피처의 책. 전자교과서의 문제를 비롯해서 유아기와 청소년기의 디지털기기 사용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판함. |
343 | The Case against Perfection | Michael J. Sandel | 한국판으로는 ‘완벽에 대한 반론’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책임. 인간과 동물복제를 필두로 한 현대 생명공학의 쟁점을 다루었으며, 인문학적 성향이 짙은 학생이 무리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있음. |
344 | 어메이징 그래비티 | 조진호 | 중력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책임. 고대 그리스의 지식인들부터 아이슈타인을 거쳐 현대까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견하려는 자세를 지닌 과학자들의 자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함. |
345 | 똑똑, 과학 씨, 들어가도 될까요? | 마티 조프슨 | 일상생활에서의 과학 지식들을 얻을 수 있는 책임. 평소에 과학을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실생활 속에 녹아있는 과학을 배워보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 사실들을 배울 수 있었음. 초등교사가 되었을 때 과학을 실생활과 연관하여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됨. |
346 |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 리처드 도킨스가 주장하는 인간은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존재임. 그렇지만, 우리는 분명 이타적인 행동을 하고 타인을 위해 희생하기도 함. 인간에게는 이기적인 유전자도 있지만, 후천적인 사회적 환경도 큰 영향을 미치기에 교육이 더욱 중요함을 느낌. |
347 |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이야기 | 사마키 다케오 | 일상 생활에 일어나는 현상, 쉽게 볼 수 있는 사건들을 화학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서 화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게 해준 책임. 슬라임의 원리, 달고나의 원리 등 한 번쯤은 가져봤던 궁금증을 화학의 시점에서 알려주어서 흥미로웠음. 특히 콜라 같은 탄산음료와 생수의 페트병이 다른 이유가 인상깊었음. 탄산의 압력을 견뎌야 해서 페트병의 바닥을 꽃잎 모양처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됨. 이를 읽고 ‘그냥 다르면 다른거지... 이유가 있겠어’라고만 생각한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됨. 교육자를 꿈꾸고 있으므로 ‘이건 왜 다를까?’, ‘슬라임은 어떻게 만드는 거지?’등 일상생활 속에서 궁금증을 갖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함. |
348 | 과학이 열리는 책읽기 | 전국 과학교사 모임 | 독서를 통해 과학 수업을 진행한 사례들과 학년별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추천도서들을 담은 책임. 과학 독서는 학생들이 세부적인 과학 개념을 배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설명방식, 사고방식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는 점이 인상깊음. |
349 | 과학콘서트 | 정재승 |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일상생활 속에도 엄청나게 많은 과학이 숨어있음을 알게 됨. 책에서 본 여러 가지 과학들을 일상생활과 연관시켜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특히 자본주의의 심리학 부분이 기억에 남음.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최신댄스 곡을 틀어 사람들의 식사속도를 빠르게 하며 백화점에는 거울을 여러 개 설치하여 고객의 시선을 제품에 쏠리게 만드는 등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 과학과 연관되어있음을 알게 되어 흥미를 느낌. |
실생활 속 숨어있는 과학적 사실을 찾아내며 아이들이 배운 것을 적용하는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싶다고 다짐함. | |||
350 | 이명현의 별 헤는 밤 | 이명헌 | 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임. 이 책은 과학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문학적 가치도 뛰어난 책임. 별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과학적인 현상을 ‘별 먼지로 돌아간 그가 그리워진다’라는 문장으로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신시키며, 이야기 속에서 새롭게 알게 되는 과학 지식은 더욱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임. 이야기와 과학 현상을 통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과학적인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음 |
351 |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 DDT라는 화학약품으로 인해 연어, 각종 새 등 생태계가 교란되고 결국 인간까지 피해를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전 세계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함. 책을 읽은 후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려면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지 생각해봄.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탈원전 찬반을 주제로 모둠 친구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짐. |
352 | 인간vs기계 | 김대식 | 인공지능이 점차 발전하고 있는 세상에서 차별화된 인간다움이 필요하다는 이 책의 내용처럼 인간 교사만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따뜻한 에너지들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듬. |
353 | 과학자의 서재 | 최재천 | 생물학자가 되어 과거 조각가를 꿈꾸었던 재능을 살려 과학과 미술을 접목하여 민벌레를 최초로 연구한 이야기를 보며 융합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아이들이 훗날 문제에 부딪혔을 때 다른 과목을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수업을 하고 싶다고 생각함. |
354 | 전갈의 아이 | 낸시파머 | 클론과 인간복제에 대해 좀 더 깊이 고민해보았으며, 단지 클론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삶을 살 수 없는 마트를 보며 인간의 필요에 의해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됨. |
355 | 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 | 박민아 | 과학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지울 수 있었고, 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다른 학문과 연관을 지어 사고를 하게 해준다면 과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
356 |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 로버트 L. 윌크 | 설탕은 원래 하얀색이고 백설탕에 열을 가해 황설탕이 되고, 백설탕에 시럽과 흑당이 더해져 흑설탕이 된다는 점이 흥미로웠음. 이 책을 통해 요리에 과학적 원리가 많이 숨어있는 것을 보고, 과학이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됨. |
357 | 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 이야기 | 페니 르 쿠터, 제이 버레슨 | 설탕 시장에서 나온 이윤이 노예제도를 부추겼고, 설탕이 생각보다 많은 질병을 불러온다는 것이 기억에 남음. 설탕은 화학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설탕과 관련된 역사가 깊은 것을 느끼고 화학이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음. |
358 |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 인간 진화의 기초를 이해하고 생명과학 시간에 배우는 유전자에 대해 생각을 정리함.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을 유전자의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을 이해함. |
수업 시간에 배운 진화설에 흥미를 느껴 관련 분야의 책을 찾아보다가 읽게 됨. 유전과 진화에 관련된 다양한 개념, 내용 그리고 개체의 생존을 위한 전략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고 유전의 핵심 역할을 하는 DNA의 기능과 구성다누이에 대해서는 교과서보다 자세히 심화학습을 하게 됨. | |||
359 | 은밀한 살인자 초미세먼지 PM2.5 | 이노우에 히로요시 | 우리 주변의 미세먼지가 가져오는 다양하고 심각한 질환들에 대해서 깨닫고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마스크 착용하기, 실외활동 자제하기 등을 실천하기로 다짐함. |
360 | 과학 도시락 | 김정훈 | ‘과학 도시락을 읽고,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에서도 과학적인 현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이를 통해 ’과학‘은 단지 학문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과학에 대한 생각을 확장하게 되는 계기가 됨. 또한 책 내용 중에 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인 ’세포자살‘에 대해 흥미가 생겨 그 분야에 대해 더 조사해보는 시간을 가짐. 그로 인해 우리 몸에 대한 신비를 깨닫게 되었고, 자신의 집단을 위해 죽음으로 희생하는 세포의 모습에서 배울 점을 생각해봄. |
361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 아베 쓰카사 | 식품 안전 단원에서 식품을 상하게 하지 않고 오래 보관하는 방법인 합성 보존료나 산화 방지제 외에 수많은 종류의 식품 첨가물이 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어 이를 평소 매점 빵이나 불량식품을 자주 사 먹는 급우들에게 알리기 위해 관련 게시물을 부착함. 책 내용에서 더 나아가 화학물질이 현대인의 삶에 많은 혜택을 주지만 악영향을 주는 그 이면을 생각해 봄. |
362 | 발견하는 즐거움 | 리처드 파인만 | 저자인 파인만이 과학을 가르치는 방법에 깊은 감명을 받음. 단순히 외우고 과학이 말해주는 정의부터 배우지 말고 분석하면서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를 차근차근히 알게 해주라는 점이 인상 깊었음. 책을 통해 과학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본질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했을 때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달음. |
363 | 사소한 질문에 과학으로 답하다 | 랑가 요게슈바이어 | 수업 시간에 배운 과학 이론을 일상생활 속의 현상을 이용해 확장시킴. 이를 통해 과학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해소함. |
364 | 베게너가 들려주는 대륙이동 이야기 | 좌용주 | 지구과학 수업시간에 배운 대륙이동설의 다양한 증거들(해안선의 일치, 고생물 화석 분포 일치, 빙하의 흔적 분포)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과학자들의 열정과 끈기에 감동받고 이를 본받아 실천하겠다고 다짐함. |
365 | 화학에서 인생을 배우다 | 황영애 | ‘성분원소를 확인하는 방법’이라는 과학 원리에 대해 조사한 후 겉보기에는 같아보이는 물질들을 정확하게 분류하는 것을 보며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비밀들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따라서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함. |
366 |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 이광식 | 이 책을 통해 칸트가 천문학을 공부했다는 사실을 알고, ‘별이 빛나는 하늘은 감탄과 경외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이라는 칸트의 말을 이해함. 칸트의 사상이 ‘절대적’이라는 특징이 과학 법칙과 비슷하다고 느낌. 칸트가 자연 과학과 인문학의 통섭을 통해 놀라운 주장들을 정리했다고 생각함. |
367 | 다윈지능 | 최재천 | 다윈의 자연선택설에 대해 배우면서 적자생존의 원리가 사회에도 적용됨을 깨닫게 되었고, 과학 분야의 지식도 풍부하게 알아가려고 노력하게 됨. |
368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 인간과 자연의 조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낌. 우리와 공생하는 생물들과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함을 깨달음. |
369 | 탐구한다는 것 | 남창훈 | 과학적인 현상을 탐구할 때 탐구대상에 눈높이를 맞추어 세심히 관찰하듯 아이들을 대할 때에도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세심하게 관찰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교훈을 준 책. 또한 탐구는 단지 보는 것이 아니라 탐구 대상과 질문을 주고받는 과정임을 깨닫고, 보고 받아들이는 탐구보다는 질문하고 찾아가는 과학수업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함. |
370 | 우주 레시피 | 손영종 | 자신이 지금껏 알고 있었던 일부 습득 지식의 오개념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됨. 넓은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상해보며 자신이 우주의 아주 작은 부분에 불가하다는 것을 깨닫고 정체성과 겸손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됨. 사물을 바라보는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의 차이를 고민하고 광활한 우주 속 끝없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도전과 노력을 다짐하게 됨. |
371 |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정재승 |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는 과학연상을 이해하고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킴. |
심리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알게 되었고 각 주제에 속한 과학적 지식도 같이 얻을 수 있어 인상 깊었음. | |||
372 | 페렌만이 들려주는 생활 속 과학이야기 | 야콥 페렐만 | 평소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 현상에 관심이 많음. ‘페렐만이 들려주는 생활 속 과학 이야기(야콥 페렐만)’을 읽고 수업 시간에 배웠던 관성의 법칙과 압력에 대한 개념 및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현상들에 대해 다시 재정립하도록 노력함. |
373 |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 다음을 지키는 엄마 모임 | 우리가 먹는 음식에 좋지 않은 화학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이러한 화학성분이 아이들을 난폭하게 할 수도 있고, 아이들의 학업능력을 저하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됨. |
374 |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 | 홍성욱 | 과학, 인간과 사회를 말하다 : 과학이나 수학은 진리를 다루는 학문이 아니며 사회적으로 구성된다는 문장이 매우 흥미로웠음.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를 듣고 과학의 사회적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원자폭탄의 사례를 통해 과학의 발전이 우리 삶에 항상 긍정적일 수는 없다고 생각하게 됨. 학생들과 함께 과학의 발전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가져왔는지 이야기하고 과학의 발전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 토론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함. |
375 | 우주 엘리베이터 | 아닐리르 세르칸 | 우리 주위의 사물과 현상에 대해 과학적인 측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고자 함. 인류가 우주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존재임을 인지하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음. |
376 |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 | 이광식 | 사람들이 우주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해왔는지를 천문학의 시작부터 우주론의 발달과정을 따라가며 이해함. 나와 우주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만, 우주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주를 사색한다는 것은 넓은 시각으로 나의 삶을 보는 것임을 깨달음. |
377 |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 김태권 | 만화 형식으로 르네상스 거장들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감. 화가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로렌초 메디치 등 르네상스를 논할 때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인물들에 대한 사소한 비화도 다뤄준 점이 친절하게 느껴짐. 특히 부르넬레스키가 피렌체 대성당 돔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균형을 잡느라 어떤 고생을 했는지 등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부분이 재미있었음. 르네상스 시기의 문화, 예술, 역사에 전반적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음. |
378 | 좋은 그림 좋은 생각 | 조정육 | 소소한 일상사를 한ㆍ중ㆍ일 삼국의 옛 그림과 현대 회화로 숙성시킨 ‘좋은 생각’과 ‘좋은 그림’으로,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따스한 위로를 줌. 이제껏 너무 평범해서 우리가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또 늘 곁에 있기에 무심하게 지나쳐버린 것들이 다양한 그림과 어우러지면서 삶과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줌. |
379 | 광고천재 이제석 | 이제석 | 그가 만든 여러 광고를 보며, 창의력의 중요성을 깨달음. 초등교사가 되어 교실에서 아이들과 같이 광고를 제작해봄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수업을 하고 싶다고 생각함. |
380 | 사물 판독기 | 반이정 | 일상생활 속의 물건을 예술로 새롭게 승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됨. 익숙한 물건을 예술적인 면으로 바라봄으로써 예술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더욱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됨. |
381 | 파리 디자인 산책 | 이선정 | 미술 분야 중 특히 디자인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파리 디자인 산책(이선정)’을 읽게 됨. 이 책을 통해 옛 것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할 때 진정한 디자인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 자세를 바탕으로 실제로 학교 행사인 ‘양여사’의 책표지를 디자인하려는 모습을 보임. |
382 |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 유은혜 | 낡은 한옥에 개성을 담아 마당이었던 공간에 실내를 만들어 작품을 전시한 것에 흥미를 느낌. 또한 건축에도 비례적인 균형이나 색의 조화가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알게 됨. |
383 | 집단 미술치료 | 최외선 외 2명 | 미술 활동이 자신의 감정과 내면세계를 표현하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일로써 효과적임을 알게 됨. 집단 미술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를 학교 미술 수업에 도입하는 방법을 고민해 봄. |
384 | 미술관 옆 사회 교실 | 이두현 외 6명 | 우리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예술 작품으로 수업을 이끌어 나가는 방안을 고민해 봄. 예술 작품 하나를 감상할 때 작품과 함께 그 작품이 만들어진 사회, 문화적 배경을 함께 보는 것이 온전한 해석임을 알게 됨 하나의 그림에 담겨있는 사회, 문화, 지구과학적 정보를 찾아내 작품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을 알고 작품을 다양하게 해석하는 힘을 기름. |
385 | 음악이 아이들에게 말을 건다 | 김대진 | '악기를 다루는 것은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며 부족한 부분을 노력하여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사랑하고 더 나아가 다른 이들의 삶까지 사랑하게 해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라는 말이 인상깊었고 더 나아가 교육은 '신뢰' '기다림' '경험'이 삼박자를 이루어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곁에 함께 있어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임을 알게 됨. |
386 | 음악으로 행복하라 | 돈 켐벨 | 음악을 듣는 뇌 영역과 학습의 담당하는 뇌 영역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새롭게 배움. 음악이 창의력 및 학업성취능력 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음악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음. |
387 | 깊은 밤 그 가야금 소리 | 황병기 | 수업시간에 동서양의 민족음악에 관한 설명을 듣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우리나라 국악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함. 창작 국악의 계승자인 황병기가 저술한 책을 읽고 옛것에서 지켜내야 할 우리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짐. 국악이 후대에 계승되기 위해서는 그 멋을 살리면서도 나름의 보편성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퓨전국악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봄. |
388 |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 | 조윤범 | 퓨전 국악을 공부하며 음악 선생님께 클래식을 간접경험 할 수 있는 책을 추천받아 읽음. 음악은 시대와 사회가 흘러감에 따라 형성된 문화이며 우리의 일상까지 관여할 수 있는 대단한 감성이라는 것을 느낌. 국악과 양악을 합친 새로운 문화를 대중화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생김. |
389 | 흥미, 재미, 의미가 넘치는 체육시간 만들기 | 김양수 | 미래에 학생들과 체육시간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다 ’흥미, 재미, 의미가 넘치는 체육시간 만들기‘를 찾아 읽게 됨. 이를 통해 체육시간에 신체 발달 이외에도 경쟁과 협력, 목표 의식, 규칙의 중요성 알려주기 등 많은 수업 목표가 있음을 알게 됨. 책 속에 나온 여러 체육 활동들을 보고 미래에 해보고 싶은 활동을 계획해보며, 초등교사라는 자신의 꿈을 더욱 공고히 함. |
390 | 매혹과 열광 | 한스 U. 굼브레히트 | 스포츠란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경기라는 기존의 생각을 깨고 스포츠에 예술적인 면을 발견하는 계기가 됨. 스포츠를 바라보는 관점이 결과 중심에서 과정 중심으로 변하였고 이를 통해 체육 시간에 결과도 중요하지만, 동료와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를 가지게 됨. |
391 | 봄날은 간다 | 정혜경 | 일제강점기 때 강제 징용된 소녀들의 참혹한 삶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냄. 봄날에 공장으로 오게 된 이유에 의문을 던지는 화자의 모습에서 봄에 혹독한 보릿고개를 겪은 조상들의 모습을 떠올림. 일제강점기 열악한 상황에서 고달픈 삶을 살아야 했던 소녀들을 마음 깊이 새기며 살아가기로 다짐함. |
392 | 축소지향의 일본인 | 이어령 | 어떤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를 아는 게 먼저라는 일본어 선생님의 말을 듣고, 일본인의 문화에 대해 알고 싶어서 고른 책임. 제목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축소지향’은 일본의 문화를 가장 잘 나타낸 단어라고 느꼈음. 일본을 가본적 없지만, 얕게라도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연결지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음. |
393 | 세상을 만드는 글자, 코딩 | 박준석 | 코딩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고,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말로 코드를 써서 컴퓨터가 0과 1이라는 비트로 모니터 속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는 걸 배움.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는 모두 어렸을 때부터 코딩을 배웠으며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코딩을 모르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인상 깊음. |
394 | 인간vs기계 | 김대식 | 인공지능이 점차 발전하고 있는 세상에서 차별화된 인간다움이 필요하다는 이 책의 내용처럼 인간 교사만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따뜻한 에너지들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듬. |
395 | 교실 속 소프트웨어 교육 | 강동훈, 이수빈 외 1명 | 코딩교육의 핵심은 컴퓨팅 사고력에 있는 것을 깨닫고, 후에 교사가 되었을 때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을 기르게 하기 위해서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고민함. 하노이 탑으로 순서 이해하기, 체육 시간에 오름차순으로 줄 서기 등 생활 속에서 어떤 언플러그드 놀이를 할 수 있을지 정리함. |
396 | 누가 내 소프트웨어를 훔쳐갔지? | 양나리 | ‘소프트웨어의 본질이 인간에게 있다‘라는 책의 구절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인문적 가치를 알게 됨. 이를 통해 사람을 중심에 두고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교사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결과물보다 그 과정 자체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하게 됨. |
397 | 협상은 스포츠에서 배워라 | 케네스 슈롭셔 | 협상상대가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도록 상대의 문화나 환경을 배려할 것을 알게 됨. 스포츠에서도 훈련은 지루한 과정의 연속이지만 실제로 타석에 들어간 순간 해야할 일은 그 일을 즐기는 것, 즉 결과를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협상에 임해야 함. 이를 통해 스포츠를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움. |
398 | 드렉슬러가 들려주는 나노 기술 이야기 | 곽영직 |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나노 기술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실제 적용 사례들을 찾아보며 나노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낌. 나노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나노 분야에 대해 깊게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됨. |
399 | 적정기술 | 김찬중 | 기술에 관한 내용보다는 사회가 기술에게 미치는 영향, 환경보호의 필요성 등을 배울 수 있는 책.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하는 지를 가슴 깊이 새겨줌. 특히 환경을 보호하는 사람을 기르려면 교사로서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쳐야하는지 고민하는 계기가 됨. |
400 | 국경 없는 과학기술자들 | 이경선 | 적정기술을 활용하여 각 나라의 환경에 맞게 어려움에 처한 나라를 도와주는 사례를 접하고 기술의 적용과 함께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더 좋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
401 |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 | 조승연 | 열일곱 살에 열정으로 키워낸 저자를 보고 나의 변해온 과정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됨. |
402 | 중국 근현대 여성사 | 윤혜영, 천성림 | 명청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중국 여성사를 이해하고, 중국 사회에서의 여성의 지위에 대해 알게 됨. 선교사에 의해 중국 여성교육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어 남성과 동등해졌다는 사실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결국 여성지위 향상이 경제발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알게 됨. |
403 |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 발명품 | 마이클 히틀리, 콜린 솔터 | 세계의 다양한 발명품들의 발전 과정을 보고 다음 시대에 이루어질 발명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봄. 원자폭탄과 같이 인류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없도록 환경이나 인권에 관한 윤리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발명기술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됨. |
404 | 설탕의 독 | 존 유드킨 | 설탕의 섭취 증가에 따른 현대인들의 식습관 문제에 대해 알게 됨. 청소년기에 단맛에 중독되면 식습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토대로 식습관을 점검해보는 기회를 가짐. |
405 | 먹거리 혁명 | 존 로빈스 | 서구적 식습관과 성인병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 수 있었음. 소아비만이 늘어나는 현재 학생들에게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야겠다고 다짐함. |
406 | 유대인들이 밥상머리 교육 | 이영희 | 인내심과 예절, 지혜를 가르칠 수 있는 밥상머리 교육이 학교 교육에 도입될 방안을 생각해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