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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대 면접 후기 모음 | ||
순서 | 19학번 도움멘토 | 전형명 |
⓵ | 윤선생 | 지역인재 전형 |
⓶ | 쵸파 | |
⓷ | 라이언 | |
⓸ | 꼬망 | 초등교직적성자 |
⓹ | 나린슬아 | |
⓺ | 내일교대 | |
⓻ | 늘봄 | |
⓼ | 박봇예라미 | |
⓽ | 위드림 | |
⓾ | 유니 | |
⑪ | 유니크 | |
[표 참고]
[1] 대학 및 전형 | 1. 교대: 부산교육대학교 2. 전형 명 3. 시험 일시 |
[2] 면접 정보 | 면접 분위기 면접 진행 방식 |
[3] 면접 문제 복원 | 개별면접 집단면접 |
[4] 면접 후 느낀 점 + tip | |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교대 면접 한눈에 파악하기✿
[1] 부산교대 면접 분위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자유롭지만, 조용하면서도 엄숙함이 혼재된 분위기
[2] 많이 나온 면접질문 TOP5
1. 예비 초등교사로서, 자신의 잠재력은 무엇인가
2. 교실에서 일어날 상황 제시 질문
3. 창의력 관련 질문 (자신이 받은 가장 창의적인 수업은? /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수업은 무엇인가?)
4. 초등교사의 단점 / 기간제 교사와 갈등이 생긴다면?
5. 개별 자소서, 생기부 질문
[3] 집단면접 제시문
초등교직적성자
학생인권조레 찬성/반대
[1] 대학 및 대학전형 |
교대 명 : 부산교육대학교 전형 명 : 지역인재전형 시험 일시 : 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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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 정보 |
1. 면접 분위기 면접 전후로 안내와 진행을 재학생 분들께서 해주셔서 친근한 분위기였어요. 대기실에서 자료를 자유롭게 볼 수 있었고, 재학생 분들께 궁금한 점도 편하게 물어볼 수 있었어요. 면접 직전에 조끼리 복도에서 대기할 때도 도우미 분께서 긴장을 풀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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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 문제 복원 | 1. 개인면접 1. (긴장하실 것 없고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한 질문에 1분 20초 정도의 시간을 줄 겁니다. 시작할게요.) 봉사활동을 많이 하셨는데,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해도 많은 편이에요.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면서 무엇을 느꼈죠?
A. 네, 저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센터에 방문하면 아이들은 매번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를 반겨주었고, 그런 아이들이 보고 싶어 봉사활동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면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가 집중하지 않는 이유, 장난치는 이유를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2. 초등교사가 되기 위해서 대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대학생활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A. 네, 저는 제가 해오던 봉사활동을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최근까지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듯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의 과정에서 초등교사의 자질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2-1. 봉사활동 말고는? A. 네, 물론 봉사활동 외에도 학업에 열중할 것이며, 동아리활동을 활발하게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그 뒤가 기억이 안나요...)
3.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했죠?
A. 저는 우선 경청의 자세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2학년 때부터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왔습니다. 한 내담자 친구로부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친구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통해 경청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청의 자세로 친구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고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면서 친구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4. 그동안 학교에서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수업을 받아왔을 텐데, 학생이 받았던 가장 창의적인 수업을 이야기하고,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창의성을 기를 수 있을지 말해보세요.(두 번째 질문이 잘 기억나지 않아요.)
A. 네, 제가 받은 창의적인 수업의 예로, 초등학교 6학년 때의 옆 반 담임 선생님의 수업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일명 초등영화교육전문가로 불리시는 선생님으로, 영화를 수업에 활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 속 한 장면을 재구성하여 친구들과 역할극을 해보면서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거나, 주인공이 처한 딜레마의 상황에서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떡할 것인지 토론을 해보는 등 흔히 시청을 목적으로 하는 영화를 통해 아이들의 능력을 다각적으로 길러주고자 하셨습니다. 저는 창의성이란 바로 다양성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토의나 모둠활동 속에서 친구들과 조금 다른 의견을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창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마련하고, 수업시간 중 모둠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것입니다.(질문이 한두 개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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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후 느낀점 + tip | 마지막 면접이여서 그런지 많이 지치기도 했었고, 사실 잘 해야 한다는 마음보다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 컸어요. 그만큼 준비도 소홀 해져서 1분20초(8분 동안 6개 물어보십니다!)의 시간을 잘 활용하지도 못했고, 실수한 것이 떠올라 얼른 잊어버리고 싶은 면접이 되었답니다. 부산교대 면접에서 나왔던 질문들을 살펴보면 ‘교실에서 학교폭력이 일어난다면 교사로서 어떻게 할 것인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 다문화가정의 아이, 장애를 가진 아이가 반에 있다면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 등 여러 가지 주제와 상황들을 접해보고 자신이 교사라면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제출서류를 꼼꼼히 읽어보고 정리하는 것이 기본이겠죠?^^ 또,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모의면접의 시간을 많이 가져보는 것이 실제 면접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면접 준비 잘 하셔서 부산교대의 후배로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
[1] 대학 및 대학전형 |
1. 교대 명 : 부산교육대학교 2. 전형 명 : 지역인재전형 3. 시험 일시 : 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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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 정보 |
1. 면접 분위기 질서 정연하고 조용해요. 대기실에서부터 면접장을 들어갈 때 까지 한마디도 못하게 했어요. 하지만 제가 면접을 봤던 타 교대 모두 해당되는 사항이었기에 익숙했어요! 대기실에서 핸드폰을 걷고, 면접 준비 자료들은 면접실 들어가기 직전까지 보게 해주셨습니다. 교수님들 세 분 모두 남자였는데, 무난한 난이도의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 면접 진행 방식 입실 ->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및 유의사항 안내 -> 대기 & 개별면접 ->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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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 문제 복원 |
1. 개인 면접 1. 수업 중에 욕설을 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할 건가요?
우리 말 순화사전과 랩 UCC 제작 활동을 구체적인 예시로 들면서 대답했어요! 욕설을 순화해서 바른 말로 말한다는 취지로 활동을 한다고 말했던 것 같네요!
2. 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무엇을 한 건가요?
현재 수화 자격증을 가진 교원이 많이 없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수화를 공부해서 수화 자격증을 딸 것입니다. 또한 점자 공부도 틈틈이 해보고 싶습니다.
3. 교육대학교에 입학하면 무엇을 할 건가요?
저는 다양한 체육동아리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체육수업이 일주일에 한 번 들었기 때문에 (교수님 끄덕끄덕~~) 체력이 다소 약해졌다고 느껴왔습니다. 부산교대에 체육동아리가 많이 개설되어 있고, 교수님들이 각 동아리를 전담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꼭 부산교육대학교 교수님들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배우고 싶습니다.
4. 초등학교에서는 갈등이 발생하잖아요. 어떻게 해결할 건가요?
저는 마니또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를 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갈등을 하던 두 친구가 있었는데, 마니또 활동을 하면서 편지로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니또 활동을 통해 편지와 선물로써 화해를 유도해보고 싶습니다. (이 때 교수님이 엄청 웃어주셨어요 ㅎㅎ)
5. 초등교사의 장점은 잘 알테고, 단점은 뭘까요?
(당황) 아이들이 다칠 수 있다는 것이 단점 같습니다. (말하면서 괜히 말했다ㅠㅠㅠ고 느꼈어요) 그래서 불안감이 자주 생길 것 같습니다.
-> 애들이 다친다는 게 단점이라고요?
제가 누군가를 걱정하는 마음이 큰 편인데, 아이들이 다칠까봐 조바심이 든다는 것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다친다면 마음이 안좋을 것 같습니다.
6. UCC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말해주세요. (자소서 질문)
제가 연기를 못하는 편인데, 연기자의 꿈을 꾸는 친구가 연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들을 많이 가르쳐줬습니다. 그 때 정말 다양한 분야들을 접해보면서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다양한 꿈을 꾸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했던 활동이어서 한 순간 한순간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 완젼 아빠미소 지어주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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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후 느낀점 + tip |
부산교대는 상황제시 질문이 정말 많아요. 학교폭력, 갈등 상황, 학부모, 특수 아동 등등 많은 상황을 고민해보신 학생이라면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거예요! 꼭 염두 해주시고 미리미리 준비해주시면 면접 준비가 수월할겁니다. ㅎㅎ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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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및 대학전형 | 1. 교대 명 : 부산교육대학교 2. 전형 명 : 2018.12.01.토요일 3. 시험일시 : 2018년 11월 3일 오후 조 |
[2] 면접 정보 |
1. 면접 분위기 ① 한 질문마다 시간을 정해둔다는 것 !★★★ : 면접 준비를 한창 할 시기에 부산교대 면접 후기를 쭉 읽었을 때, 딱히 답변에 시간제한을 두지 않았던 것 같았다. 하지만 올해 면접에서는 시작할 때 면접관님께서 한 질문당 1분 20초 정도 시간을 주신다고 말하셨다. 답변에 시간 제한이 있다고 생각하니 좀 당황해서 답변할 때마다 시간 걱정을 한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ㅠㅠ.. 면접 준비할 때 적절한 길이로 답변하는 연습 충분히 하길 바란다!!! ② 수험생을 고려한 편안한 분위기 ! : 일단 말해주고 싶은 것은 교수님마다, 즉 방마다 매우 매우 다르다!! 내가 뵈었던 교수님들께서는 매우 나를 귀엽게 봐주셨다!!ㅠㅠ ‘하고싶은거 다 해봐~~’하는 분위기여서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반면, 면접 끝나고 다른 친구들과 얘기 나눴을 때 어떤 친구는 되게 삭막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느낀 부산교대 면접은 수험생이 떨지 않도록 북돋아주는 분위기였다. 연습할 때는 최악의 상황도 고려해서 연습했으면 좋겠다!! ③ 대기할 때는 다소 진지한 분위기 ! : 제가 첫 번째 순서였어서 대기실 분위기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근데 방들어가기 전에 한 8명정도 다같이 나가서 복도에 쭉 앉아있었어요!! 재학생과 얘기나누는 것도 없었고, 옆에 친구랑도 대화 못하는 다소 엄숙한 분위기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료는 볼 수 있더라구요! 근데 저는 첫 번째 순서이기도 하고 머리에 안 들어와서 마음 가다듬는데 집중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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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 문제 복원 | 1. 개별면접 면접관 : 자자. 긴장하지마시고 편안하게 하고 싶은 말 다 하시길 바랍니다~ 한 질문당 1분 20초 시간 드릴건데, 조금 넘어가도 괜찮으니까 잘 해봐요!
답변 : 네 알겠습니다~!
면접관 : 동아리 질문 먼저 할게요. 학습 교구를 만들었다고 되어있는데 어던 교구이고, 용도도 같이 설명해주세요.
답변 : 네. 제가 만든 교구는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수학 사칙연산, 영어단어를 결합한 교구입니다. 기존 윷놀이 판에 영어 단어와 수학 사칙연산을 써 넣었고, 아이들이 윷을 던졌을 때 해당 문제를 맞추어야 말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교구를 만들었습니다. (용도를 설명하지 못해서 아쉬운 답변이었네요 ㅠㅠ)
면접관 : 학생의 경험 중에 창의적이었던 수업을 이야기하고, 초등교사가 되었을 때 ᅟᅵᆼ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세요.
답변: (강의식 수업만 떠올라서 멘붕..)제가 진행한 수업 말씀하시는 것 맞습니까?
면접관 : 학생이 받은 수업~
답변 :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면접관 : (끄덕끄덕)
답변 : (한 5초후)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수학 UCC대회에 참가하여 수학적 현상과 관련된 상황을 연출하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면서 배웠던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로또에 당첨되어 은행에 예금하러 가는 상황을 연출하였고 자연스럽게 원리합계의 원리를 이끌어내었습니다. 이처럼 제가 초등교사가 된다면 아이들이 수업을 들은 후 예를 들어 문학을 배운다면 이 내용을 바탕으로 연극을 하거나, 역할극을 해보며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면서 수업내용을 흥미 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창의적 수업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이것도 수업내용이 아니라서 아쉬운 답변이네요 ㅠㅠ) 면접관 : 학생 시사논술부 동아리를 하며 논설문을 작성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거 말해보세요.
답변 : 네. 바로 기억이 떠올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태국 동굴에서 축구팀 소년들이 갇혔는데 침착하게 대응하신 코치 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분께서는 아이들이 목이 마르다 하면 동굴 천장에 랜턴으로 비추시거나 아이들이 추워하면 껴안아주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처럼 저도 초등교사가 된다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이들을 사랑으로 부듬어 주고 싶습니다.
면접관 : 음 학생이 긴급상황을 이야기해서 하나 더 질문을 할게요. 그런데 실제로 교사가 그렇게 소신있게 행동하는 것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학생이 교대에 왔을 때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나가고 싶나요?
답변: 네. 면접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교사가 소신을 지켜나가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교대에 입학한다면 교수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동기들과 그러한 교사의 소신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소신있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면접관 : 학생이 친구들과 갈등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 이야기 해보세요.
답변 :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친구와 싸웠을 때 제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먼저 노력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감정을 추스르지 않고 바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 싸움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혼자 감정을 가라앉혔습니다. 그런데 바로 친구와 면대면으로 이야기를 나누면 어색할 수도 있기 때문에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통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눈 다음에 만나서 더 이야기를 나누며 갈등을 해결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 : (시간 재시는 분을 보시며) 시간 다 됐나요? 한 8분 지났는데, 여기까지 할게요. -> 저는 따로 준비해온 게 있어서 면접관님께 마지막으로 준비해온거 보여드려도 되냐고 여쭤보니 1분 정도 짧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특기인 구연동화 보여드려도 되냐고 여쭤보았고 “오 구연동화~”라고 하시며 기대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ㅎㅎ! 구연동화할 때 다들 흐뭇하게 봐주셔서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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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후 느낀점 + tip |
1. 면접 후 느낀점 부산교대 면접 후에 친구들과 이야기 나눠보니, 부산교대는 공통 질문이 항상 있는 것 같다! 선배님들 면접 후기를 정독하면서도 느낀 부분이지만, 공통 질문을 통해 수험생의 교직 및 인성 역량을 평가하시는 듯 하다! 물론 내 질문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한 두 질문 정도는 생활기록부에서 물어보셨다! 자기소개서 질문은 하나도 하지 않으셨다!!(면접 보았던 네 곳 모두 자기소개서 질문은 하나도 하지 않으셨다,,) 물론 교수님마다 다르겠지만 자기소개서 질문 비중은 매우 낮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 면접 순서가 첫 번째여서 그런지 입실을 9시쯤 했는데 나오니 9시 15분 정도였던 것 같다!! 마지막 면접이라서 그런지 빨리 끝나니까 너무너무 후련했다 ㅠㅠ 꿀팁이 될지 모르겠지만 부산교대는 원서 접수 순서가 면접 순서인 것 같다!!(작년에도 그랬다고 들어서 나는 원서를 빨리 접수했다!!) 면접 대기 시간이 길면 지치기도 하고 면접관분도 지치셔서 최대한 순서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또, 지역인재 전형은 집단 면접이 따로 없기 때문에 부담이 덜했고 준비할 때도 개인 서류에 집중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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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및 대학전형 |
1. 교대 명 : 부산교육대학교 2. 전형 명 : 초등교직적성자 3. 시험 일시 : 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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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 정보 |
1. 면접 분위기 대기실에서는 상당히 엄숙히 각자 들고 온 자료를 봅니다. 그 후 도우미분들을 따라 면접실 앞에 대기할 때는 그래도 분위기가 풀어지고 딱히 제재가 없기 때문에 옆 사람과 조금씩 이야기하면서 긴장을 풀었던 것 같아요. 출신 지역을 물으며 서로 잘 하라며 응원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엄숙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적당한 분위기였습니다.
2. 면접 진행 방식 - 2~3개의 조가 한 교실에서 대기합니다. 저는 9조로 7, 8, 9조가 함께 대기합니다. 대기하는 시간동안 전자 기기들을 지퍼 백에 넣어 제출한 후, 집단 면접의 찬성 3, 반대 3을 제비뽑기로 뽑아 스티커를 가슴에 붙입니다. (이 때, 면접 유의사항과 집단 면접 순서 및 규칙 설명이 적힌 종이를 자세히 읽게 됩니다.) - 각 조별로 도우미를 따라 면접실 옆 복도에 수험번호 순서대로 앉습니다. 다 같이 들어가 찬성 입장과 반대 입장 순서에 따라 앉아 <집단면접>을 봅니다. <집단면접>이 끝난 후 복도로 돌아와 수험번호 순으로 <개별 면접>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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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 문제 복원 |
1. 개인 면접 면접관님은 총 3분으로 남자 세 분이셨습니다. 부산이라 사투리가 먼저 귀에 들어왔습니다. ㅎㅎ 한 면접관께서는 굉장히 개구지셨던 것 같아요.
Q1. 창의성 중요하죠? 창의성을 발휘한 경험 이야기해 봐요.
A. 저는 수학구조물대회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육과 관련된 진로를 가진 친구들이 모여 놀이터를 주제로 구조물을 완성했습니다. 이 때, 보로노이 다각형을 입체도형으로 만들어 그 속에 미니전구를 넣어 놀이터의 가로등을 만들었습니다. 도형과 전구를 접목시켜 활용한 것이 창의성을 발휘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Q2. 초등교사가 직업으로서 장점이 많은 것은 다 알고 있죠? 초등교사의 단점 말해보세요.
A. 제가 생각하는 초등교사의 단점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부모 또한 교육의 주체로서 교사가 상호 협력해야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가 관계가 좋지 않다면 중간에서 중재자의 역할을 하고, 학부모에게 학생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학생에 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합니다. 이렇게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는 점이 힘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3. 반에 돈을 훔친 아이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공통 질문인 것 같습니다.)
A. 실제로 저 또한 고등학교 1학년 때 반에서 친구들의 돈을 훔친 친구가 있었습니다. 만약 돈을 훔친 사실이 반 전체에 알려진다면 그 아이는 도둑질한 아이로 낙인찍혀 학교생활을 원만히 하지 못할 것입니다. 돈을 훔친 사실은 반 아이들에게 알리지 않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그 아이를 따로 불러내어 돈을 훔친 이유를 알아내고 그에 맞게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할 수 있도록 해야 따끔히 훈육해야 하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이 사실은 알리지 않아야 그 아이가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4. 기간제 교사나 보조 교사가 있을 때 일반 정규직 교사와 어려움을 겪는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A. 우선 정규직 교사가 자신이 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보조교사 혹은 비정규직, 기간제 교사보다 더 우위에 있다는 인식이 변화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비정규직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정규직 직원들이 비정규직에 비해 자신이 더 높은 지위에 있다고 생각해 차별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사 또한 정규직이라고 할지라도 비정규직, 보조교사와 정규직 교사로 나누기 이전에 같은 인격체로서 평등하게 바라보고 대우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평등에 대한 인식이 선행된 후,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5. 요즘 스토리텔링이 교육에서 자주 사용되고 학생도 자기소개서 1번에 스토리텔링에 관해 작성했는데, 스토리텔링 수업 한 번 해보세요. (자소서 1번 – 수학 스토리텔링 수업 탐구를 언급했습니다.)
A. 예시를 사용해서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어려워하는 수학을 쉽게 접근하고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피보나치 수열의 경우 솔방울에 숨겨진 피보나치 수열 모양을 찾아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실생활에 있는 수학의 원리를 접목해 수업할 것입니다.
Q5-1. 아니, 아니, 수업을 해보세요.
A. 아, 수업 시연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네~) 얘들아~ 오늘은 피보나치 수열을 한 번 살펴볼 거야. 피보나치 수열, 말만 들어도 어렵지? 그래서 선생님이 너희가 이해되기 쉬우라고 솔방울 사진을 들고 왔단다. 솔방울 사진을 보면 오른쪽 방향의 둥근 선과 모양, 왼쪽 방향의 둥근 선과 모양의 개수를 살펴보면 피보나치 수열과 일치한단다. 오늘은 이 솔방울을 가지고 피보나치 수열에 대해 배워보자. 이상입니다.
Q5-2. 그런데 피보니치 수열은 고등학생에게 너무 유치한 거 아닌가?
A. 탐구 활동의 주제가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탐구 활동이었기 때문에 저의 진로희망인 초등교사에 맞춰 스토리텔링 수학 수업과 사례로 피보나치 수열과 솔방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시간 종료) 감사합니다~
정말 당황했지만, 면접관님께서 처음 치고 잘했다며 칭찬해주셔서 한 시름 놓았습니다.^^
2. 집단 면접 저희 조는 7명이었습니다. 사실 부산교대 면접 대비는 아예 하지 않았던 터라 규칙도 아무것도 모른 상태였습니다. 대기실에서 규칙을 읽으면서 펜으로 사절지를 그린다고? 라고 생각하며 읽었답니다.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었나 싶지만, 그래도 차분하게 말하고 온 것 같습니다.
<제시문> - 2010년 경기도 교육청에서 처음 실시한 학생인권조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에 대해서 학생들을 통제하기에 최후의 수단이라는 이유로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학생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서 확대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 중 찬성과 반대 입장을 골라 설명하시오.
저는 찬성 2번이었습니다. 사실 이 내용에 대해 알고 있지 않았지만, 다행히 찬성 1번 친구가 자신의 입장을 말하기 전에 학생인권조례의 의미에 대해 발표를 해 주어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또 이 쟁점이 학생 인권조례 유지 및 확산인지 폐지인지 정확히 기재되어 있지 않아 찬성 1번 친구가 4절지에 발표지를 작성하기 전 질문을 했습니다. 면접관님께서 알아서 생각해서 발표하라고 하셨지만요. ㅠㅠ 저희는 반대 2번 친구가 찬성의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발표> 안녕하십니까? 저는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찬성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근거의 첫 번째로는 개성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발 자유와 자신의 옷을 꾸미고 표현하는 것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자신의 개성을 발휘해 잠재력 또한 함양할 수 있습니다. 단정치 못하다고 제재하기에 앞서 개성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 보고 존중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인권 존중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들 수 있습니다. 학생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격체로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발과 자신의 옷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인격체로서 존중해주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학생 인권조례는 유지 및 확산 되어야 합니다. 또한 인격체로서 대우받음으로써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인격체로 존중해주게 된다면 서로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자유를 보장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욕망을 채울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 속에는 당연히 자신을 표현하는 자유가 포함됩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글, 혹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을 꾸미는 것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생 또한 두발 자유와 자신의 옷을 꾸미고 표현하는 자유를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무 질문> 반대 3번에게 질문했습니다. 반대 3번은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인권보장을 굳이 학생인권조례로 따로 만들어 보장할 필요가 있냐고 주장했습니다.
Q. 저는 반대 3번 분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회사에도 규칙이 따로 있듯이 모든 공동체에는 규칙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특히 학생 인권조례는 최근 학생의 인권이 보장되고 있지 않는 사례나 현실이 많기에 특별히 제정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반대 3번 분께서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과 공동체의 규칙이 있어야 한다는 저의 생각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 반대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굳이 왜 따로 학교에 학생인권조례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질문한 반대 3번 분께서 질문해주셨습니다.) A. 저는 학교라는 공간이 하나의 특수한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모두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헌법이외에도 특수한 케이스에 맞는 학생 인권조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질문은 다른 분들께서 너무 많이 하셔서 놓치는 바람에 하지 못했습니다.) |
[4] 면접 후 느낀점 + tip | 1. 면접 후 느낀점 마지막 면접이었던 만큼 정말 홀가분했습니다. 사실 면접 보러 가는 길도 부산으로 전학 간 친구를 만나며 즐기듯이 갔다 왔습니다. 면접은 갈수록 는다는 말이 사실이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면접을 하면 할수록 긴장이 줄어들고, 차분하게 제가 하려 했던 말은 다 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2.면접 TIP 1. 차분하게 생각, 정리, 발언하기 사실 꼭 안 그러셔도 되지만 저는 오히려 목소리를 크게 하려 하거나 자신감 있게 보이겠다며 텐션을 올리는 것은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평소대로 차분하게 저의 생각을 말하고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감 있고 눈에 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페이스대로 차분하게 면접 보시는 것이 후회안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 순발력 있게 대처하기 특히 부산교대의 경우 당황하게 만드는 질문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상황 제시는 매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수업시연을 하라는 면접관님의 말씀에 정말 당황했습니다. 실제 면접후기를 보니 노래나 율동을 시켜보는 면접관님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당황하지 않고 면접관님들께서 요구하는 바를 순발력 있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3. 저의 면접 후기가 후배님들과 교대입시와 교사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1] 대학 및 대학전형 |
1. 교대 명 : 부산교육대학교 2. 전형 명 : 초등교직적성자 3. 시험 일시 : 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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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 정보 |
1. 면접 분위기 엄격하거나 무서운 분위기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간혹 답변중 면접관님들이 웃어주시기도 해서 즐겁게 면접을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2. 면접 진행 방식 대기실에서 먼저 자신의 순서를 제비뽑기로 뽑습니다! 대기실에서 자료 같은 것 볼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시간이 되면 조별로 내려가서 집단면접을 보러갑니다! 복도에 대기하고 있다가 같은 조원들과 함께 집단면접실로 들어갑니다. 집단면접이 끝나면 그 조원들 한 명 한명 순서대로 개인면접을 보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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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 문제 복원 |
1. 개인 면접 1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이 인격함양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네 저는 1,2학년 때 그린나래라는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린나래에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께 편지쓰기와 세월호 추모 리본을 만들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픈 마음에 공감하고 항상 다른 사람에 관심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다는 점에서 저는 동아리 활동이 인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초등교사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동아리활동을 통해 공감하는 법, 역시인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바른 인성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뒷부분 버벅거림) 라고 했어요. 그린나래 안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저의 과거 동아리 선택에 매우 잘했다고 생각해요. 부산교대는 처음 질문에 학생들 당황시키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작년 기출 첫 문제 : 민주시민의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를 보더라도 처음에 어려운 것을 물어보는 것 같아요. 당황하지 않은 것이 중요한 듯해요.
2 단편 영화제를 제작했다고 했는데 그 계기가 무엇이고, 어떤 내용 / 무엇을 배웠어요? (자소서)
네 저는 2학년 때 단편 영화제를 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3분 선생님을 주제로 다양한 선생님의 모습을 담고 싶어 주제를 정했지만 배역이 너무 한 역할로 모여 충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모두 함께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남녀 탐구생활’을 주제로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생생히 담으려고 했던 것이 영화제작의 계기였고,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 친구들의 모습을 영화로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멋진 영화 제작을 위해서는 그 뒤에 친구들과의 협업과 노력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3 초등학교 학생이 5~6시간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게임 관련된 이야기만 한다면 어떻게 지도할 것이냐? (상황질문)
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3학년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제로 말씀하신 것처럼 스마트폰, 유튜브를 많이 보고 게임 이야기만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 끝에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라는 책을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그 책에서 배운 것처럼 나중에 학급에 그런 아이가 있다면 가정과 협업해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정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학급 게시판에 스마트폰 사용시간 판을 만들어 자신의 사용 시간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심각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사용시간을 아이가 정하고 지키는 자기 통제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일 잘한 것 같아요 .
4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본인의 교육관을 세웠다고 했는데 어떤 교육관이죠?
네 저는 2학년 에듀스쿨러 동아리 활동을 하며 학습부진아 관련활동을 하며 제 교육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이들 모두 각자의 소중한 재능을 찾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하고 부족한 부분은 아이들끼리 모둠활동, 토론활동 등을 통해 채워주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드너의 다중지능에서도 알 수 있듯,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가치를 일깨워주는 것이 제 교육관입니다.
5 잠재력 관련해서 말했는데 그렇다면 본인이 봤을 때 본인의 잠재력은 무엇이고 그것이 초등교사가 되었을 때 어떤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네 저는 크게 2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는 점, 실천하는 점입니다. 첫 번째로,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1학년 교육봉사를 하며 초등학교 3학년 아이에게 영어를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한 아이는 영어 학원만 3개를 다니는 아이였고, 다른 아이는 알파벳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 수업을 진행해야 했는데 잘 모르는 위축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잘할 수 있다고 용기를 복돋아 주고 칭찬해주며 열심히 알려주었고 중간에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끈기를 가지고 6개월간 노력한 끝에 아이가 영어 동화책을 저에게 읽어주었을 때 기뻤던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제가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은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을 때 아이마다 각자 다른 속도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실천하는 자세입니다. 이때 타이머가 울려서 두 번째 말 못했어요 그래도 하나 다 말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었어요.
6 친구가 만약 본인의 돈을 훔쳐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이냐?
혹시 그러면 제가 훔친 친구가 누구인지 아는 상황인가요?
네~
답변하겠습니다.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친구와 이야기를 해서 그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정말 필요해서 훔친 경우와, 습관적인 경우 크게 두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의 경우 친구에게 말해서 다음에 돈이 필요하면 말하면 줄 테니까 말해달라고, 돈은 훔치지 말아 달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괜히 말한 듯) 그래서 함께 어려운 상황을 같이 헤쳐 나가자고 말한 후 같이 방법을 모색할 것 같습니다. 후자의 경우 습관적으로 훔칠 때에는 친구가 더 나쁜 길 아니 바람직하지 않은 길로 빠지지 않도록 친구로서 걱정된다고 말하고 지속적일 경우에는 선생님이나 전문 상담가와 면담을 통해 친구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고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교수님 : 네 이상으로 교직 적인성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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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후 느낀점 + tip |
- 첫문제에서 당황하지말자 - 잘 웃기 - 면접 제한시간 문제별로 있는거 미리 연습하기! - 집단면접에서 경청의 자세가 정말 중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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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및 대학전형 |
1. 교대 명 : 부산교육대학교 2. 전형 명 : 초등교직적성자 3. 시험 일시 : 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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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 정보 |
1. 면접 분위기 체계적이고 엄격한 분위기였지만, 대기할 때에는 옆 사람들과 이야기는 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너무 긴장되는 분위기도 아니고, 아주 시끄러운 분위기도 아니라서 중간 정도의 분위기였습니다. 면접장에는 세 분의 면접관 분들께서 계셨고, 추가로 한 분의 면접 시간 측정 해주시는 도우미 분께서 계셨습니다. 면접관 세 분 중에서, 한 분은 무표정, 나머지 두 분은 잘 웃으면서 대답해주셨습니다. 세 분이 번갈아서 질문하셨고, 공격적인 질문은 없었습니다. 개별면접 질문마다 제한시간이 1분 20초로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약간은 딱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2. 면접 진행 방식 처음에 대기실로 들어가서 모든 전자제품들을 제출하여 지퍼 백에 담았고, 준비되어있는 네임 펜으로 이름과 수험번호를 지퍼 백에 적었습니다. 면접에 대해서 유의사항이 아주 자세하게 적혀져 있는 종이가 있는데, 그 종이를 읽고 있다 보면 2~3명의 면접 도우미 분들과 1분의 교수님께서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할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나서 세로 줄 안에서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순서를 정하고, 그 순서대로 줄별로 제비뽑기를 통해서 찬성123, 반대123이 적힌 6개의 막대 중에서 1개를 뽑습니다. 그리고 나서 뽑은 것이 적힌 스티커를 오른쪽 가슴에 부착하면 됩니다. 고사장에서는 찬성123, 반대 123 순서대로 앉았습니다. 제시문을 읽고 자신이 뽑은 의견의 근거를 4절 도화지에 적으면 됩니다. 찬성1부터 반대3까지 순서대로 앞으로 나와서 발표 판에 도화지를 부착한 뒤, 2분간 발표합니다. 자신의 발표가 끝나고 다른 사람 발표 차례에는 상대편 근거에 대해서 질문할 거리를 계속 생각하고 자신의 이면지에 적으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찬성1부터 반대3까지 순서대로 상대편 근거에 대해서 의무 질문시간을 가집니다. 질문 1분, 답변 1분으로 정해져 있고, 상대는 아무나 정해서 질문하면 됩니다. 시간이 남으면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저희 조는 약 8분가량 남아서 저는 손을 들어서 질문을 했습니다. 전체 토론 면접이 마치면 복도에 비치된 의자에 수험번호가 빠른 순으로 앉아서 대기합니다. 1명당 10분간 개별 면접으로 이루어지고, 면접이 끝나면 개별적으로 퇴실하는 방식입니다.
대기실 -> 복도에 있는 의자 -> 집단면접 -> 복도에 있는 의자 -> 개별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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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 문제 복원 |
1. 개인 면접 Q : 왜 중등교사가 아니라 초등교사를 희망했나요?
A : 초등교사는 다양한 과목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학생들에게 기초생활습관과 기초학습지도를 도와주는 데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 :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 중에서 스마트폰과 게임 중독이 있는 학생이 있는데,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가?
A : 먼저 학생이 왜 그런 환경에 놓여야만 했는지에 대해서 관찰과 관심을 통해 알아낼 것입니다. 혹시 맞벌이 가정에서 늦게까지 게임에 노출될 환경인지에 대해서 학부모님과 함께 상담을 통해서 관심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게임과 같은 것을 다른 방면으로 풀어야 한다면,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학교 스포츠클럽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도가 너무 심해서 심각할 정도라면 중독 예방 센터에 가서 할 수 있도록 교사가 연계해 줄 것입니다.
Q : 자신이 교사로서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무엇인가요?
A : 저는 다양한 예체능 과목을 잘합니다. 하지만 이뿐 아니라 예체능 과목을 통해 즐거움을 전달해줄 수 있습니다. (교내 합창제 경험 말함) 이런 점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해줄 수 있다는 점은 장래 교사로서 좋은 자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 교사가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A : 저는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는 교사 스스로 어떻게 창의적인 수업을 구성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4차 산업혁명 시기에 필요한 역량으로 의사소통, 협업, 문제해결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미래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짐으로서 학생들이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기반이 되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수렴형이 아니라 확산형 질문을 함으로써 더욱 넓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Q : 친구가 내 물건을 훔쳤을 때 어떻게 말할 것인가요? A : 먼저 친구가 왜 그래야만 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힘든 상황이었는지에 대해 관찰과 대화를 통해 알아내겠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제 물건을 훔쳤을 때 저의 감정을 이야기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스스로 깨닫고 반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이뿐 아니라 친구와의 관계역시 소중한 관계이므로 이를 중요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보세요.
A : 지금껏 3년간 열심히 교대를 위해 고군분투 해왔던 시간들이 눈앞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볼 기회를 주신 부산교육대학교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 집단면접 - 제시문 2010년 경기도 교육청에서 처음 실시된 학생인권조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에 대해서 학생들을 통제하기에 최후의 수단이라는 이유로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학생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서 확대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 중 찬성과 반대 입장을 골라 설명하시오.
제가 학생인권조례 찬성 근거로 작성한 4절지 속의 내용입니다. 세로로 작성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 "찬성" --------------------------------------------- 1. 누구나 체벌 받지 않을 권리 2. 자유가 보장되어야 책임이 실현 3. 교사 인권 법적으로 보장 -> 교직원 단체 학생 인권 법적으로 보장 -> "학생인권조례" --------------------------------------------- "학생인권조례 반대는 구시대로의 퇴보"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조 내부에서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4명의 학생들은 "학생인권조례에 관한 찬성, 반대"에 대해서 준비를 했고, 2명의 학생들은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관한 찬성, 반대"에 대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인권조례 반대 근거를 준비해야 할 2명의 친구들이 "폐지 반대" 즉, "학생인권조례 찬성" 근거를 준비하게 되면서, 찬성 5명, 반대 1명으로 전체 근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질문할 대상이 반대 1명 친구에게 몰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나와서 다른 조에 물어보니, 그 조에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관한 찬성, 반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명확하게 정하고 시작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멘티 분들께서도 이런 경험을 보고 조금이라도 제시문에 헷갈리는 것이 있다면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 면접 때에는 교수님들께서는 그냥 준비한 대로 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블라인드 면접이라 이름을 말하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자신의 이름과 수험번호를 말하고 발표를 시작하라고 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험번호 ㅇㅇㅇㅇㅇㅇ, 이름 ㅇㅇㅇ 입니다.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학생 체벌이나 교사 인권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지면서 학생 인권조례에 대해 찬반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에서 3가지 근거를 들어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첫째, 학생은 누구나 체벌 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둘째, 자유가 보장되어야 권리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학생 인권조례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자유가 충분하게 보장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지켜야 할 자신들의 학생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뒷받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교사 인권이 법적으로 보장되는 데에는 교직원 단체를 통해서 실현되기 때문에 학생 인권이 법적으로 보장되기 위해서는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실현되어야 합니다. 현재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권리를 위해서 학생회가 존재하고 있지만, 실제 법적으로는 인정되지 않는 단체에 속합니다. 학생들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해 줄 수단으로서 작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 때문에 더욱 학생인권조례가 계속해서 유지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인권조례는 계속해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근거를 들었을 때,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반대는 구시대로의 퇴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학생인권조례에 대해서 찬성하는 바입니다. 이만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의무질문 1개와 자유질문 1개를 했습니다.
의무질문 Q : 학생들의 권리가 상승한다는 점이 곧바로 교사들의 권리가 하향한다고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두가지 권리가 양립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의견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자유질문 Q :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한다고 해서 과연 학생들이 안듣던 교사들의 말을 갑자기 듣기 시작할지가 의문스럽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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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후 느낀점 + tip |
1. 느낀 점 저는 다행스럽게도 학생인권조례를 부산교육대학교 면접을 준비하면서 한번 다룬 적이 있었고, 면접날 오전에 마지막으로 훑고 들어온 내용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면접을 마치면서 나름 잘 봤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자기소개서를 T-GAOL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작성했고, 내신이 매우 낮은 편이라 1차 점수가 낮다고 판단해, 면접을 잘 봐서 예비 앞 번호를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예비 앞 번호를 받아서 1차 추가합격으로 최종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고나서 깨달은 것은 부산교육대학교 집단 토론 면접은 교육 시사에 대해서 내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내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뛰어나고, 긴장을 잘 하지 않더라도 만약 근거를 1개 밖에 생각해내지 못한다면 자신의 근거를 발표하는 2분의 시간을 채우지 못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수능 다음날에 진행되는 수교사 부산교육대학교 면접 파이널 멘토링을 신청해서 자료를 제작해보고 발표하고 질문하는 모의 면접을 해보았다는 점이 합격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집단 토론은 체계적이고, 낯설고, 총 34분으로 아주 오랫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충분히 연습한 사람과 아닌 사람은 차이가 납니다. 자신의 근거를 생각해서 자료를 빠르고, 눈에 알아보기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기회를 수교사 부산교대 면접 멘토링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적인 커리큘럼으로는 부산교육대학교 면접 멘토링을 들은 이후에 스터디를 구성해서 멘토링에서 배운 대로 실전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집단면접 tip 1. 많이 공부하자 저는 모든 수교사 교육시사에 대한 내용들을 알고 찬반 근거를 생각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부산교육대학교 합격 발표가 난 날이 춘천교육대학교 면접 전날이었는데, 춘천교육대학교 면접 다음날부터 바로 찬반으로 나눌 수 있는 모든 이슈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위주로 약 20여개를 부산교육대학교를 준비하는 친구와 함께 모든 근거를 정리했습니다. 일주일간 찬반 근거를 계속해서 정리하고 기사를 찾아보며 복습했습니다. 면접날 아침 기차에서 서로 주제 1개를 질문하면 찬성 근거 3개, 반대 근거 3개씩을 번갈아 가면서 외워 말하기를 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학생인권조례에 대해서도 근거를 잘 준비할 수 있었고, 제한시간 안에 발표 자료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2. 멀티플레이를 하자. 자신의 순서가 앞 순서라면 자신의 발표가 끝났다고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손으로는 상대편의 근거에 대한 질문할 내용을 생각하면서 눈은 발표자를 바라보고 끄덕거리는 표현이 중요합니다. 면접관은 3분이시고 시간을 재는 분이 따로 계시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을 골고루 바라보십니다. 내가 딴 짓을 하지는 않는지, 내 발표에만 집중하고 다른 사람 의견을 잘 듣지 않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계시니 항상 경청하는 모습, 공감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발표 자료도 평가에 반영된다. 교사로서 판서를 얼마나 깔끔하고 보기 좋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료제작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교사 면접 멘토링에서 발표 자료를 잘 적을 수 있도록 많이 연습했고, 친구들끼리도 이를 함께 연습했습니다. 면접 때 발표 자료에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비주얼 씽킹처럼 발표에 도움이 되는 그림은 좋지만 너무 복잡해서 알아보기 힘든 그림은 차라리 그리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3가지 빨, 파, 검 유성매직의 색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핵심 단어를 빨간색으로 작성하고 나머지는 검은색으로, 마지막 정리하는 한줄은 파란색으로 적는 연습을 했습니다. 물론 실전에서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똑같은 제한시간 안에 더 나은 발표자료를 제작하는 것 역시 자신의 역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씨도 더 판서와 같은 글씨체로 깔끔하고 눈에 돋보이게 적었던 점이 플러스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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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및 대학전형 |
1. 교대 명 : 부산교육대학교 2. 전형 명 : 초등교직적성자 3. 시험 일시 : 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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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 정보 |
1. 면접 분위기 생각보다 딱딱하고 살짝 무거운 분위기였어요. 대기실 책상 위에는 수험번호, 유의사항, 네임펜, 비닐 등이 있어요.
2. 면접 진행 방식 집단 찬/반을 정하고 전자기기랑 휴대폰을 비닐봉지에 넣고 면접장으로 이동합니다. 제비뽑기인데 저는 맨 뒷줄에 앉아서 마지막으로 뽑았어요. ㅜ뽑고 나서 찬/반 스티커를 가슴에 붙이고 면접장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고 나서는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편했던 것 같아요! 정리하자면 대기실-면접장으로 이동-면접장 앞에서 대기-집단면접-개별면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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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 문제 복원 |
1. 개인 면접 면접관: 자신의 잠재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관찰력이 좋아 사람들의 세심한 면을 살필 수 있는 것이 저의 잠재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가치와 재능을 찾아 특별한 상장 만들기에 추진한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부모님께 드릴 영어편지를 쓰는 아이를 보고 ‘부모님께 감사를 표현하는 사려 깊음’을 떠올렸고, 높은 집중력으로 체육활동을 하는 아이를 보고 ‘높은 집중력을 가진 결의와 기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에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교 교육은 개인의 특성이 다양한 만큼 교사는 꾸준히 지켜봐주고, 자신감을 심어줘야 하는데 저의 잠재력은 초등학생 아이들의 한 명 한명의 재능을 발견해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초등학생 아이가 5시간 동안 게임하고 학교에 와서도 친구들에게 자랑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우선 아이에게 관심을 두고 게임을 왜 오랜 시간 동안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가정환경에서 힘든 일이 있었는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등 아이의 환경을 살펴본 뒤, 학부모님과 상담을 통해 이를 줄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의 관심사를 돌릴 수 있도록 학교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개최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보물찾기 등 신체적 활동을 늘려 다양한 방면에서 아이의 관심사가 늘어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면접관: 000에서 어떤 봉사활동을 했는가?
000에서 한 봉사활동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수업을 구성해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저를 낯설어 해 수업을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보물찾기, 번개 게임 등 신체적 정서적 소통을 하며 다가갔습니다. 3년간 지속적으로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은 어느새 저에게 다가와 안기기도 하고 제 이름을 부르며 옆으로 다가와 재잘재잘 이야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저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과 봉사의 중요성을 느끼고 함께 성장했습니다.
면접관: 가장 친한 친구가 지원자의 물건을 훔쳤다. 어떻게 할 것인가요?
저는 우선 정말로 친구가 훔쳤는지 상황파악을 먼저 할 것입니다. 제가 오해하고 있을 수도 있기에 확인하고 만일 친구가 물건을 훔쳤다면 왜 훔쳤는지 물어볼 것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물건이 사라져서 당황했던 마음, 속상했던 마음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을 것입니다. 또한, 사정을 듣고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줄 것이고 다음부터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할 것입니다.
면접관: 아이의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교사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 까요?
네 먼저, 저는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준다는 것은 아이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발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생각을 차단한다면 더 좋은 생각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서 존중하고 더 나아가 질문을 던짐으로서 스스로 고민하고, 더욱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집단 면접
[학생인권조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학생들을 통제하기에 최후의 수단이라는 이유로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학생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서 확대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 중 찬성과 반대 입장을 골라 설명하시오]
저는 찬성3의 입장에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 에 대한 찬성인지,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찬성인지 잘 몰라서 1분간 정말 당황 했습니다ㅠ 처음부터 명확하게 질문해서 발표지 작성할 시간을 늘리는 게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해요. 결국 교수님께 질문한 뒤,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에서 근거를 준비했습니다. 1.인권교육 강화 2.기본적인 권리 인정 +추가적으로 그림도 그렸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최근 학생인권조례 존폐여부에 대해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유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첫 번째 인권교육이 가능할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아이의 입장을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인권의식을 기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존엄과 가치가 실현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학교에서 배움의 주체는 학생이기에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학생인권조례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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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후 느낀점 + tip |
저는 집단면접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준비하지 못했던 내용이라 근거를 빠르게 찾아낼 수 없었고 더 많이 말할 기회를 놓친 것 같아 아쉬워요. 멘티님은 미리 주제를 생각해보고 빠르게 근거를 찾아 낼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해두었으면 좋겠어요! 추가적으로 개별면접에서는 생기부 질문보다 상황질문이 주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런 상황질문은 평소에 “내가 교사가 된다면?”하고 자주 생각해보면 큰 도움 됩니다! 저도 석식 먹고 함께 교대면접 준비하는 친구랑 서로 상황주고받기 연습했는데 많은 도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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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및 대학전형 |
1. 교대 명 : 부산교육대학교 2. 전형 명 : 초등교직적성자 3. 시험 일시 : 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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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 문제 복원 |
1. 개인 면접 (가운데 남 교수님, 되게 피곤해 보이셨음)
Q. 중학교는 목포에서 나왔는데 고등학교는 도초에서 졸업했네? 그럼 학교 규모가 꽤 줄었을 텐데 소규모 학교 장단점 한 번 말 해봐요!
A : 장점은 가족 같은 분위기, 체육대회 때 돼지 잡는다. 단점은 지리적 격차로 인해서 교육할 때 아쉬운 점들이 많다. (EX. 동아리활동)
Q. (오른쪽 여자 교수님, 정색하고 계셨음) 두 가지 물어보고 싶은데, 교실환경을 미화를 했다고 나와 있는데 배운 것 중에 혹시 학교에서 하고 싶은 교실환경 미화 있나요?
Q. (꼬리 질문인지 알았던 두 번째 질문.. 하하) SNS, 스마트폰에 중독된 학생들이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스마트폰이나 소셜 미디어에 빠져있는 이유는 사회 환경 상 ‘놀이’가 학생들과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놀이터에 애들이 없는 것처럼) 놀이의 재미를 알려주면 되지 않을까. 가장 강조한 부분은 (교사가 직접 나서서 놀이의 재미를 알려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왼쪽에 계신 남 교수님 차례) Q. 지원자는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랑 그 잠재력이 초등교사가 되었을 때 어떤 장점이 되는지?
제 장점은 끊임없이 탐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교과 세특에 제일 잘나온 자질) 예를 들면 메타인지 학습법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능력은 다양한 재능을 필요로 하는 초등교사에게 여러 가지 배움을 시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Q. 초등학생의 창의력 발달이 위해 무슨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저는 창의력 발전을 위해 다중지능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교육 설명하면서 학생들이 잘하는 분야를 교육하면 어떨까. (SW교육이 흔한 대답이긴 하지만 난 특별해 보이고 싶었다. 하지만 잘 전달되었을지 모르겠다.)
Q. 초등교사가 가져야 할 자질 3가지 정도를 우선순위로 말해보고 왜 그 자질을 말했는지? 아니면 순위인지? 말 해봐요.
첫째, 본인만의 교육철학 둘째, 다양한 경험 셋째, 아이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나가보세요~
혹시 마지막 질문 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다 안줘서 안 된다고 했어요. 알겠습니다. 하고 인사 크게 하고 퇴장했습니다.
자소서, 생기부(독서, 세특)에서 전혀 안 여쭤보세요. 들어갈 때 이름이랑 수험번호 말하라고 합니다. 당황했지만 여러분 평정심을 가집시다. 말하라면 말해야해요!
2. 집단면접 방법은 부산교대 수시모집 요강에 잘 나와 있습니다. 매년 조금씩 바뀌니까 참고해 주세요! 집단면접을 먼저 하고 개별 면접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학생 인권 조례’였고 저는 찬성3을 뽑았습니다. (대기실에서 가위바위보 합니다.ㅠㅠㅠ 불리한 포지션이었어요.)
집단면접은 질문을 학생들끼리 하는 거라서 굳이 쓰지는 않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거는 본인의 의견을 잘 피력하는 거랑 전지 작성하고 보고 그대로 읽지 않기, 상대방 의견 말할 때 경청하기, 그리고 항상 웃는 태도로 임하기!(가장중요) 쉬운 것 같지만 가장 어려운 것들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조금 잘한 것 같아도 절대 자만은 금물이에요!
상호 토론 시간 때는 발표할 때 조금 미숙했던 친구한테 추가 설명할 수 있을 만한 질문을 줘서 도움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방법을 고안해 보세요!
전지를 작성하는데 10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면접장에 시계가 없을 수도 있으니까 ‘수능시계’ 지참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깜빡하고 안가지고 와서 2개있는 친구한테 빌렸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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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후 느낀점 + tip |
모든 시간들이 쌓여 큰 성과를 이룰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너무 잘하고 있어요.
저는 면접 준비를 1,2학년 때 모의 면접, 학교에서 준비해준 멘토링, 교대 오픈카톡 스터디 방 등등 여러 가지 많이 준비했던 것 같아요. 너무 막막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학원에 다니지 않는 다고해서 뒤처지거나 그런 거 아니니까 충분히 잘 준비해 봅시다! 제 면접 준비 이야기는 광주교대 면접에서 자세히 기록해 놓을게요!
부산교대 특징 몇 개 적어보자면, ‘본인의 장점’을 생각해보시고 생기부나 자소서에 기록하는 활동이 도움이 될 거예요.
아 그리고 면접장 입실하면 선배들이 정말 잘해주세요ㅜㅜㅜ.. 긴장하지 마시고 선배들이랑 대화 나누면서 이야기 해봐요. 저 때는 물 제공이 안 되어 있었으니 물 챙겨 가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혹시 옷핀 가져오라고 할 수 도 있는데 학교에서 준비 해놓고 있습니다. 못 사도 큰일 안 나요!!
교수님 분들이 너무 정색하시고 동조하지 않으셔도 기죽지 말고, 활짝 웃으며 의견을 피력해 봅시다. 이 꿈 쉽게 이룰 수 있는 거 아니잖아요. 그니까 긴장 하지도 말고 간절했던 마음 그대로 말하고 오면 되는 거예요.
또 유튜브에 부산교육대학교 홍보영상 있으니까 그거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잠깐 부교 뽕에 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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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및 대학전형 |
1. 교대 명 : 부산교육대학교 2. 전형 명 : 초등교직적성자 3. 시험 일시 : 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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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 정보 |
1. 면접 분위기 (한 줄 요약) 편안하면서도 꼼꼼한 분위기! -> 처음 입장할 때부터, 재학생 조교들이 학교 곳곳에 대기하고 계셨고 대기실에 입실해서도 개인별로 책상이 준비되어 있을 만큼 준비가 꼼꼼하게 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 자신의 수험번호와 이름이 적힌 A4용지가 책상 위에 있었고, 휴대전화를 담을 수 있는 지퍼백과 면접 유의사항이 적힌 종이들까지 다 위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2. 면접 진행 방식 부산교대의 경우, 토론 면접이 진행됩니다. 대기실에 입실한 뒤, 시간이 지나면 도우미들께서 찬반에 대한 제비뽑기를 진행하십니다. 이때 자신이 찬성이 적힌 카드(팻말?)를 뽑는다면 찬성이, 반대가 적힌 것을 뽑는다면 반대 측이 되게 됩니다. 실제로 면접을 보시면 찬성1, 반대3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때 뒤에 적혀있는 숫자가 발언 순번입니다. (자세한 진행 방식은 대기실에서 배부되는 면접안내 종이에 나와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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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 문제 복원 |
1. 개인 면접 부산교대는 ‘상황질문’이 많다고 알려진 대학답게, 생활기록부 기반 질문보다는 상황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면접관 : 학생은 고등학교에서 어떤 동아리를 했었나요? 그 동아리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 : 저는 고등학교 시절 ‘융합교육동아리STEAM'이라는 동아리의 부장으로 활동하며 수업시연, 지도안작성, 교육토론 등의 동아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저희가 직접 작성한 ‘융합수업지도안’을 바탕으로 수업을 준비해, 지역 아동센터에 방문해 아이들 앞에서 수업을 진행한 활동입니다. 부원들 앞에서 진행했던 수업시연과는 다르게, 초등학생 연령대의 아이들 앞에서 수업을 진행했다며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즐거웠고, 여러 과목을 융합해 진행한 활동인 만큼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즐겁게 수업에 따라와 주었던 부분도 있어 기억에 남습니다.
면접관 : 요즘 학교 내 계약직 교사나, 보조 교사가 있습니다. 본인이 교사가 되었을 때 만약 계약직 교사나 보조교사와의 갈등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이며 이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 : 저는 학교 내 교직원 사이에서 갈등이 생긴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질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등은 대부분 소통의 부재에서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서로 가진 생각이 다를 수 있으며, 아이들을 교육하는 과정에서도 교사 개인 마다 교육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때 저는 그 누구의 입장이 옳다고 단언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며 교사끼리 서로의 상황을 이해해 차이를 좁혀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 제시된 사례처럼 계약직 교사나 보조 교사와의 갈등일 경우, 서로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거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서로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에서 갈등이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소통’의 자질을 갖춰 서로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 요즘 학생들이 컴퓨터게임이나 스마트 폰 등 디지털기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자신의 학급에 하루에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학생이 있다면 이 학생을 어떻게 할 것인가요?
㉯ : 저는 우선 학생이 왜 디지털기기를 많이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파악해보고 싶습니다. 단지 해당 학생이 ‘오락’의 용도로 디지털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컴퓨터게임 자체나 디지털 기기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아 오랜 시간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학기 초, 해당 학생이 그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편견을 갖고 무작정 제재하는 것이 아닌, 관찰과 상담을 통해 학생의 모습과 동기를 파악해 대처하고 싶습니다. 오락의 용도로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이를 가정과 연계해 해결하면 좋을 것 같고, 기기 자체에 관심이 있어 연구의 목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이라면 최대한 아이의 흥미를 발전시키도록 도와주되 적정 시간은 지키도록 교육하고 싶습니다.
면접관 :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교사의 역할이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사의 역할은 중요해질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에 필요한 교사의 자질을 설명해보세요.
㉯ : 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사의 역할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직업이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하는 가운데, 로봇처럼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을 가진 교사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얼마만큼 아이들에게 유연하게 전달해 지식적인 성장을 유도함과 동시에 인격적인 성장을 동시에 유도하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교사는 꾸준한 창의적이고도 융합적인 역량을 갖춤과 동시에, 소통과 공감능력을 함께 갖춰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 학생 생활기록부를 보면 봉사시간이 다른 학생들보다 많아요. 봉사활동을 많이 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 : 저는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제가 희망하는 ‘초등교사’라는 직업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그 경험들은 교사를 꿈꾸는 제게 힘이 되고 즐거움을 주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총 5개의 질문을 받고 부산교대의 면접이 마무리되었습니다.
2. 집단면접 집단 면접의 주제는 ‘학생 인권조례 제정’이었고, 저는 반대 측의 입장을 맡아 제 순번에 맞춰 발표했습니다.
짧은 제시문을 보고, 주어진 도화지에 발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순번이 되면 가운데에 있는 이젤에 도화지를 부착하여 발표하는 방식이며, 2분간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게 됩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저는 처음 서두에 ‘저는 학생 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한다는 것이 결코 학생의 인권 보장 자체를 반대한다거나, 학생의 인권보다 교사의 교권을 우위에 두고자 함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하고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서두에 한 이유는, 제 생각에는 학생 인권을 보장하고자 하는 이 제도의 취지 자체에는 문제가 없고, 상대측에서 학생 인권조례에 반대한다고 했을 때 반론으로 ‘학생 인권의 보장을 무시하는 것인가?’라는 의견이 제시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서 학생 인권조례에 반대는 하지만, 학생 인권을 부정하고자 함은 아니며, 현재 제기되었던 여러 문제점과 사례를 바탕으로 근거를 설정해서 문제점에 대한 타당성을 부여한 뒤, 현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을 ‘역(逆)’으로 주장하는 방식으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반대의 우회적으로 반대의 뜻을 제시했었습니다. 이 찬반 토론의 경우, 제가 원하는 의견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찬성과 반대 중 팻말을 통해 제가 맡게 된 입장에서 발표를 진행하는 것이며, 그렇다고 자신의 의견을 강화하고자 단정적인 근거만을 제시하면 자칫 반론에서 질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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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후 느낀점 + tip |
집단 토론면접의 경우, 제가 원하거나 조금 더 자신이 있는 입장에서 발표를 진행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면접 준비를 할 때에도 자신의 마음이 조금 더 기우는 쪽의 의견만 생각해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 측의 의견 또한 함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면접의 경우, 생활기록부에 대한 질문보다 ‘상황질문’이 많이 제시되어 답변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교사상’ 혹은 ‘교육관’을 잘 설정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공부에서도 개념이 튼튼하면 응용문제를 잘 풀이할 수 있듯이, 교직에 대한 자신의 기본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을 기준으로 제시되는 상황질문을 풀어나간다면 조금 더 쉽게 답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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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및 대학전형 | 1. 교대 명 : 부산교육대학교 2. 전형 명 : 초등교직적성자 3. 시험 일시 : 2018.12.1 |
[2] 면접 정보 |
1. 면접 분위기 처음에는 시간이 되면 조끼리 정해진 방에 들어가 있습니다. 총 12명이 한 방을 썼던 것 같아요! 」ㄴ 이렇게 앉게 되는데, 세로로 한 줄이 집단 면접실에 같이 들어갈 친구들입니다. 책상 위에 자기 수험번호와 이름이 적힌 종이, 면접 유의사항 종이, 휴대폰을 넣어야 하는 비닐, 네임 펜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면접 시간까지 자기가 들고 온 책이나 종이를 볼 수 있지만 곁에 있는 친구들이랑은 말할 수 없는...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다들 자기가 가지고 온 종이만 보고 있더라구요. 면접 도우미는 3분 정도 들어오셨던 것 같습니다. 집단 면접 찬/반과 순서도 이곳에서 정합니다. 정하는 방법은 제비뽑기인데 누가 먼저 뽑을지는 가위바위보로 정했습니다. 순서를 정한 후에는 전자기기랑 휴대폰을 비닐봉지에 넣고 줄서서 집단 면접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2. 면접 진행 방식 집단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복도에 앉아 있는데, 이때는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저는 복도로 이동하면서 면접 같이 볼 친구들이랑 이야기했던 것 같네요ㅎㅎ 복도에는 6개 의자가 있는데 찬123, 반123 순서로 앉았던 것 같아요. 거기서 들어가라는 지시가 내려질 때까지 대기하면 됩니다. 이 때 친구들이랑 말하면서 친해져 놓으면 긴장 풀기에 좋은 것 같아요ㅎㅎ 저는 제가 먼저 어디서 왔냐고 집단 면접 주제 뭐 나올 것 같냐고 얘기하면서 긴장 풀었던 것 같네요. 아 그리고 가슴에 붙일 스티커를 줍니다! 스티커에는 자신의 찬/반, 순서가 적혀 있어요. 수험표를 안 단 가슴 쪽에 붙이면 됩니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보면 이제 들어가면 된다고 말씀해주시는데 그 때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면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자리가 저게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들어가면 찬성1부터 앉아라~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해주실 거예요. 교수님께서 앉으라고 하시면 앉으시면 됩니다! 각 책상 위에는 집게 하나랑 보드마카 (검정, 빨강, 파랑), 그리고 집단면접 종이, A4용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작하라고 할 때 집단면접 종이를 뒤집고 읽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시계가 없어서 시간이 얼마나 흘러갔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미리 손목시계를 차고 갔기 때문에 계속 보면서 체크했습니다. 발표할 때는 찬성1-2-3 반대 1-2-3 순서고, 각자 도화지를 들고 나와서 발표하는 자리에 서서 합니다. 도화지는 판에 집게로 고정시킨 다음에 하면 되고, 준비가 되었을 때 발표 시작하시면 됩니다. 조교 선생님께서 '1분 남았습니다.', '30초 남았습니다.'라고 말씀해주십니다. 끝나면 자리로 돌아와서 각자 자리 앞에 있는 판에 집게로 고정시켜 상대편 친구들이 볼 수 있게 하시면 됩니다.
집단면접은 총 34분으로 이루어집니다. 10분 간 생각, 찬성 1번부터 각자 나와 2분씩 발표, 의무질문 1분+답변 1분으로 구성됩니다. 시간이 남으면 자유질의도 이루어집니다. 참고로 저희 조는 각자 의무질문, 답변이 끝나고 나니 교수님께서 수고했다고 이제 나가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에는 나가서 다시 복도의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앞 순서부터 차례대로 개별면접을 진행하고 (대략 10분 정도) 끝나는 대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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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 문제 복원 |
1. 개인 면접 집단면접에서 뵈었던 교수님들이 그대로 개별면접을 봐주시는 교수님들이십니다. 저희 조의 경우에는 나중에 듣고보니 모두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셨더라구요 ^.T 그리고 다들 부산교대 면접 분위기 좋았다고 하셨는데... 저희 조는... 교수님들 성향이 그러신 것 같은데 무척 진지했고 무섭고 적막하고 그랬답니다.ㅎㅎ... 제가 개별면접을 가장 마지막 순서로 봤는데 앞에 나온 친구들이 하나같이 얼빠진(?) 표정으로 나와서.. 근데 복도에서 선배들께서 긴장 풀어주시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실과교육과 선배님들께서 면접 팁도 알려주시고 중간에 계신 분이 실과교육과 교수님이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조금 긴장 풀려서 봤어요. ㅎㅎ 그래도 막상 들어가니까 교수님들이 절 아예 쳐다봐주시지도 않아서.. 그래서 조금 긴장하면서 봤네요. 제가 열심히 교수님들을 보면서 말했는데도 다들 눈 내리깔고 듣기만 하셨습니다.ㅠ.ㅠ 그래서 그런지 답변도... 정말 못했습니다. 말하면서도 아 망했다 망했다 이 생각 엄청 했거든요. 그러니 제 답변 내용은 그냥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들어가면서) 안녕하십니까~ (90도 인사) -> "앉아서 수험번호 말하세요." -> (블라인드 면접이라서 말하면 안 될 줄 알았는데 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네! 수험번호 BS0000입니다. 그리고 바로 면접 시작했습니다. 면접 질문 순서는 뒤죽박죽이긴 합니다.ㅠㅠ 잘 기억이 안 나서요.
1. 인상 깊었던 동아리 활동이 무엇이고, 동아리 활동이 본인의 인성함양에 있어서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네. 가장 인상 깊었던 동아리 활동은 'ist'라는 교육 관련 동아리 활동이었습니다. 저는 이 교육 동아리에서 저와 비슷하게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련 지식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교육 관련 토론, 토의 활동을 하면서 저만의 교육관을 세워 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눠보면서 더욱 폭넓은 생각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교사가 되고 싶다는 저의 꿈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교육에 대해서 더 알아보아 아이들에게 좋은 수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의 핀트가 어긋나는 답변이었다고 지금 생각이 드네요ㅠㅠ)
2. 하루에 게임/스마트폰을 5시간 이상씩 하는 아이가 있으면 교사로서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
네. 저는 우선 그 아이가 왜 그렇게 게임/스마트폰을 많이 하는지 이유를 찾아볼 것입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예를 들면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가상의 친구들과 놀기 위해)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원인을 먼저 찾아본 다음에, 예를 들면 현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다는 등 해결방법을 찾아볼 것입니다. 그 후로는 게임이나 스마트폰을 많은 시간 사용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려줄 것입니다. 눈이 나빠질 수도 있고, 거북목이 생길 수도 있다면서 관련된 사례를 알려줄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아이 스스로 그렇게 하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자제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를 부모님께도 알려 가정에서도 적절히 규제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3. 본인의 잠재력은 무엇이고 교사가 되었을 때 장점이 무엇일지?
네. 저의 잠재력은 무엇이든 도전하는 능력과 이를 끈기 있게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교내의 많은 활동에 도전하였습니다. 문예창작대회에 나가 글을 써 보면서 글쓰기 능력을 기르기도 했고, 과학 관련 대회에 나가 수리능력을 키워보기도 했습니다. 이외의 비교과 활동에도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능력은 추후 교사가 되었을 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교사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일뿐만이 아니라 여러 예체능적 활동도 함께 해야 합니다. 즉 모든 것을 다 잘 해 내야 합니다. 저의 이러한 잠재력을 통해 저는 아이들에게 잘 시범도 보일 수 있고, 잘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잘 가르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교사가 된다면 큰 장점으로 발휘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4. 기간제 교사와 보조 교사가 있을시 어려움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질문이 나왔습니다...ㅠ) 네. 우선 저는 기간제 교사와 보조 교사가 있을 시 생길 수 있는 어려움은 정규직 교사가 아니라는 점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먼저 담임으로서 알고 있는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과 성격에 대해 말해주면서 학생에게 맞는, 더욱 좋은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설명이 부족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간제 교사, 보조 교사는 담임교사보다는 학생들과 지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학생들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답변한 것입니다..ㅠㅠ) 또한 기간제 교사나 보조 교사라고 해서 정규 교사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편견의 눈초리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나와 같은 동등한 교사라고 생각하여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수업지도안을 짜면서 지낼 것입니다.
5. 학생의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은?
네. 제가 생각하는 학생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pmi 기법을 사용한 수업을 진행하거나, 거꾸로 수업 등 아이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할 것입니다. (pmi 기법, 거꾸로 수업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6. 만약 교사가 되었을 때 반 학생이 본인의 돈을 훔쳐갔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이 답변은 굉~장히 횡설수설했습니다.ㅠ) 네. 저는 우선 그 원인부터 찾아볼 것입니다. 그 원인에는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는 단순히 교사에게 반항하기 위해서 그러한 행동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저는 그 아이에게 이러한 행동은 굉장히 잘못된 것이고 범죄이며, 이건 단순히 멋진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해서 알려줄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선생님께 반항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선생님의 돈을 훔친다는.. 그런 자신들이 생각하기에는 대담한(?) 짓을 보여주면서 반에서 권력을 잡으려고 할 수 있다... 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말이 꼬였습니다.ㅠ) 두 번째로는 정말 돈이 없어서 훔친 경우입니다. 그럴 때는 저는 역시 남의 돈을 훔치는 것은 정말 나쁜 짓이며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분명히 말해줄 것입니다. 그 후에는 그 아이에게 교사로서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저소득층 학생 지원 등 금전적으로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는지 찾아본 후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마지막 질문까지 마치고 난 후에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정신없이 짐 챙겨서 밖으로 나왔답니다.ㅎㅎ 혹시나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2. 집단면접 2010년 경기도 교육청에서 처음 실시된 학생인권조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에 대해서 학생들을 통제하기에 최후의 수단이라는 이유로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학생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서 확대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 중 찬성과 반대 입장을 골라 설명하시오.
참고로, 처음 이 글을 접했을 때 굉장히 당황했습니다.ㅠㅠ..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모의 토론 해 본 적도, 깊게 생각해본 적도 없던 주제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떤 입장이 찬성이고 반대인지 정확히 알기가 어려워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걸 교수님께 질문을 드려야하나 말아야하나 나만 헷갈리는 건 아닌가 괜히 질문했다가 점수 깎이는 거 아닌가 고민하는 사이에 시간이 2분이나 흘렀고, 일단 둘 다 작성해놓고 생각 해봐야겠다 하고 적으려는데 교수님께서 '혹시 질문지에 대해서 질문이 있나요?'하고 물으시더라구요. 그 때 제 옆 친구가 '어떤 입장이 찬성 반대인지 잘 모르겠다.'고 물어봤고, 교수님께서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자는 것이 찬성 입장, 확대하자는 것이 반대 입장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랬더니 같이 면접하러 들어갔던 친구들도 '아아~' 하더라구요.ㅠ.ㅠ 여러분들도 질문한다고 해서 절대 점수 깎이지 않으니!!! (질문했던 제 옆 친구도 최초합 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꼭 질문합시다!!
저는 부산교대 면접 방식으로 여러 번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에서 연습해봤기 때문에, 다행히 빨리 근거를 생각해내서 적을 수 있었습니다. A4에 한 번 휘갈겨 쓴 후에 바로 4절지에 옮겼습니다. 4절지 종이가 꽤 크기 때문에 글씨를 크게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직접 4절지랑 보드마카를 사서 연습해보았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그림도 그리고, 색깔로 강조점 포인트도 주면서 꾸몄는데 여러분들도 시간이 남으신다면 보기 좋게 꾸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니까요.
[반대 2]
1. 학생의 개성 존중 ex) 두발자유화
2. 학생의 인권 보장 ex) 학생 체벌 금지법
3. 인권보장 대물림 개인->사회
그리고 관련 그림을 몇 개 그렸던 것 같아요.
안녕하십니까.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해 반대 입장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해 총 3가지 근거를 들어 반대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학생의 개성을 존중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학생이기에 앞서 인간으로서 자신의 마음대로, 자유롭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권리가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두발자유화'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학생 인권조례 내용 중 두발자유화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 경기권은 두발자유화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염색을 하거나 파마를 하는 것이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고, 학생답게 보이지 않는다며 반대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를 염색하고 파마하는 것은 무조건 막아야 할 일이 아닌 학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이를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학생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사항이 적혀있는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말 그대로 학생의 인권을 보장해주기 때문입니다. 역시 학생인권조례의 내용 중 '학생체벌금지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항이 생기기 이전에는, 교사가 학생을 때리거나 폭력을 가하는 등(둘 다 같은 말이죠.ㅠㅠ 긴장해서 말이 꼬였습니다) 심하게 체벌을 가하는 사례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생 체벌 금지법'을 통해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막을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 학생의 인권이 함양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학생 자신이 인권을 보장받게 된다면 이것이 이어져 자신도 다른 사람들의 인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받은 것이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 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말이 조금 이상하죠.ㅠㅠ) 앞서 반대 1번 학생이 말씀해주셨듯이 인권교육에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권 함양을 위한 노력이 개인을 통해 사회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후로는 의무질문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같이 봤던 조 친구들이 착해서ㅠ.ㅠ 질문을 골고루 해주었어요! 저도 질문을 한 개 받았고, 질문을 못 받은 친구한테 다시 질문을 던졌습니다.ㅎㅎ 의무질문 한 다음에 시간이 남으면 자유질의시간을 갖는데 저희 조는 바로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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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후 느낀점 + tip |
집단면접 tip
1. 말을 더듬거리더라도 웃는 표정 유지, 제스처 적절하게 사용하기, 시선 처리 확실하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보기 편하시라고 줄글로 정리했지만 실제로는 교수님들 표정이 너무 굳어 계셔서 말도 많이 더듬고 맥락에 안 맞는 말을 몇 번 했거든요. 그래서 나오면서 저는 아 망했다...ㅠ.ㅠ 집단면접 진짜 망했네.... 했는데도 최초합 한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참고로 저는 발표할 때 교수님들만 봤습니다. 친구들은 마지막에 인사하기 전에만 잠깐 둘러봤습니다.ㅎㅎ 목소리는 조금 크고 또렷하게, 살짝 느리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발표하는 곳과 교수님이 계신 곳까지 거리가 살짝 있거든요.
2. 근거를 적어도 3개 이상은 생각하자. 발표하는데 주어지는 시간이 2분인데 이를 전부 다 쓸수록 좋거든요. 하지만 말할 근거가 적다면 이 시간을 다 채우기도 힘드실겁니다.. 그러니 평소에 근거를 바로바로, 많이 생각하는 연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계속 면접 스터디를 통해서 토론 연습을 했고, 부산교대 면접 1주일 전부터는 4절지와 보드마카를 사서 부산교대 면접 스타일로 연습했습니다. 제가 미리 토론주제를 많이 정해 와서 같이 면접 보는 친구들한테 하나 아무거나 골라달라고 하고, 찬반도 골라달라고 한 다음에 발표하는 걸 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3. 4절지에 글씨 쓸 때는 크게, 또렷하게, 빨강, 파랑 보드마카 펜을 이용해서 강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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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및 대학전형 |
1. 교대 명 : 부산교육대학교 2. 전형 명 : 초등교직적성자 3. 시험 일시 : 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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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 정보 |
면접 진행 과정 입실 시간이 되면 입실하여 수험번호 순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강의실로 안내됩니다. 이때 강의실에서 수험번호 순에 따라 차례로 앉는데, 이때 같은 분단에 앉은 지원자들이 집단면접을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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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 문제 복원 |
1. 개인 면접 개별면접은 집단면접을 평가해주신 교수님 3분께서 봐주십니다. 집단면접 때 못 했던 어필을 개별면접을 하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본인: 안녕하세요~ 수험번호 BS0000, 유니크입니다!
교1: 네 앉으세요. 최근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 되고 있는데, 동아리 활동이 정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본인: 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부원들과 함께 대화를 하며 일정을 계획하고 예산을 분배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능력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능력 모두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교2: 최근 학교에 보조교사를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요?
본인: 보조교사는 체육이나 미술 같은 예체능 과목에서 주로 담임교사를 도와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보조교사와 담임교사가 서로 힘을 합쳐 아이들에게 더 질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3: 만약 나중에 교사가 되었을 때, 학급에 스마트폰에 중독된 학생이 있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본인: 저는 먼저 그 아이와 대화를 하고, 아이의 생활습관을 관찰하면서 스마트폰을 많이 하는 이유를 찾아낼 것입니다. 만약 아이가 집에서 할 일이 없어 스마트폰을 하게 된 것이라면 아이에게 독서나 다른 놀이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계속해서 관심을 쏟아주며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에서 멀어지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중독된 것이라면, 무조건 게임을 그만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과 관련된 진로를 찾아주어 아이가 자신의 흥미를 더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교2: 창의력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해요?
본인: 저는 창의력 교육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이 파란 이유를 발견한 사람은 하늘에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별에 대한 아름다운 시를 쓴 사람도 별을 사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아이들을 애정을 보여주어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아이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3: 만약 친한 친구가 지갑을 훔쳤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본인: 저는 먼저 친구와 대화를 나누어 볼 것입니다. 먼저 왜 지갑을 훔쳤는지에 대해 친구에게 이야기를 듣고, 지갑이 없어진 것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에 대해서 친구에게 이야기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친구가 지갑을 훔쳤다고 말하지 않고 제가 잃어버렸다가 찾은 것이라고 말해 친구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뉘우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교3: 네, 면접 끝났습니다.
본인: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2. 집단면접 집단면접의 주제는 학생인권조례였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7명이 한 조가 되어 찬성 4명, 찬성 3명이 뽑기로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찬성 1번부터 개별 발표를 하고 7명 모두가 발표를 끝내면 그때 질의응답 시간을 가집니다. 질의응답은 찬반 상관없이 하고 싶은 지원자에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다 끝나고도 시간이 남는다면 자유토론 시간을 가지는데, 이때 먼저 손을 들고 토론을 시작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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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후 느낀점 + tip |
부산교대는 생기부 기반 질문보다 교직 상황이나 현재 교육 시사에 대한 질문을 주로 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니 평소에 교육 시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뉴스 등을 읽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교직 상황을 직접 가정해보고 이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상상을 해보는 것도 부산교대 면접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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