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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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교원대 갈거지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2 저는 청주랑 가까운 지역에 살고 오후 면접이라 내일 아침에 출발합니다!
또 준비물로 준비했던 개방형 질문 대본, 응시표, 신분증, 핫팩만 챙길 예정이었는데 면접확인서는 처음들어봐서 답변드리기 어려울 것 같네요 ㅠㅠ
면접 파이팅!! 할 수 있다! -
작성자 알이즈웰 작성시간22.12.02 1. 평소 연습하시거나 머리속으로 구상하실 때, '이 키워드가 들어가지 않으면 이해를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 키워드를 생각하고 그 위주로 뽑아내보세요. 반드시 없으면 안되는 키워드들만 주로 뽑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후 인과관계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화살표로 표시를 하면서 연습해주세요.
또한 말하는 근거들이나 예시들의 '위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작성해보세요. 주제 밑에 꺾인 화살표로 근거를 쓰고 그 밑에 별표로 예시를 표시한다는 식의 멘티님만의 표시로 구상지를 작성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걸 추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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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이즈웰 작성시간22.12.02 2. 10분이라면 보통 제시문은 2분, 긴 제시문이라면 3분정도는 투자하셔도 됩니다. 답변을 구상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만, 질문에서 원하는 '방향', 즉 핀트를 잘못 해석해버리면, 답변을 문제의 의도와 적합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3분 정도는 확실하게 문제를 파악하는 시간으로 활용해주세요. 이때 2-3분은 1페이지 반을 말합니다. 교원대 구상지의 분량을 디테일하게 알려주시면 추가 답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그 후 키워드 정리를 6분정도, 발표정리는 1분이어도 충분합니다. 발표정리 할 때는 구조적으로 작성한 구상지를 바탕으로 한 눈에 흐름을 다시 한 번 빠르게 훑어보는 정도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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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이즈웰 작성시간22.12.02 3. 답변하시기 전에 멘티님께서 말하고자 하는 키워드는 반드시 머리속에 입력하고 말하기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바로 질문을 보자마자 말을 시작할 필요 없으니,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로 이키워드를 말하겠다는 확실하게 머리에 입력하고 말하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당연히 바로 잘 되지 않으니 몇 번이라도 연습을 해보세요.
추가 댓글로 제시문을 발표하실 때 요점을 놓치시는 건지, 아니면 즉답형 질문에서 요점을 놓치시는 건지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조언을 댓글로 달아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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