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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19.01.18 최종등록자 기준 남/여 성비를 적용하지 않는 경인·춘천·서울교대의 남학생 비율은 15%~20%를 넘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산점 없이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의 내용을 모두 종합해 학생의 우수성을 일정한 배점을 부여, 공정하게 평가하면 전 정성 평가 교대에서 남학생은 모집 정원의 20%를 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한 현실 때문에 진주교대 21세기형 교직적성자 선발, 지역인재 선발의 경우 남·여 어느 한 성이 모집 인원의 80%를 초과하지 못하며, 어느 한성이 모집인원의 20%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그 미달되는 인원만큼 다른 성으로 충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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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19.01.18 공주교대 고교성적우수자 전형은 남/여 어느 쪽도 70% 를 초과하지 못합니다.
  19학년도 공주교대 고교성적우수자 전형의 1단계 합격선(컷)은 예·체능 포함 (여) 1.36, (남) 1.45 안팎인 것 같습니다. 공주교대 고교성적우수자 전형은 남/여 어느 쪽도 70%를 초과하지 못합니다. 남/ 여 성비를 적용하지 않았다면 1단계 합격자 중에서 남학생 비율은 20%를 절대 넘지 못합니다. 그 차이만큼 남학생의 모집 인원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남학생의 경우, 광주(40%)·부산(35%)·대구(30%)처럼 한쪽의 성비가 60~ 7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교대와 25% 성비를 적용하는 청주교대를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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