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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쑥티처 작성시간19.08.28 농어촌학생 등 특례전형의 합격선은 모집 정원이 적어 수시 지원 패턴에 영향을 많이 받고 보통 학·종(종합)보다 합격선이 낮을 것입니다. 20학년 농어촌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으면 면접일이 같아 학·종(종합)보다 합격선이 낮은 광주=공주=대구>부산>>청주 농어촌 전형에 수시 카드를 늘려 사용하는 것이 농어촌학생의 경우, 20학년 수시지원의 ‘맥’이 될 수 있습니다.
부산 농어촌은 입학 선호도가 높고 자소서와 교사추천서가 폐지되어 지원자가 소폭 늘어날 수 있고 청주 농어촌은 수도권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고 모집정원(7명)이 적어 경쟁률과 합격선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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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쑥티처 작성시간19.08.29 20합격 남학생이시죠~?
최종등록자 기준 남/여 성비를 적용하지 않는 경인·서울·춘천 교대의 남학생 비율은 20%를 넘기가 어렵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산점 없이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의 내용을 모두 종합해 학생부의 우수성을 일정한 배점을 부여, 공정하게 평가하면 전(全) 정성 평가 교대에서 남학생은 모집정원의 20%를 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한 현실 때문에 진주교대 21세기형 교직적성자 선발, 지역인재 선발의 경우 남·여 어느 한 성이 모집 인원의 80%를 초과하지 못하며, 어느 한성이 모집인원의 20%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그 미달되는 인원만큼 다른 성으로 충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쑥티처 작성시간19.08.29 20합격 경인교대의 경우, 교직적성은 남/여 성비를 적용하지 않고 수시 모집 이후 정원 내 전형 모집 총인원(수시+정시)을 기준으로 정시모집 일반전형에 어느 한쪽 성이 정원 내 전체모집 인원의 8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그만큼 수시에서 남학생 합격자 비율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학년 경인교대 남/여 성비 남18%, 여 82%입니다. 18학년도 경인교대의 남학생 비율은 19학년보다 조금 더 낮을 것입니다. 수교사 표본으로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가산점이 전혀 없다면 15%를 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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