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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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의 5가지 한계 그러나 "수능이 가장 공정하다는 주장은 솔직하지 않거나 무지에 기인한 것"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8.04.23 조회수 563 댓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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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 학생·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2018 학생부 기재요령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8.03.05 조회수 477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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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간소화, 정성평가 후퇴'. '채점사례/가이드라인 적극 공개해야'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8.02.10 조회수 281 댓글수3
- ‘예비 고3’에게 추천하는 ‘4시즌’ 1년 계획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12.12 조회수 533 댓글수17
- [심층대담] 김경성 서울교대 총장 “유아·특수교육으로 영역 확대”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11.20 조회수 387 댓글수1
- [심층대담] 고대혁 경인교대 총장 “교사는 영원한 학생이어야 한다.”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11.20 조회수 689 댓글수0
- '자율동아리' 활동 많으면 대입에 유리할까 <활발한 동아리 활동, 수시실적으로 연결되진 않아>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11.15 조회수 417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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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수급 양극화 자초한 지방교대.. ‘지역인재 유명무실’ 교대 책임론 불가피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10.13 조회수 412 댓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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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초등교원 임용 경쟁률 1.62대1 '소폭상승'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10.11 조회수 369 댓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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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시행 성과와 과제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09.29 조회수 145 댓글수0
- [2018수시경쟁률] 13개 교대 7.74대 1 ‘대폭 하락’.. ‘임용절벽 영향’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09.22 조회수 656 댓글수3
- 수험생들의 자소서 고민, 무엇이 가장 어려웠을까?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커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09.20 조회수 257 댓글수0
- 학종 망하는 학교 VS 학종 흥하는 학교 (일반고 학종 성패, 교사가 좌우)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08.27 조회수 709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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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의심' 자소서, 지난해 1502건..'해마다 감소추세' '본인만의 자소서 작성해야'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08.22 조회수 214 댓글수0
- 진동섭 전 서울대 입사관이 밝히는 학생부종합전형 필승법!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08.12 조회수 442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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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특구 재수생 양산확대.. 재수생 10명 중 1명 '교육특구'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07.19 조회수 89 댓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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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 EBS 연계 70% 유지 < 한국사 필수, 영어 절대평가 도입 >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07.12 조회수 56 댓글수0
- 혼란키운 학생부 가이드라인.. '기재금지원칙 교사 학교 격차 키워'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07.05 조회수 119 댓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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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 N수생의 확대/강세, 출제는 쉬웠지만, 재학생 가채점의 반란..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06.02 조회수 267 댓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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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대회(수상 실적), 전략적으로 참가하기 작성자 잇츠유 작성시간 17.05.24 조회수 484 댓글수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