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교사 칼럼

부산교대 해외 프로그램 설명 및 후기 - 인도네시아 해외 봉사/ 덴마크 스포츠 연수

작성자나린슬아|작성시간21.02.25|조회수499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 부산교대 19멘토 나린슬아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저는 대학생이 되면 꼭 해보고 싶은 활동으로 해외 봉사, 교류 프로그램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어요! 대학생이 되자마자 1학년 여름방학으로는 인도네시아로 해외봉사를, 겨울방학으로는 덴마크로 스포츠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산교대 해외 교류 프로그램 중 제가 다녀온 2가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과 후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1. 2019학년도 제 23기 하계월드 프렌즈 PAS 청년 봉사단 단원 모집

1) 주최 : 사단법인 태평양 아시아 협회 PAS

2) 파견 국가 : 몽골, 베트남, 우간다, 태국,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3) 연수 기간: 6월말~7월 말 중 3주간

4) 활동 내용 : 한국어, 전통문화 교육/ 문화교류/ 한국음식 페스티벌 / 노력 봉사 등

5) 신청 인원 : 학교 별 5명 내외

6) 지원 자격 :

- 대학 총장 추천

- B 학점 이상인자, 모범 학생

- 사전 교육 및 전체 일정 참가자 (사전 교육 2회)

- 국가관 및 봉사 정신 투철한 자

7) 참가비 

인도네시아, 베트남 -750000

카자흐스탄, 우간다 -880000

8) 후기

 

이 프로그램은 부산교대 주최 프로그램은 아니고, 전국적으로 모집하는 PAS 기관이 주최로, 전국에서 200명정도를 모집하고, 많은 대학들과 함께 부산교대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처음에 아프리카 봉사를 해보고 싶어서 에티오피아로 봉사를 가려고 신청을 하였는데요! 제가 출국하기 일주일 전에 에티오피에아 쿠테타가 나서 (영화에서만 보던 일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최 기관에서 전액 환불을 받을지 다른 곳으로 갈지 결정을 하라고 하셨는데 전액 환불 받겠다고 말씀 드렸지만, 비행기표 구매 이틀 전에 마음이 바뀌어서 인도네시아로 가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매우매우매우 잘한일인 것 같아요

 

3주간 인도네시아 가자마다 대학교에서 저는 한국어 교육 팀으로 대학생들 중에서 한국어과인 인도네시아 또래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알려주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 외에도 탈춤, 태권도, k pop 등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그때 친해진 친구가 작년에 한국에 와서 만날 정도로 소중한 인연도 얻어서 저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요.

 

해외봉사는 코로나 끝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소중한 기억의 순간들이기 때문에 멘티님들에게도 꼭 추천드립니다! 

2. 2019학년도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참가자 모집

프로그램 : 덴마크 Gerlev 아카데미

연수기간 : 2020.1.5.~2.9 (5주)

연수 인원 : 15명

1인당 학교 지원 금액 : 150만원

본인 부담금 : 188만원

프로그램 내용 : 스포츠 연수 (노르웨이 스키캠프 포함 )

언어 : 영어

 

내가 살면서 덴마크에 5주간 있을 일이 뭐가 있겠어! 하고 신청한 프로그램인데 나름의 경쟁을 뚫고 면접, 자소서에서 합격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시작 전에 5주간 다녀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타이밍이었던 것 같습니다. 덴마크 생활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저는 휴학을 신청하고 6개월 연장하려고 하던 참에 코로나가 심해져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또래 덴마크 학생들과 함께 현지 학교(Gerlev)를 같이 다니고 기숙사도 함께 사용하는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정말 현지 북유럽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북유럽의 행복 교육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미래 교사가 되어서 gerlev처럼 학급을 운영하고 싶다! 라고 매일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만큼 저에게 큰 영향을 준 해외 프로그램으로 여전히 그 추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ㅎ

스포츠 연수이다 보니 개인별로 크게 메이저, 마이너, 클럽 이라는 3가지 스포츠 활동을 선택하고, 그 시간표대로 현지 학교생활을 해 나가야 합니다. 저는 메이저 활동으로는 스노우보드를, 마이너 활동으로는 요가를 선택했고, 클럽활동으로는 메이커 교육을 신청하여 4주간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후 마지막 1주는 학교 사람들과 다 같이 노르웨이로 가서 스키캠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설원에서 스키를 타던 것은 영화속 풍경처럼 너무 아름다웠고, 코로나 끝나면 다시 한번 꼭 갈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부산교대에는 be- best 라는 뉴욕 프로그램과,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등이 있는데 제가 참가한 프로그램은 해외봉사, 덴마크 겨울 스포츠 연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후회가 전혀 없는 프로그램들이었기 때문에 멘티님들께도 꼭 추천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윤선생 | 작성시간 21.02.28 생생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얼른 상황이 나아져 해외 프로그램들이 다시 재게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