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옵고
자동차 가죽시트 관리때문의 질문을 올려봅니다.
언젠가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선가 한번 본적이 있어요.
"가죽보호제 사서 쓰지마세요, 집에서 쓰는 핸드크림 발라줘도
동일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죽도 피부이기 때분에 핸드크림 발라줘도 좋습니다."
라고 말이죠.
그래서 집을 뒤져보니 안쓰는 바디로션이 있더군요. 그 것도 거의 새것으로 말이죠.
한번 덕지덕지 발라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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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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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영아비 작성시간 15.03.18 약간 다른 예를 들어보면... 저는 사회인 야구를 하기에 야구 글러브가 있습니다. 물론 100% 소가죽이지요.. 근데 이 조그만 글러브가 제조사에 따라.. 성능에 따라 20~50만원을 넘어가는것도 있습니다. 이 글러브를 관리할때 가죽보호제를 사용해도 되고.. 또 바디 로션을 사용해도 되는데...(바세린도 됩니다~)
문제는 바르고 나서입니다. 뭉치지 않고 잘 스며들수 있도록 계속 문질러 줘야 하고.. 또 그늘에서 말려줘야 합니다, (글러브의 경우..)
결론 : 윗분들 말씀하셨듯이 핸드 크림, 바디 로션, 가죽보호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뭉치지 않도록 소량을 발라서 계속 문질러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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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호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18 만약에 작업을 하려면
운행계획이 없는 금요일 밤에 해야겠군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야구 포지션은 어디를 맡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 -
작성자아영아비 작성시간 15.03.18 추가: 가죽 시트가 너무 미끄러우면 사고 발생시에 몸 자체가 미끄러져서 더 큰 위험이 있을수 있습니다. 또 옷 원단 재질에 따라.. 가죽 허리띠의 경우 삑삑 또는 뽀~옹 방구 소리가 나서 민망한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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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호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18 더 좋은 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 관리해도 그런 치명적단점이 있군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피타메딕스 작성시간 15.03.26 사람이 쓰는것을 가죽에 쓰면 더 좋다고 하는 얘길 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카샴푸와 가죽보호 크림이 아닌 사람이 쓰는,최저가 샴푸와 싸구려 핸드크림 쓴다고 합니다. (여기서 전문가란 전문으로 광택을 업으로 하는이들을 지목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