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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녹, 세월앞에 장사 없다?

작성자써니|작성시간14.09.22|조회수702 목록 댓글 14

오늘 동네에서 우연찮게 녹이 살짝 슬은 일본차 두대가 나란히 주차되어 있는 것을 발견해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이 사진은 2003-2008년에 생산된 1세대 마쯔다3입니다. 2006년에는 캐나다 전체 판매2위를 하기도 했던 돌풍의 핵이었죠. 근데, 보시다시피 뒷바퀴 윗부분에 녹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때 생산된 마쯔다가 철판이 녹이 잘 슨다고 말로만 들었었는데, 직접보니 조금 안타깝습니다. 제가 몇년전에 친구 중고차로 사진에 보이는 차와 같은 모델 같은 색으로 추천해 줬었는데, 왠지 미안한 마음이...ㅠㅠ




마쯔다 3의 바로 뒤에 주차되어 있던 이 차는, 1995-2000년 사이에 생산된 8세대 도요타 코롤라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뒷바퀴 오른편 철판쪽에 부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코롤라가 대단한게, 지금 요 모델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생산된지 최소 15~20년은 된 차량인데, 여전히 길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때문에 도요타가 북미에서 인기몰이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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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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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23 그래서 제가 제목을 ...세월앞에 장사없다라고 했습니다ㅎㅎ
    (그래도 오래된 미쿡차 부식에 비하면 양반이지요?^^)
  • 작성자휴이[최석환] | 작성시간 14.09.23 지금 독일차 타는데 일본차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독일차는 녹은 없는데 내구성은 일본차에 비해 약한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23 연신이 좀 된 독일차들이 전자계통 잔고장이 좀 많을 것 같다고 막연히 추측해봅니다.
  • 작성자호수 | 작성시간 14.09.23 내부부터 스물스물 올라오는 녹, 경험해 보면 쓰라리지요. 막을 방법도 없구요.
  • 답댓글 작성자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23 저는 예전에 타던 캘로퍼에서 녹이 아주 약간 올라왔었는데, 녹이 다 올라오기 전에 미션이 망가져서 폐차했던 경험이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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