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 커피숍 건너편에 기아차 매장이 있는데, 며칠 전부터 강렬한 메탈릭 핑크빛의 포르테 쿠페를 바깥에 전시하더라구요. 색상이 워낙에 특이한지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커피숍에 주차해 놓고, 주머니에 아이폰을 찔러넌 다음 길건너 가서 사진 몇장 찍어왔습니다. 왠지 카페에 올리면 재밌겠다 싶어서요. :)
이 찬란한 메랄릭 핑크! 정말 화려합니다!!
이 기아자동차 매장은 에드먼튼에서 캘거리로 가는 가장 큰 도로인 캘거리 트레일에 바로 붙어서 위치해 있는데요. 그때문에 정말 지나가는 수많은 차들의 시선을 제대로 받고 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도로가 알버타주에서 가장 큰 고속도로인 캘거리 트레일인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차들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에드먼튼에서 캘거리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도로가까지 나가서 사진을 찍고 이제 커피숍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기아차 매장 바깥 전경 사진 한번 찍고 다시 이동을 합니다. 참, 이동네는 겨울이고 여름이고간에 차를 저렇게 밖에다 다 세워놓고 판매를 합니다.
북미에서 인기 좋은 쏘울도 색깔별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 이제 커피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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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HEXAGON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20 맑은하늘 아무래도 날씨좋은 밴쿠버에 가면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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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겉보리 작성시간 15.04.20 K3쿱보다 전 세대 포르테쿱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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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HEXAGON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20 아...! K3쿠페가 북미에선 포르테쿱이란 이름으로 팔리는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당연히 겉보리님이 말씀하신 포르테쿠페가 더 멋집니다. 북미에서 그걸 안팔고 K3쿠페를 파는 이유는 아마도 얘들이 은근 fluidic sculpture 식의 디자인을 좋아해서 그런듯 합니다. 저는 겉보리님과 취향이 비슷한데, 여기 사람들은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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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현 작성시간 15.04.20 포르테쿱의 색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꺄아악!!!!^^ 한국의 K3는 왜 이리 칙칙한 거야! 흠칫뿡!!! 빨강이를 타고 다니는데 무지하게 주변에서 잔소리 듣고 사는데요. 남자의 색은 핫 핑크입니다 ㅋㅋㅋ아 제 차는 K3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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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HEXAGON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21 저는 다음차는 일순위가 파랭이고 이순위가 빨갱입(?)니다. 원래는 지금타고 있는 차도 레드로 사려고 했는데, 이 차에서 제공하는 레드가 (젊은 처자들 말고) 아줌마의 짙은 립스틱 색깔같은(?) 요상한 색이라 어쩔수 없이 화이트로 왔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