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불편한 진실(176)

작성자far-reaching spirit|작성시간25.10.31|조회수82 목록 댓글 2

1

옥황상제님께서 무술(戊戌 : 도기 50, 단기 4291, 서기 1958)년 원조(元朝) 세배석에서 임원들에게 하교하시기를 "내가 비결(秘訣)이란 비(秘)자 한 자로 종내 백발이 되었고 더욱이 금년으로 꼭 50년이니 감회가 깊도다. 이제 비자는 모두 체득(體得)하였으니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하면 증산 상제님의 전서(典書)는 나의 비결이고 내 공부의 전서는 그대들의 비결이니라. 그러므로 증산 상제님께서도 '문명(文命)은 후일 진경(眞經)으로 나오리라.' 하셨느니라." 하시니라.

..........................................................................................

 

도주님의 '비결' 이야기는 化天 하기 직전의 이야기이니 세속적인 언어로 이야기하자면, '유언' 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교운 2장 66절 도주께서 정유년 十一월 二十一일 자시부터 무술년 三월 三일까지 도장에서 불면 불휴하고 백일 도수를 마치시니라. 五일에 심히 괴로워하시므로 한의사와 양의사를 불러왔으되 “때가 늦었도다”고 이르시니라. 도주께서 이튿날 미시에 간부 전원을 문밖에 시립케 한 후 도전 박 한경을 가까이 하고 도전의 머리에 손을 얹고 도의 운영 전반을 맡도록 분부를 내리고 “오십 년 공부 종필(五十年工夫終畢)이며 지기 금지 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가 금년이다. 나는 간다. 내가 없다고 조금도 낙심하지 말고 행하여 오던 대로 잘 행해 나가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문밖을 향하여 “도적놈”을 세 번 부르시더니 화천하시니라. 무술년 三월 六일 미시요 양력으로 一九五八년 四월 二十四일이오. 수는 六十四세로다.

 

(풀이하자면)

 

도주님의 典書는 도전님(=牛堂)의 비결이라는 뜻이다.....그리고 도전님(=牛堂)의 典書는 총재님(=上島)의 비결이라는 뜻이다.......더 나아간다면?....  총재님(=上島)의 典書는 우리들의 비결이다...이것이 결론이다.......

 

성사의 典書 보다는 도주님의 典書가 더 쉽고, 도주님의 典書 보다는 도전님(=牛堂)의 典書가 더 쉽고, 도전님(=牛堂)의 典書 보다는 총재님(=上島=마도로스 박)의 典書 가 더 쉽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상황은 그 반대로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하자면, 

 

'성사의 典書' 나 ' 도주님의 典書' 나 ' 도전님(=牛堂)의 典書' 나 ' 총재님(=上島)의 典書' 나 모두 가리키는 방향은 같을 터이고, 뒤쪽으로 올수록 <무극대도>와 관련하여 안개가 걷혀져서 잘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참 아이러니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일단 무극과 관련하여 구절이나 뽑아놓고 가련다.....

 

 

(무극과 관련된 구절)

 

교운 2장 18절 도주께서 통사동(通士洞) 재실에서 어느 날 “오도자 금불문 고불문지도야(吾道者今不聞古不聞之道也)라 믿고 닦기가 어려우니라” 하시고 다시 추종하는 여러 사람들을 앞에 모으고 무극대운(无極大運)의 해원상생 대도(解冤相生大道)의 진리를 설법하시어 도(道)를 밝혀 주셨도다.

 

교운 2장 32절 을축년에 구태인 도창현(舊泰仁道昌峴)에 도장이 이룩되니 이때 도주께서 무극도(无極道)를 창도하시고 상제를 구천 응원 뇌성 보화 천존 상제(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上帝)로 봉안하시고 종지(宗旨) 및 신조(信條)와 목적(目的)을 정하셨도다.

   종지(宗旨)
 음양합덕ㆍ신인조화ㆍ해원상생ㆍ도통진경
 (陰陽合德 神人調化 解冤相生 道通眞境)
   신조(信條)
 사강령(四綱領)∙∙∙ 안심(安心)ㆍ안신(安身)ㆍ경천(敬天)ㆍ수도(修道)
 삼요체(三要諦)∙∙∙ 성(誠)ㆍ경(敬)ㆍ신(信)

   목적(目的)
 무자기(無自欺)       정신 개벽(精神開闢)
 지상 신선 실현(地上神仙實現) 인간 개조(人間改造)
 지상 천국 건설(地上天國建設) 세계 개벽(世界開闢)

 

예시 17절 상제께서 하루는 김 형렬에게 “삼계 대권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후천 선경(後天仙境)을 열어 고해에 빠진 중생을 널리 건지려 하노라”고 말씀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제 말세를 당하여 앞으로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나니
 모든 일에 조심하여 남에게 을 짓지 말고 죄를 멀리하여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 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고 이르시고 그에게 신안을 열어 주어 신명의 회산과 청령(聽令)을 참관케 하셨도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far-reaching spir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0.31 https://www.youtube.com/shorts/SaNAlUgRAHU

  • 작성자기스니오디 | 작성시간 25.10.31 옛날 도담에 '대두목이라도 셋을 데리고 후천으로 가기 어렵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1. 파라파라 깊이파라 얕이 파면 죽는다.라고 하셨습니다. 늘 깨어 있으면서 하늘이 뜻하는 바를 인지하여야겠고 스님들이 화두를 들듯 언제나 일심으로 성경신을 다해야 하는데~~

    귀하고 귀한 今不聞古不聞之道也의 뜻을 새기고 새겨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수도를 한다는 것은 귀신마왕에게 먹히기 딱이지요.

    고타마 싯타르타가 온갖 어려움을 견디다가 마지막엔 마왕이 세딸을 보내 유혹할때 그것까지 뿌리치고,
    고행의 끝에 生死를 오고가는 경계를 넘어 드디어 대오각성하는 단계까지 이르렀듯이....

    우리 수도인들이 가고자 하는 단계가 불타가 말하는 그것보다 헐씬 높을텐데.
    걍~ 탱자탱자 하면서 얻어지겠나요?

    땅속에 들어가는 죽음 빼고는
    어쩌면 죽음보다 더 혹독한 연성을 통하여 거듭나야 진정한 수도자로 재탄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2. 수도인들이 상제님과 삼생의 연이 있어야 성공의 기본 조건이 됩니다.

    3. 조상님들께서 德을 많이 쌓아 積德之家라야 빼어난 존재가 나타나는데 참 쉽지 않겠죠?

    4. 약 80억 인구중에 12천을 골라야 하니 갈수록 어렵겠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