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구천상제님께서 천지의 권능을 자유자재로 하셨다. 그래서 하느님이신 것이다. 구천상제님을 누가 만들어서 모신 것이 아니다. 전경에 있듯이 천지신명과 더불어 스스로 정하신 것이다.(91. 2. 12)
3. 구천상제님께서는 신미년(1871년) 9월 19일 객망리(客望里)로 오셨고, 도주(道主)님께서는 을미년(1895년) 12월 4일 회문리(會文里)로 오셨다. 연세 차이가 25년 차이다. 24는 24절후이고, 1은 시작이고 주인(主人)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25세 때 하느님이 된다. (89.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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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의 말씀인데, 2분의 하느님을 소개하고 있다....
(1) 하느님
교운 1장 25절 상제께서 정미년 가을 어느 날 신 원일과 박 공우와 그 외 몇 사람을 데리시고 태인 살포정 주막에 오셔서 쉬시는데 갑자기 우레와 번개가 크게 일어나 집에 범하려 하기에 상제께서 번개와 우레가 일어나는 쪽을 향하여 꾸짖으시니 곧 멈추는지라. 이때 공우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번개를 부르시며 또 때로는 꾸짖어 물리치기도 하시니 천지조화를 마음대로 하시는 상제시라, 어떤 일이 있어도 이분을 좇을 것이라고 마음에 굳게 다짐하였더니 어느 날 공우에게 말씀하시기를 “만날 사람 만났으니라는 가사를 아느냐” 하시고 “이제부터 네가 때마다 하는 그 식고(食告)를 나에게 돌리라” 하시니 공우가 감탄하여 여쭈기를 “평생의 소원이라 깨달았나이다.” 원래 공우는 동학신도들의 식고와는 달리 “하느님 뵈어지소서”라는 발원의 식고를 하였는데 이제 하시는 말씀이 남의 심경을 통찰하심이며 조화를 임의로 행하심을 볼 때 하느님의 강림이시라고 상제를 지성으로 받들기를 결심하였도다.
예시 9절 그러므로 상제께서 오셔서 천지도수를 정리하고 신명을 조화하여 만고에 쌓인 원한을 풀고 상생의 도를 세워 후천 선경을 열어 놓으시고 신도를 풀어 조화하여 도수를 굳건히 정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신 후에 인사를 조화하니 만민이 상제를 하느님으로 추앙하는 바가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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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에도 <하느님> 이라는 표현이 보인다.....여기서 <하느님=성사> 이다......
<교운 1장 25절> 에는 박공우가 성사를 지성으로 받들기로 결심한 이유가 나와 있다...,.,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성사께서 스스로 하느님임을 고백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것은 그림으로도 보인다.....
(2)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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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의 말씀에 의하면,
1번째 원 = 성사
2번째 원 = 도주.......인데, 이 두 분이 하느님이다....
원래 <하느님> 이라는 표현은 天(하늘) 에 '님' 이라는 글자를 붙여서 높여 부르던 호칭에 다름 아니다.....그러니까 <하늘+님=하늘님=하느님> 이 된 것이다.....
또한 동양의 '원방각(圓方角)' 이론에 의하면 <圓=天> 이니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다.......
그림에 의하면 성사께서는 天地人 3才 를 모두 등장시켰음을 알 수 있다.....
天地 를 글자로 박아놓음으로써 왼쪽의 圓 이 天 을 표상한 것이며, 오른쪽의 角이 人 을 표상한 것임을 알 수 있게 해놓았다...따라서 地 를 표상하는 方 은 알아서 찾으라는 이야기라는 것도 알 수 있다....이 方 은 天地 의 왼쪽에 있을 수 밖에 없고, 그 위치는 圓 과 角 사이에 있어야 한다는 것만 알면 찾기가 쉬워진다......
아울러 <天地神明> 이라는 표현은 원래 <天神地明> 에서 왔다는 것만 알면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참고)
행록 5장 38절 상제께서 거처하시던 방에서 물이 들어있는 흰 병과 작은 칼이 상제께서 화천하신 후에 발견되었는데 병마개로 쓰인 종이에
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
의 글귀와 다음과 같은 글들이 씌어 있었도다.
病有大勢
病有小勢
大病無藥 小病或有藥
然而大病之藥 安心安身
小病之藥 四物湯八十貼
祈禱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至氣今至願爲大降
大病出於無道
小病出於無道
得其有道 則大病勿藥自效 小病勿藥自效
至氣今至四月來 禮章
醫統
忘其父者無道
忘其君者無道
忘其師者無道
世無忠 世無孝 世無烈 是故天下皆病
病勢
有天下之病者 用天下之藥 厥病乃愈
聖父
聖子 元亨利貞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生死判斷
聖身
大仁大義無病
三界伏魔大帝神位遠鎭天尊關聖帝君
知天下之勢者 有天下之生氣
暗天下之勢者 有天下之死氣
孔子魯之大司寇
孟子善說齊粱之君
西有大聖人曰西學
東有大聖人曰東學 都是敎民化民
近日日本文神武神
幷務道通
朝鮮國 上計神 中計神 下計神 無依無托 不可不文字戒於人
宮商角徵羽 聖人乃作 先天下之職 先天下之業 職者醫也 業者統也
聖之職聖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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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원은 또한 각각 <행록 5장 38절> 의 '聖父' 와 '聖子' 와 '聖身' 임도 알 수 있다.....
聖父
聖子 元亨利貞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生死判斷
聖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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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여다보면 <시천주> 도 보이고, <태을주> 도 보일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