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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276)

작성자far-reaching spirit|작성시간26.04.26|조회수43 목록 댓글 1

大學之道在明明德在新民在止於至善知止而后有定定而後能靜靜而后能安安而后能慮慮而后能得物有本末事有終始知所先後則近道矣古之欲明明德於天下者先治其國欲治其國者先齊其家欲齊其家者先修其身欲修其身者先正其心欲正其心者先誠其意欲誠其意者先致其知致知在格物物格而后知至知至而后意誠意誠而后心正心正而后身修身修而后家齊家齊而后國治國治而后天下平自天子以至於庶人壹是皆以修身爲本其本亂而末治者否矣其所厚者薄而其所薄者厚未之有也此謂知本此謂知之至也

.....................................

 

'修身爲本' 이라는 표현이 보인다.....

 

8조목 중에 修身 이 本(근본) 이라는 뜻이다....그런데, 성사의 생각은 다르다

 

 

(1) 성사의 생각

 

[공사3장39절] 상제께서 공사를 행하실 때 대체로 글을 쓰셨다가 불사르시거나 혹은 종도들에게 외워 두도록 하셨도다.
 天下自己神古阜運回
 天下陰陽神全州運回
 天下通情神井邑運回
 天下上下神泰仁運回
 天下是非神淳昌運回
 佛之形體仙之造化儒之凡節

 道傳於夜天開於子 轍環天下虛靈
 敎奉於晨地闢於丑 不信看我足知覺
 德布於世人起於寅 腹中八十年神明

 厥有四象包一極 九州運祖洛書中
 道理不暮禽獸日 方位起萌草木風
 開闢精神黑雲月 遍滿物華白雪松
 男兒孰人善三才 河山不讓萬古鍾
 龜馬一道金山下 幾千年間幾萬里
 胞連胎運養世界 帶道日月旺聖靈

 元亨利貞道日月 照人腸腑通明明
 經之營之不意衰 大斛事老結大病
 天地眷佑境至死 慢使兒孫餘福葬

 面分雖舊心生新 只願急死速亡亡
 虛面虛笑去來間 不吐心情見汝矣
 歲月如流劍戟中 往劫忘在十年後
 不知而知知不知 嚴霜寒雪大洪爐

 “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 爲天下者不顧家事
 桀惡其時也湯善其時也天道敎桀於惡天道敎湯於善
 桀之亡湯之興在伊尹”

 “束手之地葛公謀計不能善事
 瓦解之餘韓信兵仙亦無奈何”

 我得長生飛太淸 衆星照我斬妖將
 惡逆摧折邪魔驚 躡罡履斗濟九靈
 天回地轉步七星 禹步相催登陽明
 一氣混沌看我形 唵唵急急如律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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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는 8조목 중에 正心 을 本 으로 보았다...(붉은 색으로 표시했다....)

 

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 爲天下者不顧家事" 에 의하면 正心 이 근본(=本)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문장이 중요한 이유는 그 뒤에 이어지는 문장인 "桀惡其時也湯善其時也天道敎桀於惡天道敎湯於善
 桀之亡湯之興在伊尹” 때문에 그렇다...

 

<50년 공부> 의 전제가 되는 문장이기에 그렇다....위의 이어지는 문장에서 伊尹 을 빗대어 <50년공부> 를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참고)

[공사2장16절] 상제께서 어느 날 후천에서의 음양 도수를 조정하시려고 종도들에게 오주를 수련케 하셨도다. 종도들이 수련을 끝내고 각각 자리를 정하니 상제께서 종이쪽지를 나누어 주시면서 “후천 음양 도수를 보려 하노라. 각자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점을 찍어 표시하라”고 이르시니 종도들이 마음에 있는 대로 점을 찍어 올리니라. “응종은 두 점, 경수는 세 점, 내성은 여덟 점, 경석은 열두 점, 공신은 한 점을 찍었는데 아홉 점이 없으니 자고로 일남 구녀란 말은 알 수 없도다”고 말씀하시고 내성에게 “팔선녀란 말이 있어서 여덟 점을 쳤느냐”고 물으시고 응종과 경수에게 “노인들이 두 아내를 원하나 어찌 감당하리오”라고 말씀하시니 그들이 “후천에서는 새로운 기력이 나지 아니하리까”고 되물으니 “그럴듯하도다”고 말씀하시니라. 그리고 상제께서 경석에게 “너는 무슨 아내를 열둘씩이나 원하느뇨”고 물으시니 그는 “열두 제국에 하나씩 아내를 두어야 만족하겠나이다”고 대답하니 이 말을 들으시고 상제께서 다시 “그럴듯하도다”고 말씀을 건네시고 공신을 돌아보시며 “경석은 열둘씩이나 원하는데 너는 어찌 하나만 생각하느냐”고 물으시니 그는 “건곤(乾坤)이 있을 따름이요 이곤(二坤)이 있을 수 없사오니 일음 일양이 원리인 줄 아나이다”고 아뢰니 상제께서 “너의 말이 옳도다”고 하시고 “공사를 잘 보았으니 손님 대접을 잘 하라”고 분부하셨도다. 공신이 말씀대로 봉행하였느니라. 상제께서 이 음양 도수를 끝내시고 공신에게 “너는 정음 정양의 도수니 그 기운을 잘 견디어 받고 정심으로 수련하라”고 분부하시고 “문왕(文王)의 도수와 이윤(伊尹)의 도수가 있으니 그 도수를 맡으려면 극히 어려우니라”고 일러 주셨도다.

 

[공사3장37절] 상제께서 六월 어느 날 천지공사를 마치신 후 “포교 오십년 공부종필(布敎五十年工夫終畢)”이라 쓰신 종이를 불사르시고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이윤(伊尹)이 오십이 지사십구년지비(五十而知四十九年之非)를 깨닫고 성탕(成湯)을 도와 대업을 이루었나니 이제 그 도수를 써서 물샐틈없이 굳게 짜 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하셨도다.

.................................

 

붉은 색으로 표시한 정심은 한자로 표기하면 正心 이며, 이것은 8조목 중에 하나인 正心 을 가리킨다......

 

[공사2장16절] 의 내용은 <공信> 이 주인공이다....

 

信 을 그림으로 보이면 아래와 같다....

 

(아래)

                (南)

                 예

 

(東)인       信       의(西)

 

                지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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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왕(文王)의 도수와 이윤(伊尹)의 도수" 는 이 그림을 상정하고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여기까지 했으니 이제 <대학우경1장> 을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

 

 

(2) <대학우경1정>

 

大學之道在明明德在新民在止於至善知止而后有定定而後能靜靜而后能安安而后能慮慮而后能得物有本末事有終始知所先後則近道矣古之欲明明德於天下者先治其國欲治其國者先齊其家欲齊其家者先修其身欲修其身者先正其心欲正其心者先誠其意欲誠其意者先致其知致知在格物物格而后知至知至而后意誠意誠而后心正心正而后身修身修而后家齊家齊而后國治國治而后天下平自天子以至於庶人壹是皆以修身爲本其本亂而末治者否矣其所厚者薄而其所薄者厚未之有也此謂知本此謂知之至也

.....................................

 

아래의 글을 푸른 색으로 표시했다...

 

(아래)

[교법2장51절] 대학(大學)에 “물유본말하고 사유종시하니 지소선후면 즉근도의(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卽近道矣)”라 하였고 또 “기 소후자에 박이요 기 소박자에 후하리 미지유야(其所厚者薄 其所薄者厚 未之有也)”라 하였으니 이것을 거울로 삼고 일하라.

 

성사께서 <대학우경1정> 에 관하여 설명하신 이유가 있다....

 

 

(3) 성사께서 <대학우경1정> 에 관하여 설명하신 이유

 

[제생1장43절] 상제께서 전주 이 치안의 집에 「고견 원려 왈지(高見遠慮曰智)」의 글을 써 놓으셨도다.
 智者 與天地同 有春夏秋冬之氣 每事 任意用之 謂之智慧勇力
 大智 與天地同 有春夏秋冬之氣
 其次 與日月同 有弦望晦朔之理
 又其次 與鬼神同 有吉凶禍福之道
 萬事起於陰 以布陽 先察陰晦 以觀陽明 每事先觀始發處
 陰起事而陽明 陽起事而陰匿 要須先察陰陽 陰陽則水火而已
 日用事物起居動靜 在於耳目口鼻聰明道理 耳屬水 目屬火 明白然後萬事可知
 水生於火 火生於水 金生於木 木生於金 其用可知然後 方可謂神人也
 陰殺陽生 陽殺陰生 生殺之道 在於陰陽 人可用陰陽然後 方可謂人生也
 人爲陽 神爲陰 陰陽相合然後 有變化之道也
 不測變化之術 都在於神明 感通神明然後 事其事則謂之大仁大義也
 事有決斷然後 有變化之道也
 春夏秋冬秋爲義 義則決斷也
 六用三德 三德則天德地德人德也 統合謂之大德也
 德義有生殺之權 生殺則陰陽 知此兩端而已
 天用地用 人用之 調理綱紀 統制乾坤 此之謂造化手段也
 理雖高 出於太極无極之表 不離乎日用事物之間
 年月日時分刻輪廻 皆是元亨利貞天地之道也
 天地之用 胞胎養生浴帶冠旺衰病死葬而已
 養則收藏處 藏則出用處 觀其收藏出用之物 以致出也
 人而用之之道 捨此而何以也
 入而養中 出而形外 因其已知之理而益窮之 自然心自開也

.................................................

 

"(高見遠慮曰) 智" 는 自然心自開也 가 되어야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사의 표현에 의하면 正心爲本 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참고)

[행록5장21절] 二十일에 모든 종도들이 속속 동곡에 모이니 김 형렬ㆍ김 갑칠ㆍ김 자현ㆍ김 덕유ㆍ류 찬명ㆍ박 공우ㆍ신 원일ㆍ이 치화ㆍ이 공삼ㆍ최 덕겸 등이오. 채 사윤(蔡士允)은 처음으로 동곡에서 시좌하니라. 상제께서 류 찬명에게 천문지리 풍운조화 팔문둔갑 육정육갑 지혜용력(天文地理風雲造化八門遁甲六丁六甲智慧勇力)과 회문산 오선위기혈 무안 승달산 호승예불혈 장성 손룡 선녀직금혈 태인 배례전 군신봉조혈(回文山五仙圍碁穴 務安僧達山胡僧禮佛穴 長城巽龍仙女織錦穴 泰仁拜禮田群臣奉詔穴)을 쓰게 하고 불사르셨도다.

 

[교운1장55절] 그 후에 상제께서 종도들의 지혜를 깊게 하는 일에 골몰하시더니 어느 날 종도들에게 “대학(大學) 우경일장(右經一章)을 많이 외우라. 거기에 대운이 있나니라”고 말씀하셨도다.

 

 

(4) (入而養中 出而形外) 因其已知之理而益窮之 (自然心自開也)

 

'自然心自開也' 하려면 <入而養中 出而形外 因其已知之理而益窮之> 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已知之理' 는 <이미 알고 있는 이치(=理)> 이므로 先知 이고, '益窮之' 는 <궁리를 더 하는 것(= 益窮)> 이므로 後覺 에 해당한다...

 

(참고)

[예시1장88절] 또 하루는 공사를 행하시고 오주(五呪)와 글을 쓰시니 이러하도다.
 天文地理 風雲造化 八門遁甲 六丁六甲 智慧勇力
 道通天地報恩
 聖師
 醫統 慶州龍潭
 无極神 大道德奉天命奉神敎大先生前如律令
     審行先知後覺元亨利貞布敎五十年工夫

 

(5) 入而養中 出而形外 (因其已知之理而益窮之 自然心自開也)

 

[행록3장44절] 六월 어느 날 신 경원(辛京元)이 태인에서 사람을 급히 보내어 순검이 날마다 저의 집에 와서 상제의 계신 곳을 묻는다는 소식을 전하게 하였도다. 상제께서 그 사람을 보고 “급한 일로 오는 사람이 도중에서 지체하다가 늦어진 것은 무슨 일이뇨” 꾸짖으시니 그 사람이 대답하기를 “오는 길에 당화주역으로 운명을 비판하는 자가 있으므로 잠깐 지체되었사오니 용서하소서” 하니 상제께서 곧 글을 써 주시며 “이 글을 경원에게 주고 보고 난 후에 곧 불사르라” 이르시니 그 글은 이러하니라.
 天用雨露之薄則必有萬方之怨
 地用水土之薄則必有萬物之怨
 人用德化之薄則必有萬事之怨
 天用地用人用統在於心

 心也者鬼神之樞機也門戶也道路也
 開閉樞機出入門戶往來道路神
 或有善或有惡
 善者師之惡者改之
 吾心之樞機門戶道路大於天地

............................................

 

<入而養中 出而形外> 의 入出 은 [행록3장44절] 에 나와 있다.....(붉은 색으로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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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far-reaching spir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6 https://www.youtube.com/watch?v=R3OKXNoVz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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