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록3장31절] 상제께서 어느 날 류 찬명(柳贊明)과 김 자현(金自賢) 두 종도를 앞에 세우고 각각 十만 인에게 포덕하라고 말씀하시니 찬명은 곧 응낙하였으나 자현은 대답하지 않고 있다가 상제의 재촉을 받고 비로소 응낙하느니라. 이때 상제께서 “내가 평천하 할 터이니 너희는 치천하 하라. 치천하는 五十년 공부이니라. 매인이 여섯 명씩 포덕하라”고 이르시고 또 “내가 태을주(太乙呪)와 운장주(雲長呪)를 벌써 시험해 보았으니 김 병욱의 액을 태을주로 풀고 장 효순의 난을 운장주로 풀었느니라”고 말씀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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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께서는 2개의 주문을 시험하셨다...
(1) 김병욱의 액(을 태을주로 풀고)
김병욱의 액을 태을주로 푸시고 - 대순회보 273호 대순광장
(2) 장효순의 난(을 운장주로 풀었느니라.)
(3) 2개의 주문을 왜 시험하셨을까?
[교운1장30절] 상제께서 정미년 섣달 스무사흘에 신 경수를 그의 집에서 찾으시니라. 상제께서 요(堯)의 역상 일월성신 경수인시(曆像日月星辰敬授人時)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일월이 아니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知人)이 아니면 허영(虛影)이요, 당요(唐堯)가 일월의 법을 알아내어 백성에게 가르쳤으므로 하늘의 은혜와 땅의 이치가 비로소 인류에게 주어졌나니라” 하셨도다. 이때 상제께서 일월무사 치만물 강산유도 수백행(日月無私治萬物 江山有道受百行)을 가르치고 오주(五呪)를 지어 천지의 진액(津液)이라 이름하시니 그 오주는 이러하도다.
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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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답은 [교운1장30절] 의 五呪(= 천지의 진액(津液)) 에 들어가 있다.....
운장주가 <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 에 해당한다면, 그 위의 <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은 태을주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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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地誠敬信> 은 현무경에 들어가 있다는 점은 눈여겨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