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록2장4절] 주유하시다가 상제께서 함열(咸悅)에 이르셔서 「만인 함열(萬人咸悅)」이라 기뻐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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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께서 3년간의 주유 끝을 '萬人咸悅' 로 장식하고, 기뻐하신 것으로 되어 있는데, 한자로는 <悅> 하셨다로 이야기하면 된다...
그리고
'萬人咸悅' 이나 아래 주역의 <萬國咸寧> 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이야기도 했었다....
(1) <萬國咸寧>
首出庶物에 萬國이 咸寧하나니라.
만물에서 으뜸으로 나오니 만국이 모두 편안하다.”
【傳】 卦下之[一无之字]辭爲彖이요 夫子從而釋之를 通謂之彖이라 彖者는 言一卦之義라 故로 知(智)者觀其彖辭면 則思過半矣라 大哉乾元은 贊乾元始萬物之道大也라 四德之元은 猶五常之仁하니 偏言則一事요 專言則包四者라 萬物資始乃統天은 言元也니 乾元은 統言天之道也라 天道始萬物하니[一更有萬字] 物資始於天也라 雲行雨施品物流形은 言亨也니 天道運行하여 生育萬物也라 大明天道之終始면 則見卦之六位 各以時成하니 卦之初終은 乃天道終始라 乘此六爻之時는 乃天運也니 以御天은 謂以當天運이라 乾道變化에 生育萬物하여 洪纖高下가 各以其類는 各正性命也라 天所賦爲命이요 物所受爲性이라 保合大和乃利貞은 保는 謂常存이요 合은 謂常和니 保合大和라 是以利且貞也라 天地之道常久而不已者는 保合大和也라 天爲萬物之祖요 王爲萬邦之宗이니 乾道首出庶物而萬彙亨하고 君道尊臨天位而四海從하니 王者體天之道면 則萬國咸寧也라.
괘(卦) 아래의 말을 단(彖)이라 하고 공자(孔子)가 따라서 해석한 것을 통틀어 단(彖)이라 한다. 단(彖)은 한 괘(卦)의 뜻을 말한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이가 단사(彖辭)를 살펴보면 생각이 이미 반을 넘는 것이다. ‘대재건원(大哉乾元)’은 건원(乾元)이 만물을 시작하는 도(道)가 큼을 찬양한 것이다. 사덕(四德)의 원(元)은 오상(五常)의 인(仁)과 같으니, 한쪽으로 말하면 한 가지 일이요, 오로지 말하면 네 가지를 모두 포함한다. ‘만물자시내통천(萬物資始乃統天)’은 원(元)을 말한 것이니, 건원(乾元)은 하늘의 도(道)를 통합하여 말한 것이다. 천도(天道)는 만물을 시작하게 하니, 사물이 하늘에 의뢰하여 시작하는 것이다. ‘운행우시품물유형(雲行雨施品物流形)’은 형(亨)을 말한 것이니, 천도(天道)가 운행하여 만물을 낳아 기른다. 천도(天道)의 종(終)과 시(始)를 크게 밝히면 괘(卦)의 육위(六位)가 각기 때에 따라 이루어짐을 보게 되니, 괘(卦)의 초(初)와 종(終)은 곧 천도(天道)의 종(終)과 시(始)이다. 이 육효(六爻)의 때를 타는 것이 곧 천운(天運)이니, ‘이어천(以御天)’은 천운(天運)에 맞게 함을 이른다. 건도(乾道)가 변화하여 만물을 낳고 길러서 크고 작음과 높고 낮음이 각기 그 유(類)를 따르는 것이 각기 성명(性命)을 바루는 것이다. 하늘이 부여한 것을 명(命)이라 하고, 사물이 받은 것을 성(性)이라 한다. ‘보합대화내이정(保合大和乃利貞)’에서 보(保)는 항상 보존함이요 합(合)은 항상 화(和)함이니, 대화(大和)를 보합(保合)하기 때문에 이(利)롭고 또 정(貞)한 것이다. 천지(天地)의 도(道)가 상구(常久)하고 그치지 않음은 대화(大和)를 보합(保合)하기 때문이다. 하늘은 만물의 원조(元祖)이고 왕(王)은 만방(萬邦)의 종주(宗主)이니, 건도(乾道)가 만물에서 으뜸으로 나옴에 만물이 형통하고, 군도(君道)가 천위(天位)에 높이 임함에 사해(四海)가 따르니, 왕자(王者)가 하늘의 도(道)를 체행하면 만국(萬國)이 다 편안하다.
【本義】 聖人在上하여 高出於物은 猶乾道之變化也요 萬國各得其所而咸寧은 猶萬物之各正性命而保合大和也니 此는 言聖人之利貞也라 蓋嘗統而論之하면 元者는 物之始生이요 亨者는 物之暢茂요 利則向於實也요 貞則實之成也라 實之旣成이면 則其根蔕脫落하여 可復種而生矣니 此는 四德之所以循環而无端也라 然而四者之間에 生氣流行하여 初无間斷하니 此는 元之所以包四德而統天也라 其以聖人而言하면 則孔子之意는 蓋以此卦로 爲聖人得天位行天道而致太平之占也니 雖其文義 有非文王之舊者나 然讀者各以其意求之면 則竝行而不悖也라 坤卦放此하니라.
성인(聖人)이 윗자리에 있어 만물보다 높이 나옴은 건도(乾道)의 변화함과 같고, 만국(萬國)이 각기 그 살 곳을 얻어 모두 편안함은 만물이 각기 성명(性命)을 바루어 대화(大和)를 보합(保合)함과 같으니, 이는 성인(聖人)의 이(利), 정(貞)을 말한 것이다. 일찍이 통합하여 논하면, 원(元)은 사물이 처음 생김이요, 형(亨)은 만물이 번창하고 무성함이요, 이(利)는 열매로 나아감이요, 정(貞)은 열매가 완성된 것이다. 열매가 이미 완성되면 그 뿌리와 꼭지가 떨어져서 다시 심어 날 수가 있으니, 이는 사덕(四德)이 순환하여 끝이 없는 까닭이다. 그러나 사덕(四德)의 사이에 생기(生氣)가 유행(流行)하여 애당초 간단(間斷)함이 없으니, 이는 원(元)이 사덕(四德)을 포함하여 하늘을 통합하는 소이(所以)이다. 이를 성인(聖人)으로써 말하면, 공자(孔子)의 뜻은 이 괘(卦)를 성인(聖人)이 천위(天位)를 얻어 천도(天道)를 행해서 태평성대를 이루는 점(占)이라 여긴 것이니, 비록 그 글 뜻은 문왕(文王)의 옛것이 아님이 있으나, 독자(讀者)가 각기 뜻으로써 찾는다면 함께 행해지고 모순되지 않을 것이다. 곤괘(坤卦)도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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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는 <統天> 과 <御天> 이라는 2개의 단어가 보인다....
성사의 어록에서 統 이라는 단어와 御 라는 단어를 보면,,, 위에 보이는 주역의 붉은 글씨를 항상 전제하고 보아야 한다.....
御 를 예로 들자면 아래와 같다...
(아래)
[공사3장22절] 상제께서 어느 날 고부 와룡리에 이르사 종도들에게 “이제 혼란한 세상을 바루려면 황극신(皇極神)을 옮겨와야 한다”고 말씀하셨도다. “황극신은 청국 광서제(淸國光緖帝)에게 응기하여 있다” 하시며 “황극신이 이 땅으로 옮겨 오게 될 인연은 송 우암(宋尤庵)이 만동묘(萬東廟)를 세움으로부터 시작되었느니라” 하시고 밤마다 시천주(侍天呪)를 종도들에게 염송케 하사 친히 음조를 부르시며 “이 소리가 운상(運喪)하는 소리와 같도다” 하시고 “운상하는 소리를 어로(御路)라 하나니 어로는 곧 군왕의 길이로다. 이제 황극신이 옮겨져 왔느니라”고 하셨도다. 이때에 광서제가 붕어하였도다.
[공사3장26절] 어떤 대신(大臣)이 어명(御命)을 받고 그 첫 정사(政事)로서 장안(長安)에 있는 청루(靑樓)의 물정(物情)을 물었도다. 이것을 옳은 공사라고 상제께서 말씀하셨도다.
[교운2장50절] 갑오년 三월에 도주께서 안 상익(安商翊) 외 네 명을 대동하고 청천에 가셔서 황극신(皇極神)이 봉안되어 있는 만동묘 유지(遺址)를 두루 살펴보고 돌아오셨는데 돌아서실 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밤중에 폭풍과 뇌성벽력이 크게 일어 산악이 무너지는 듯하니라. 다음날에 숭정 황제 어필(崇禎皇帝御筆)의 비례부동(非禮不動)이 새겨 있는 첨성대 아래쪽 암벽의 좌편에 닫혀 있던 석문(石門)이 두 쪽으로 갈라져 내리고 그 안의 옥조빙호(玉藻氷壺)의 네 자와 만력어필(萬曆御筆)의 네 자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전하였느니라.
[권지1장12절] 상제께서 섣달 어느 날 종도들과 함께 동곡으로 가시는데 길이 진흙으로 심히 험하거늘 치도령을 내리시니 질던 길이 곧 굳어지니라. 마른 짚신을 신고 동곡에 가실 수 있었도다. 그 당시 쓰신 치도령은 “어재 함라산하(御在咸羅山下)”의 여섯 글자인바 상제께서 이것을 불사르셨도다
.[권지1장13절] 상제께서 농암에 머무르시며 공사를 마치시고 그곳을 떠나려 하실 때에 차 경석이 와서 배알하고 “길이 질어서 한 걸음도 걷기 어렵나이다”고 아뢰는도다. 상제께서 양지에 “칙령 도로 신장 어재 순창 농암 이우 정읍 대흥리(
令道路神將 御在淳昌籠岩 移于井邑大興里)”라 쓰시고 물에 담궜다가 다시 끄집어내어 손으로 짜신 후에 화롯불에 사르시니라. 이때 갑자기 큰 비가 내리다가 그치고 남풍이 불더니 이튿날 땅이 굳어지는도다. 상제께서 새 신발을 신고 경석을 앞장세우고 정읍에 가셨도다.
[예시1장31절] 상제께서 여러 종도들의 집에서 선기 옥형(璿璣玉衡) 도수를 정하시니 신 경수의 집에 저울 갈고리 도수를, 황 응종의 집에 추 도수를, 문 공신의 집에 끈 도수를, 그리고 신 경수 집에 일월 대어명(日月大御命) 도수를, 문 공신 집에 천지 대팔문(天地大八門) 도수를 정하고 이 세 종도의 집에 밤낮으로 번갈아 다니시며 공사를 행하셨도다.
[예시1장46절] 상제께서 하루는 “천지 대팔문(天地大八門) 일월 대어명(日月大御命) 금수 대도술(禽獸大道術) 인간 대적선(人間大積善) 시호 시호 귀신 세계(時乎時乎鬼神世界)”라 써서 신 경수의 집에 함께 살고 있는 공우(公又)를 주어 경수의 집 벽에 붙이게 하시고 가라사대 “경수의 집에 수명소(壽命所)를 정하노니 모든 사람을 대할 때에 그 장점만 취하고 혹 단점이 보일지라도 잘 용서하여 미워하지 말라” 하셨도다. 이때에 또 형렬(亨烈)에게 가라사대 “법(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萬方)에 펼쳐 나가는 것이므로 서울 경(京) 자 이름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할지로다. 그러므로 경수(京洙)의 집에 수명소(壽命所)를, 경학(京學)의 집에 대학교를, 경원(京元)의 집에 복록소(福祿所)를 각각 정하노라” 하셨도다.
(2) 首出庶物(에 萬國이 咸寧하나니라.)
'萬人咸悅' 이나 萬國이 咸寧 이나 거기서 거기인데,...이것이 이루어지려면 首出庶物 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주역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다...
성사께서는 이 <首> 를 2개로 쪼개놓으셨다.....
(근거)
[행록5장31절] 상제께서 二十三일 오전에 여러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이제 때가 바쁘니라. 너희들 가운데 임술생(壬戌生)으로서, 누이나 딸이 있거든 수부(首婦)로 내세우라.” 형렬이 “수부로서 저의 딸을 세우겠나이다”고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세수시키고 빤 옷으로 갈아입혀서 데려오라” 하시니라. 형렬이 명하신 대로 하여 딸을 상제 앞에 데려오니라. 상제께서 종도들로 하여금 약장을 방 한가운데 옮겨 놓게 하시고 그의 딸에게 약장을 세 번 돌고 그 옆에 서게 하고 경석에게 “대시 태조 출세 제왕 장상 방백 수령 창생점고 후비소(大時太祖出世帝王將相 方伯守令蒼生點考后妃所)”를 쓰라 이르시니라. 경석이 받아 쓸 제 비(妃)를 비(妣)로 잘못 쓴지라. 상제께서 그 쓴 종이를 불사르고 다시 쓰게 하여 그것을 약장에 붙이게 하고 “이것이 예식이니 너희들이 증인이니라”고 말씀을 끝내고 그의 딸을 돌려보내시니라. 상제께서 경석에게 그 글을 거둬 불사르게 하셨도다.
[교운1장26절] 상제께서 정미년에 태인 고현내 행단에 이르러 차 경석에게
“夫主將之法 務攬英雄之心 賞祿有功 通志於衆 與衆同好靡不成 與衆同惡靡不傾治
國安家得人也 亡國敗家失人也 含氣之類 咸願得其志”
란 글 한 절을 외워 주시고 잘 지키기를 바라시면서 수부(首婦)가 들어서야 하느니라고 이르시니라. 경석이 상제를 모시고 돌아와서 그 이종매(姨從妹) 고부인(高夫人)을 천거하니 이날이 동짓달 초사흗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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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이 둘을 통칭하여 <大丈夫大丈婦> 라고 표현하셨다....
(참조)
[교법2장57절] 상제께서 하루는 공사를 행하시고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셨도다.
이 둘이 만나는 과정은 아래와 같다...
(아래)
[교운1장53절] 상제께서 그 무리들 중에서 특별히 차 공숙을 뽑아 따로 말씀하셨는데 그는 소경이니라. 상제께서 “너는 통제사(統制使)가 되라. 一년 三百六十일을 맡았으니 돌아가서 三百六十명을 구하라. 이것은 곧 팔괘(八卦)를 맡기는 공사이니라”고 하셨도다. 공숙은 돌아가서 명을 좇아 새로운 한 사람을 구하여 상제께로 오니 상제께서 그 사람에게 직업을 물으시기에 그가 “농사에만 진력하고 다른 직업은 없사오며 추수 후에 한 번쯤 시장에 출입할 뿐이외다”고 여쭈니 “진실로 그대는 순민이로다”고 칭송하신 뒤에 그를 정좌케 하고 잡념을 금하셨도다. 그리고 상제께서 윤경을 시켜 구름이 어느 곳에 있는지를 알아보게 하시니 그가 바깥에 나갔다 오더니 “하늘이 맑고 오직 상제께서 계신 지붕 위에 돈닢만 한 구름 한 점이 있을 뿐이외다”고 아뢰는지라. 그 말을 듣고 계시던 상제께서 다시 “구름이 어디로 퍼지는 가를 보아라”고 이르시니 윤경이 다시 바깥에 나갔다 오더니 “돈닢만 하던 구름이 벌써 온 하늘을 덮고 북쪽 하늘만 조금 틔어 있나이다”라고 여쭈는지라. 상제께서 “그곳이 조금 틔어 있다 하여 안 될 리가 없으리라”고 말씀하시고 두서너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사람을 보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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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공숙' 도 首婦 이고, 차공숙이 데려운 '순민' 도 首婦 인데, 성사의 표현에 의하면 '차 공숙' 은 大丈婦 인 首婦 에 해당하고, 차공숙이 데려운 '순민' 은 大丈夫 인 首婦 에 해당한다...
(참고)
[공사2장16절] 상제께서 어느 날 후천에서의 음양 도수를 조정하시려고 종도들에게 오주를 수련케 하셨도다. 종도들이 수련을 끝내고 각각 자리를 정하니 상제께서 종이쪽지를 나누어 주시면서 “후천 음양 도수를 보려 하노라. 각자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점을 찍어 표시하라”고 이르시니 종도들이 마음에 있는 대로 점을 찍어 올리니라. “응종은 두 점, 경수는 세 점, 내성은 여덟 점, 경석은 열두 점, 공신은 한 점을 찍었는데 아홉 점이 없으니 자고로 일남 구녀란 말은 알 수 없도다”고 말씀하시고 내성에게 “팔선녀란 말이 있어서 여덟 점을 쳤느냐”고 물으시고 응종과 경수에게 “노인들이 두 아내를 원하나 어찌 감당하리오”라고 말씀하시니 그들이 “후천에서는 새로운 기력이 나지 아니하리까”고 되물으니 “그럴듯하도다”고 말씀하시니라. 그리고 상제께서 경석에게 “너는 무슨 아내를 열둘씩이나 원하느뇨”고 물으시니 그는 “열두 제국에 하나씩 아내를 두어야 만족하겠나이다”고 대답하니 이 말을 들으시고 상제께서 다시 “그럴듯하도다”고 말씀을 건네시고 공신을 돌아보시며 “경석은 열둘씩이나 원하는데 너는 어찌 하나만 생각하느냐”고 물으시니 그는 “건곤(乾坤)이 있을 따름이요 이곤(二坤)이 있을 수 없사오니 일음 일양이 원리인 줄 아나이다”고 아뢰니 상제께서 “너의 말이 옳도다”고 하시고 “공사를 잘 보았으니 손님 대접을 잘 하라”고 분부하셨도다. 공신이 말씀대로 봉행하였느니라. 상제께서 이 음양 도수를 끝내시고 공신에게 “너는 정음 정양의 도수니 그 기운을 잘 견디어 받고 정심으로 수련하라”고 분부하시고 “문왕(文王)의 도수와 이윤(伊尹)의 도수가 있으니 그 도수를 맡으려면 극히 어려우니라”고 일러 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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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관계>나 <夫婦관계> 나 거기서 거기다....
夫婦관계나 <澤山관계> 나 표현만 다를 뿐 본질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림이나 보고 가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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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감상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