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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묵상

[[말씀묵상]]♧■6월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작성자벨라도|작성시간26.06.09|조회수17 목록 댓글 0

♧■6월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 복음

○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마태5,13.14.15.16)


■ 제1독서

○ 그 무렵 엘리야가 숨어 지내던 시내의 물이 말라 버렸다.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 “일어나 시돈에 있는 사렙타로 가서 그곳에 머물러라. 내가 그곳에 있는
한 과부에게 명령하여 너에게 먹을 것을 주도록 해 놓았다.”

○ 그래서 엘리야는 일어나 사렙타로 갔다. 그가 성읍에 들어서는데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부르고는, “마실 물
한 그릇 좀 떠다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 엘리야가 과부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당신 말대로 음식을
만드시오. 그러나 먼저 나를 위해 작은 빵 과자 하나를 만들어 내오고,
그런 다음 당신과 당신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드시오.

○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 주님이 땅에 비를
다시 내리는 날까지, 밀가루 단지는 비지 않고 기름병은 마르지 않을 것이다.’”

○ 그러자 그 여인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다. 과연 그 여자와 엘리야와
그 여자의 집안은 오랫동안 먹을 것이 있었다.

○ 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에는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
(1열왕17,7.8.9.10.13.14.15.16)


■ 복음 환호송

○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마태5,16 참조)


■ 화답송

○ 저를 의롭다 하시는 하느님, 제가 부르짖을 때 응답하소서. 곤경에서 저를
구해 내셨으니, 자비를 베푸시어 제 기도를 들으소서.

○ 사람들아, 언제까지 내 명예를 짓밟고, 헛된 것을 사랑하며 거짓을 찾으려느냐?

○ 너희는 알아라. 주님은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기적을 베푸신다. 내가
부르짖으면 주님이 들어 주신다.

○ 너희는 무서워 떨어라, 죄짓지 마라. 잠자리에서도 속으로 새기며 침묵하여라.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 저들에게 곡식과 햇포도주가 푸짐할 때보다, 당신은 더 큰 기쁨을
제 마음에 베푸셨나이다.
(시편4,2.3.4.5.7.8)


■ 영성체송

○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 하느님, 이 몸 숨는 저의 바위시옵니다.
(시편18,3)



♧■ 묵상 기도 ■♧

하느님!
하느님은 모든 선의
근원이시니 성령께서 이끄시어
저희가 바르게 생각하고 옳은 일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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