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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묵상

[[말씀묵상]]♧■6월16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작성자벨라도|작성시간26.06.16|조회수12 목록 댓글 0

♧■6월16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 복음

○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5,43.44.45.46.47.48)


■ 제1독서

○ 아합 임금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이 내 원수! 또 나를 찾아왔소?”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이 자신을 팔면서까지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 ‘나 이제 너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나는 네 후손들을 쓸어버리고, 아합에게 딸린
사내는 자유인이든 종이든 이스라엘에서 잘라 버리겠다.

○ ‘아합에게 딸린 사람으로서 성안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어 치우고, 들에서 죽은
자는 하늘의 새가 쪼아 먹을 것이다.’”

○ 아합처럼 아내 이제벨의 충동질에 넘어가 자신을 팔면서까지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른 자는 일찍이 없었다.

○ 아합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인들이 한 그대로
우상들을 따르며 참으로 역겨운 짓을 저질렀다.

○ 아합은 이 말을 듣자, 제 옷을 찢고 맨몸에 자루옷을 걸치고 단식에 들어갔다.
그는 자루옷을 입은 채 자리에 누웠고, 풀이 죽은 채 돌아다녔다.

○ 그때에 티스베 사람 엘리야에게 주님의 말씀이 내렸다.

○ “너는 아합이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춘 것을 보았느냐? 그가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으니,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내가 재앙을 내리지 않겠다. 그러나 그의 아들 대에 가서 그 집안에 재앙을 내리겠다.”
(1열왕21,20.21.24.25.26.27.28.29)


■ 복음 환호송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13,34 참조)


■ 화답송

○ 하느님, 당신 자애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크신 자비로 저의 죄악을 없애 주소서.

○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지워 주소서.

○ 제 죄악을 제가 알고 있사오며, 제 잘못이 언제나 제 앞에 있나이다.

○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잘못을 저지르고, 당신 눈앞에서 악한 짓을 하였나이다.

○ 저의 허물에서 당신 얼굴을 돌리시고, 저의 모든 죄를 없애 주소서.

○ 하느님, 제 구원의 하느님, 죽음의 형벌에서 저를 구하소서. 제 혀가 당신 의로움에 환호하오리다.
(시편51,3.4.5.6.11.16)


■ 영성체송

○ 주님께 청하는 오직 한 가지,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사는 것이라네.
(시편27,4)



♧■ 묵상 기도 ■♧

하느님!
하느님께 바라는
모든 이에게 힘을 주시니
자비로이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가
거룩한 은총의 도움으로 계명을 지키며 마음과 행동으로
하느님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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