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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묵상

[[말씀묵상]]♧■6월19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작성자벨라도|작성시간26.06.19|조회수10 목록 댓글 0

♧■6월19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 복음

○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마태6,19.20.21.22.23)


■ 제1독서

○ 그 무렵 아하즈야 임금의 어머니 아탈야는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서는,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 그러자 요람 임금의 딸이며 아하즈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살해될 왕자들
가운데에서,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스를 아탈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겨 두었으므로, 요아스가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 아탈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여섯 해 동안, 요아스는 유모와 함께 주님의 집에서 숨어 지냈다.

○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어 카리 사람 백인대장들과 호위병
백인대장들을 데려다가, 자기가 있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그는 그들과
계약을 맺고 주님의 집에서 맹세하게 한 다음, 왕자를 보여 주었다.

○ 백인대장들은 여호야다 사제가 명령한 대로 다 하였다. 그들은 저마다 안식일
당번인 부하들뿐만 아니라 안식일 비번인 부하들까지 데리고 여호야다 사제에게 갔다.

○ 사제는 주님의 집에 보관된 다윗 임금의 창과 방패들을 백인대장들에게 내주었다.

○ 호위병들은 모두 무기를 손에 들고 주님의 집 남쪽에서 북쪽까지 제단과 주님의
집에 서서 임금을 에워쌌다.

○ 그때에 여호야다가 왕자를 데리고 나와, 왕관을 씌우고 증언서를 주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를 임금으로 세우고 기름을 부은 다음, 손뼉을 치며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
(2열왕11,1.2.3.4.9.10.11.12)


■ 복음 환호송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5,3)


■ 화답송

○ 주님이 다윗에게 맹세하셨으니, 돌이키지 않으실 약속이로다. “나는 네가 낳은
아들을, 너의 왕좌에 앉히리라.”

○ 너의 아들들이 내 계약을, 내가 가르치는 법을 지킨다면, 그들의 아들들도
길이길이, 너의 왕좌에 앉으리라.

○ 주님은 시온을 택하시고, 당신 처소로 삼으셨네.

○ “이곳은 길이 쉴 나의 안식처, 내가 원하였으니 나 여기 머물리라.”

○ 거기서 다윗 집안에 뿔이 돋게 하고, 나의 메시아에게 등불을 들려 주리라.

○ 그의 원수들은 수치의 옷을 입지만, 그의 머리 위에는 왕관이 빛나리라.
(시편132,11.12.13.14.17.18)


■ 영성체송

○ 주님께 청하는 오직 한 가지,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사는 것이라네.
(시편27,4)



♧■ 묵상 기도 ■♧

하느님!
하느님께 바라는
모든 이에게 힘을 주시니
자비로이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가
거룩한 은총의 도움으로 계명을 지키며 마음과 행동으로
하느님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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