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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묵상

[[말씀묵상]]♧■6월20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작성자벨라도|작성시간26.06.20|조회수11 목록 댓글 0

♧■6월20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 복음

○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6,24.25.26.27.33.34)


■ 제1독서

○ 여호야다가 죽은 다음, 유다의 대신들이 와서 임금에게 경배하자, 그때부터
임금은 그들의 말을 듣게 되었다.

○ 그들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

○ 주님께서는 그들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예언자들을 보내셨다.
이 예언자들이 그들을 거슬러 증언하였지만,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 그때에 여호야다 사제의 아들 즈카르야가 하느님의 영에 사로잡혀,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주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그렇게 해서는 너희가 잘될 리 없다. 너희가 주님을 저버렸으니 주님도 너희를 저버렸다.’”

○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임금의 명령에 따라 주님의 집
뜰에서 그에게 돌을 던져 죽였다.

○ 요아스 임금은 이렇게 즈카르야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기에게 바친 충성을 기억하지 않고,
그의 아들을 죽였다. 즈카르야는 죽으면서, “주님께서 보고 갚으실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2역대24,17.18.19.20.21.22)


■ 복음 환호송

○ 예수 그리스도는 부유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2코린8,9 참조)


■ 화답송

○ 나는 내가 뽑은 이와 계약을 맺고,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였노라.

○ “영원토록 네 후손을 굳건히 하고, 대대로 이어 갈 네 왕좌를 세우노라.”

○ 영원토록 그에게 내 자애를 베풀리니, 그와 맺은 내 계약 변함이 없으리라.

○ 그의 후손들을 길이길이, 그의 왕좌를 하늘의 날수만큼 이어 주리라.

○ 그 자손들이 내 가르침 저버리고, 내 법규를 따라 걷지 않는다면,

○ 내 규범을 더럽히고, 내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나는 그들을 벌하리라.

○ 나는 그들의 죄악을 채찍으로, 그들의 잘못을 매로 벌하리라.

○ 그러나 내 자애도 거두지 않고, 내 진실도 깨뜨리지 않으리라.
(시편89,4.5.29.30.31.32.33.34)


■ 영성체송

○ 주님께 청하는 오직 한 가지,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사는 것이라네.
(시편27,4)



♧■ 묵상 기도 ■♧

하느님?
하느님께 바라는
모든 이에게 힘을 주시니
자비로이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가
거룩한 은총의 도움으로 계명을 지키며 마음과 행동으로
하느님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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