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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무]31.1~13 사울이 죽다

작성자티나|작성시간26.06.18|조회수11 목록 댓글 0

사울이 죽다

 

 

1 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에 싸움을 걸어왔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필리스티아인들 앞에서 도망치다가,

   길보아 산에서 살해되어 쓰러졌다. 

 

2 필리스티아인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에게 바짝 따라붙어, 사울이 아들들인 요나탄과 아비나답과 알키수아를 쳐 죽였다.

 

3 사울 가까이에서 싸움이 격렬해졌다. 그러다가 적의 궁수들이 사울을 발견하였다. 사울은 그 궁수들에게 큰 부상을 입었다.

 

4 사울이 자기 무기병에게 명령하였다. "칼을 뽑아 나를 찔러라. 그러지 않으면 할례 받지 않은 저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희롱할것이다."

   그러나 무기병은 너무 두려워서 찌르려 하지 않았다. 그러자 사울은 자기 칼을 세우고 그 위에 엎어졌다.

 

5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무개병도 칼 위에 엎어져 그 와 함께 죽었다.

 

6 그리하여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병을 비롯하여 사울이 모든 부하가 그날 다 함께 죽고 말았다.

 

7 이스라엘 군사들이 도망치고 사울과 그 아들들이 죽는 것을 보고, 골짜기 건녀편과 요르단 건너편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도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쳤다. 그러자 필리스티아인들이 거기에 와서 살았다.

 

8 그 이튿날 필리스티아인들이 와서 살해된 아들의 옷을 벗기다가,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길보아 산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9 그들은 사울의 머리를 자르고 갑옷을 벗긴 다음, 필리스티아인들의 땅 곳곳으로 사람들을 보내어 저희 우상들의 신전과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알렸다. 

 

10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의 갑옷을 이스타롯 신전에 보관하고, 시체는 벳 산 성벽에 매달아 놓았다.

 

11 야베스 길앗의 주민들은 필리스티아인들이 사울에게 한 일을 전해 들었다.

 

12 그러자 그곳의 용사들이 모두 나섰다. 그들은 밤새도록 걸어가서, 사울의 주검과 그 아들들의 주검을 벳 산 성벽에서 내려다가,

     야베스로 돌아와 거기에서 불태웠다.

 

13 그다음 그들은 그 뼈를 추려 야베스에 있는 에셀 나무 밑에 묻고, 이레 동안 단식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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