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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동물농장-조지오웰 발제자-서성은

작성자김은정|작성시간11.08.02|조회수494 목록 댓글 1

동물농장-조지오웰

 

발제자: 서성은

 

 

 

선택 동기: 워낙 유명한 책이라 이름을 자주 들어보았다. 막연히 읽고싶다는 생각만 했을 뿐 미루고 있었는데, 모의고사 외국어영역에 이 책에 관한 지문이 실린 것을 보고 이거다! 싶어 토론 책으로 선택했다.

 

 

 

줄거리: 메이너 농장에 사는 존스씨는 수십 마리의 동물들을 사육하고 있다. 그 농장에서 존경받는 돼지였던 메이저 영감의 연설을 들은 동물들은, 인간에 대한 반란을 결심하고 성공에 이른다. 반란 후 동물들은 자신들의 자유와 평등을 위하여 일곱 가지 계명을 만든다. 또한 그들은 메이너 농장의 이름을 동물농장으로 바꾸고 스노우볼과 나폴레옹이라는 수퇘지들이 그들의 지도자가 된다. 그러던 중 풍차 설치에 관한 일로 나폴레옹과 스노우볼의 의견이 갈린다. 결국 나폴레옹은 개들을 이용해 스노우볼을 쫒아버린다. 우여곡절 끝에 설치된 풍차는 바람에 의해 무너지고 다시 지은 풍차는 존스 씨를 비롯한 인간들에 의해 폭파당한다. 이렇게 풍차와 함께 어수선한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나폴레옹은 점점 독재자로 변하고 스퀼러라는 돼지를 이용해 자신을 우상화하고 자신의 사치를 정당화시킨다. 또한 자신의 독재로 인해 생긴 폐해들은 모두 스노우볼이 몰래 잠입해 벌인 일이라는 소문을 낸다. 동물들은 어리둥절하지만 스퀼러의 화술에 고개를 끄덕이고 만다. 끊임없는 나폴레옹의 명령과 동물들의 노력덕분에 결국 풍차는 완성되지만 동물들의 삶은 풍요로워지지 않는다. 한편 사치스런 삶을 살던 돼지들은 일곱 가지 계명을 어기고 인간과 거래하고 그들을 농장으로 초대하여 잔치를 벌인다. 그 모습을 밖에서 지켜보던 동물들은 무엇이 인간이고 무엇이 돼지인지 구분할 수 없다.

 

 

토론주제

 

1) 스노우볼은 실제로 동물들을 배신한 돼지였을까? 아니면 말 그대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돼지일까?

또한 나폴레옹이 아닌 스노우볼이 동물들의 지도자가 되었다면 동물농장은 어땠을까?

 

 

2)책의 후반부에서 돼지들은 인간처럼 두발로 걷기 시작합니다. 돼지들이 두발로 걸으려한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3) 나폴레옹의 독재에 다른 동물들이 다시 한번 반란을 일으켰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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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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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원진호 | 작성시간 11.08.04 지금 십자군과 관련된 책을 읽는데 딱 동물농장판이더군요. 그럴듯한 명분으로 시작한 십자군 순례가 사실은 인간의 탐욕에서 시작되었고 인간이 얼마나 야만스러운지를 잘 보여줍니다. 우리가 책을 읽고 성찰하는 이유가 적어도 나만이라도 탐욕과 야만에 빠지지 말자는 다짐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깔끔한 발제 잘 읽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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