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사랑
소소한 일들에
마음을 주다 보니
가까운 친구가
오히려 원수같이 느껴지는구나!
왜냐고 묻기보다는
다 나 외엔
남이라는 것을
느끼게 마련이니
그 가까움이
오히려 장미 가시같이
숨겨져 있는
화려함같다 생각하니
부드러운 꽃잎으로
둘러싸인
화려함 속은
조심해야 하는 것을
진정한 용서로 만든
사랑이라는 힘은
부스럼도 있고
가시의 무서움도 있더이다
용서의 깊은 사랑을
심어 주신 주님은
피맺힌 고통을 통해 사랑이 드러나고
위로되는 것임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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