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 없는 봉헌이
기도되기 위해
거리낌 없이 다 내놓습니다.
말이 무슨 소용이 있고
의사가 전달되지 못하는
결정이라면
더욱더 말없이 내려놓습니다.
필요한 것도
물질적인 것도
다 내 욕심에서 생긴 것이지
주님의 것이라도 말입니다.
주님 것이오니
주님이 도로 가져가 주십시오
가장 편하고 쉬운 것인걸
섭섭한 마음이라도 내려놓으면
편안하고 행복해집니다.
포기의 기도는
나를 죽이고
주님의 것이라고
내어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숨겨진 마음의
숨은 일도 보시는
주님께 나를 드러내 놓고
그러면 밝은 내일의 희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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