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사계곡길은 대원사계곡 입구 주차장에서 대원사를 거쳐 유평마을에 이르는 3.5km거리에 왕복 3시간에 이르는 코스를 말합니다. 울창한 수림과 반석이 어우러져 신비로움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출발지점에서 약 1.5km 지리산의 예전 이름인 방장산대원사 현판의 일주문을 지나면서 우리나라 비구니의 대표적인 참선도량인 대원사를 만나게 됩니다. 대원사까지 거리는 2.2km입니다. 대원사는 584년 (진흥왕 9)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평원사(平原寺)라 하였습니다. 1890년 (고종 27) 구봉스님이 낡은 건물을 중건하고 대원사로 불리게 되었으며 여순사건(1948년) 당시 빨치산의 웅거를 우려한 진압군에 의해 다층석탑(보물 1112호)을 제외한 모든건물이 소실되었습니다. 대원사계곡길은 험한 산길이 아닌 완만한 산책로 형태로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데크길과 흙길이 번갈아 나오는 길을 걸으며 숲과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계곡길입니다. 탐방과 함께 천년고찰 대원사를 둘러볼 수 있는 점도 매력으로 꼽힙니다.
♤ 코스 : 대원사주차장 – 대원사 – 유평마을
♠ 거리 및 시간 : 3.5km, 왕복 약 3시간 30분 ~ 4시간(사진 촬영 및 휴식 포함)
↑ 대원사 계곡길 입구
↑ 소막골 야영장 가는 출렁다리
↑ 지리산(옛 방장산) 대원사 일주문
↑ 지리산 대원사
↑ 대원사 대웅전 오르는 계단
↑ 대웅전
↑ 대웅전 법당에 모신 석가모니 부처님
↑ 월정문
↑ 보물 1112호인 다층석탑
↑ 부부 금실을 상징하는 자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