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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시복 시성을 위한 전구 기도의 날’

작성자비티아(Catharina)|작성시간26.06.15|조회수268 목록 댓글 15
【최양업 신부님 공식 초상화】 표준 초상화 제작은 원주교구 문화영성연구소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가톨릭대 의과대학해부학 교실과 응용해부연구소,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중앙법의학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해 최양업 신부의 전신과 얼굴을 복원했다.

 

1970년대 말부터 최양업 신부 현양 운동을 전개해 온 한국교회는 1997년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에서 시복 추진을 결정했다.

2001년에는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시복 안건 심사에 착수했고,
15년 만인 2016년 최양업 신부가 가경자로 선포되는 결실을 얻었다.

아울러 2024년부터 최양업 신부의 선종 기념일인 6월 15일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시복 시성을 위한 전구 기도의 날’로 정하고,
‘길 위의 목자’이자 ‘땀의 순교자’였던 최양업 신부의 시복과 시성을 위해 기도해 왔다.
 
한국 천주교회 두 번째 사제이자 '땀의 증거자'로 불리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1821~1861)의 시복(諡福) 중

기적 심사가 교황청에서 첫 단계를 통과했다.
( 최양업 신부 시복 ‘역사 및 고문서 전문가위원회’ 위원 차기진(루카) 박사는

시복 과정에서 가장 힘든 절차라고 할 수 있는 의학자문위원회 심사 통과는 그 자체로 또 하나의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향후 남은 기적 심사는 두 단계로 '신학적 심사'와  '최종 승인'이다.

신학위원회가 해당 치유가 신학적으로도 타당한지 검증하고,

이후 추기경과 주교들로 구성된 시성부 회의에서 최종 심의를 진행한다.

이 회의 결과가 긍정적이면 교황에게 보고되고, 교황이 최종 승인하면 복자로 선포된다.


(최양업 신부의 경우처럼 순교자가 아닌 ‘증거자’ 시복 안건의 경우에는 성덕 심사와 기적 심사가 따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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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정남 | 작성시간 26.06.15 아멘.
  • 작성자은 화 | 작성시간 26.06.16 아멘 🙏
  • 작성자이유풍 플로렌띠노 | 작성시간 26.06.16 기도드림니다 아멘 🙏
  • 작성자hknmaria | 작성시간 26.06.20 new 🙏아멘
  • 작성자기쁨기도감사 | 작성시간 26.06.20 new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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