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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김웅렬 신부의 말씀여정" 녹화를 마치면서....

작성자윤재/프란치스코|작성시간08.08.29|조회수1,377 목록 댓글 29










































      김웅열 신부님의 "말씀 여정" 마지막 녹화 촬영을 마치면서........ 안녕하세요!! 평화방송TV '김웅렬 신부의 말씀여정'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이상우 PD입니다. 늘 좋은 말씀 해주시는 신부님의 강론을 이제서야 정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꼬스트홀은 굉장히 큰 곳입니다.약 500석 정도 되는 곳이지요. 근데 너무 듣는 인원이 적으면 썰렁한 화면이 보이게 되겠죠!! 맨투맨으로 연락해서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100명은 오셔야 좋을듯 합니다...저도 방송을 통해 홍보하겠습니다... 2007.9.17 아자아자님이 글을 올리시면서 방청객과 시청율 걱정하셨는데... 안녕하세요!! 평화방송TV '김웅렬 신부의 말씀여정'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이상우 PD입니다. 늘 좋은 말씀 해주시는 신부님의 강론을 이제서야 정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대로 평화방송 홈피(www.pbc.co.kr)에는 영혼의 울림, 성령의 이끄심' 이라고 이름 붙여 봤는데.... 어떠신지...? 이제 첫 발을 내딛은 우리 느티나무 신부님의 프로그램을우리 모두가 응원해 드려야겠습니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을 모르고 있는 분들께도 많이 전해 주십시오. 이 땅의 모든 신자, 비신자들이 신부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그 날까지 모두 기도해 주십시오.저희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방송시간을 알려드립니다.(시청율도 중요하거든요) 매주 월 아침 9시, 화 밤 11시, 금 새벽 3시, 일 저녁 8시 이렇게 곳곳에 알리고 잠꼬대까지 하든 이상우 피디였는데..... 안녕하세요. '김웅렬 신부의 말씀여정'의 평화방송 이상우 피디입니다. 우리 카페 회원들 모두 잘 아시겠지만 지금 우리 프로그램이 장안의 화제입니다. 시청율도 평화방송 1, 2위를 다투고 있고 인터넷 조회수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이 모두 우리 느티나무 카페 회원님들 덕분이지요. 아! 물론 느티나무 신부님! 김웅렬 신부님! 덕분임은 뭐 설명할 필요 없구요. 이렇게 입을 잇는대로 벌리고 웃으며 당당히 말을 하시게 되었으며....... 100석을 걱정하시던 이상우 피디님... 500석의 좌석을 가득 메웠는데 마지막 때에는 일찍 가야 자리를 잡을 수 있고 바닥에 앉아서라도 꼬스트홀 안에 만이라도 들어와 시청을 할수 있다면 참으로 행운이었습니다.. 그동안 피로.바쁨과 싸워가시며 애쓰신 느티나무 신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우 피디님, 뒷마무리한 김형순피디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보이지않게 많은분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모든분들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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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렁이 | 작성시간 08.09.01 아쉽네요 신부님 계속 뵙고 싶은데..........월올 아침 9시만 지둘렸는디요 워쩐데요............신부님 수고 많으셨고 저 같이 보이지 않게 신부님을 사랑하는 신자가 엄청 많다는거 잊지 마세요 ~~건강 하세요
  • 작성자raurensia827 | 작성시간 08.09.01 아들 평화와 기다리던 신부님의 말씀여정..5살된 평화가 방송을 보며"기눙녈 신부님야 !"하며 엄마보다 더 기뻐했습니다.... 평화의 티없이 맑은 눈망울에 신부님의 말씀이 그대로 간직됨을 의심하지 않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평화와 함께...
  • 작성자fran/권프란체스카 | 작성시간 08.09.08 성령의 말씀으로 치유 받기를 기다리는 저희네게 하늘에서 주신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뒤에서 묵묵히 희생하며 봉사해 주시는 분들께 특별히 감사인사 말씀 드립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서 나와 주님의 빛의 따쓰함안에서 행복 했으면 합니다...이끌어 주시며 함게 기도해 주신 성모엄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leo1 | 작성시간 08.09.12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론 깊이 마음에 새겼읍니다, 좀 잃어버리긴 했지만,, 좋은 강론 프로그램을 좀더 많이 만들어주시면 우리 카톨릭 교회전체가 나날이 주님께 나아가는데 큰보템이 되지않을까요?? 고생하신 신부님께 항상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비오며, , 제작에 관여하신 모든분들께 깊이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병아리 | 작성시간 08.09.23 항상 주님의 사랑에 목말라 하던 저에게 신부님의 강론은 단비와 같았습니다 신부님 넘 수고 많이하셨구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계속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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