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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렁이 작성시간 08.09.01 아쉽네요 신부님 계속 뵙고 싶은데..........월올 아침 9시만 지둘렸는디요 워쩐데요............신부님 수고 많으셨고 저 같이 보이지 않게 신부님을 사랑하는 신자가 엄청 많다는거 잊지 마세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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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urensia827 작성시간 08.09.01 아들 평화와 기다리던 신부님의 말씀여정..5살된 평화가 방송을 보며"기눙녈 신부님야 !"하며 엄마보다 더 기뻐했습니다.... 평화의 티없이 맑은 눈망울에 신부님의 말씀이 그대로 간직됨을 의심하지 않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평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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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ran/권프란체스카 작성시간 08.09.08 성령의 말씀으로 치유 받기를 기다리는 저희네게 하늘에서 주신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뒤에서 묵묵히 희생하며 봉사해 주시는 분들께 특별히 감사인사 말씀 드립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서 나와 주님의 빛의 따쓰함안에서 행복 했으면 합니다...이끌어 주시며 함게 기도해 주신 성모엄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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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o1 작성시간 08.09.12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론 깊이 마음에 새겼읍니다, 좀 잃어버리긴 했지만,, 좋은 강론 프로그램을 좀더 많이 만들어주시면 우리 카톨릭 교회전체가 나날이 주님께 나아가는데 큰보템이 되지않을까요?? 고생하신 신부님께 항상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비오며, , 제작에 관여하신 모든분들께 깊이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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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병아리 작성시간 08.09.23 항상 주님의 사랑에 목말라 하던 저에게 신부님의 강론은 단비와 같았습니다 신부님 넘 수고 많이하셨구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계속 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