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같은 월요일
덤으로 얻은 휴일 입니다.
바람이 보이는 창밖을 보니 어딘가 가야 할 것 같은 날씨라.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메일온 것이 있나 살펴보고 (광고메일만 ㅋ)
커피 한잔 마시면서
성경 읽었습니다!!!! (참 칭찬해~~)
어제 성령강림 대축일 잘 들 보내셨는지요.
신부님 계시는 월정리 실시간 미사 유튜브보니 빨리 가고 싶어 궁댕이가 들썩 거립니다.
'다섯 밤만 자면 저도 거기에 있다' 있다 생각하니 더욱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려 집니다.
가족들이 지방에 흩어져 있으니, 성당은 다녀왔는지 은사뽑기는 했는지 궁금해서 단톡을 날리니
답장들이 옵니다.
광주 쌍촌동성당에서 엄마는 [용기]를 얻었고,
세종 성요한성당에서 조카레아와 친구는 [두려움]과 [지식]을
서울 양천성당에서 반짝반짝스텔라는 [두려움] 과 뽀나스 '평화'열매를
공주 신관동성당 관할 정안공소에서 조카요한이도 [효경]을 얻었다 합니다.
다들 기쁜선물을 받아와서 므흣~하지만, 무엇보다 기숙생활을 하고 있는 고3 요한이가
잠을 뿌리치며 머리에 까치집을 하고 시골길을 걸어갔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몽클~합니다.
이전에 공소미사에 함께 참례한 적 있는데, 요한이 명찰도 있더라구요 하하하
(동네 교회에서는 버스가와서 아이들을 실어 가는데, 성당가는 아이들은 학년초에는
5~6명정도 모여 걸어다니다가 점점 그 수도 줄어들어 안타까웠습니다. )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성당에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응원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당가는 발걸음이 깃털처럼 가볍고 즐거워 포도송이처럼 모여 다니기를..
계시는 곳에서 밖을 한 번 쳐다보세요 .
가만히 1분만 쳐다보고 있어도 여유가 찾아옵니다.
그곳이 복잡한 곳이든, 여유로운 곳이든, 숨어계셔도 주님이 뿅! 하고 나타날테니까요.
남은 휴일 평화롭게 보내세.. 앗 3시 알람이 울립니다.
오늘도 주님께 그냥 맘놓고 의탁해부러!!!!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최카타(전라방장) 작성시간 26.05.25 요즘 시골성당에는 청소년들 두문두문
있네요~아이들이 성당와서 기도하는모습을 보면 넘 이쁘고 대견스러위요.
저는 성령의열매 경외을 주셨어요.^^
봄 바람 맞으며 ~~영광 해안도로가서
아름다운 노을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매괴 장미 만발한 힐링피스 가든
성모의밤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려 집니다.
스텔라님 감곡에서 반가운만남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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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erci90 작성시간 26.05.25 월정리성모의밤 가시는군요
가족이 다양한 말씀을 받으셨네요
저의 말씀카드도 책갈피에 넣고 묵상 해보네요~어쩜 그리 필요한 말씀을 주시는지 ^^ 월정리는 아니지만 성모의밤에도 참석해야지요
감곡에 잘다녀오시고
은혜로운 시간 되기를 빕니다. 아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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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함주현루치아(강원부방장) 작성시간 26.05.25 덤으로 얻은 휴일~과는 상관이 전혀 없는 백수인 루치아는
인근 성당에 다니는 동갑 친구와 친구의 효자 아들과 동해 무릉별유천지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매괴 장미가 남아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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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 화 작성시간 26.05.26 new
알찬 연휴 잘 보내셨나요?!
와우~😱👍👍👍❤️
3시 알람을 맞춰놓고 ‘자비심을위한 기도’를 바치시는군요🙏
이곳도 오늘 ‘Memorial Day ’ 공휴일이랍니다.
여느때 같으면 온 동네 바베큐냄새로 여름시작이 되는구나!~ 라고 했는데
비가 계속내리고 있어요.
힐링피스가든에서의 첫 ’성모의밤 ‘에 가시는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
은총, 축복가득한 시간되시구요.
반짝반짝스텔라님의 맛깔난 소식과 아름다운 사진들을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
그리고
참석하지 못하는 저희들을 대신해서
예수님과 성모엄마께 안부 전해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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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쪼림이/베드로 작성시간 26.05.26 new
글도 참으로 스텔라 답게 야무락지고 찰지게 썻구만^^*
다시 화이팅 혀야제?
일찍 사무실 나오면 이래서 좋아..이런저런 카페 나들이도 하고...^^
성모의밤에 엄니 잘 모시고 와서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