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찬미예수님.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어느덧 2025년 07월🈷 무더위 여름입니다.
저는 너무 그동안 고통스럽고 힘들고 괴로워서
잘못들어왔습니다. 정말 신부님 방송미사만 보고
울면서 주일지나고 그러고 지냈습니다.
저는 혼자사는데 여전히 저는 고통속에 힘듬속에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못들어왔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TV 텔레비젼 뉴스보니 장마끝
무더위시작 이라고하는데 날씨가 너무 이상합니다.
시커먼 벌레도 너무 많아 징그러워서 큰일이구나 싶었습니다.
모두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언제나 평화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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