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엘리사벳이에요.
저희 가족은 성모의 밤 행사를 다녀왔어요.
그리고 저는 어제밤에 세 시간동안 밤
한시까지 글을 열심히 썼지만 등록전에
글이 다 날아가 버려서 너무 슬펐어요..
하지만 성령께 지혜를 청하며
다시 글을 쓰도록 할게요.
신부님께서는 첫번째로,
힐링피스 가든의 나무들을 소개해 주셨어요.
힐링피스 가든에는
살구나무,
매실나무,
오얏나무,
보리수나무,
사과나무 등이 있어요.
하지만 이곳에는 소나무가 없어요.
그 이유는 사방이 모두 소나무이기 때문이에요.
두번째는 삼위일체 대축일에 관해 말씀해 주셨어요.
하느님은 위격은 성부,성자,성령으로 세분이
있으세요.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이고
성부,성자,성령의 관계성은 사랑이고,
그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계원,당원,혈연,지연 등으로
뭉쳐진 것들의 특징은
첫번째로 평화를 느끼지 못해요.
그리고 두번째는 언제든지 깨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세번째는 반드시 상처와 미움이 생겨요.
.
삼위일체적인 성당의 특징은 치유,평화,행복이며
성지는
들을 거리,
볼 거리,
쉼 거리,
먹을 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삼위일체적인 가정의
아버지는 사랑과 지혜가 가득찬 권위가 있어야 하고,
어머니는 편향되지 않고,
이기적이지 않은 모성애가 있어야 해요.
아이들은 부모에게 순종하며 이 가정을
이어주는것은 사랑이에요.
마지막으로 삼위일체적인 미사는 사제께서
마지막 미사라고 생각을 하고
미사를 드려야 삼위일체의 신비를
드러내는 아름다운 미사가 될 수 있어요.
세번째로는 신부님께서
예수님께서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에 비유를 하셔서 말씀을 해주셨어요.
옛날에 청주의 대학교 앞에서 살인 사건이 있었어요.
그리고 피해자는 칼에 20번이나 찔려서 죽었고,
게다가 칠대 독자였어요.
그후 반년 뒤 피해자의 어머니께서 신부님께
찾아오셨는데 그 이유가
피의자를 아들로 삼고 싶으셨기 때문이에요.
피해자의 어머니는 반년동안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기도하셨어요
그리고 피해자의 어머니와 피의자가 만났을 때
어머니께서는 오늘부터 너 내 아들이야라고
말씀하시고는 13년동안 옥바라지를
열심히 해주시고,아랫 지방으로 내려가서
피의자와 슈퍼마켓을 차리고, 열심히 잘 살고 계세요.
이 일은 기적이에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 었지만,
하느님의 힘으로 할 수 있었어요.
미사가 끝날 무렵,신부님께서 성가를 불러주셨어요.
정말 은혜롭고.아름다웠어요.
그리고 미사후
전 식복사님과 지금 식복사 자매님께서
오전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끓이신 어묵탕을 먹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서 저희는 세그릇이나 먹었어요.
이 성모의 밤 행사를 열심히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과,
은혜로운 말씀 들려주신 신부님,
정~~~~~말 감사드려요.
신부님, 사랑해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밀라바람꽃(인천방장) 작성시간 26.06.04 이쁜 엘리사벳 잘 요악해주어
신부님 강론을 다시 듵는 듯~~
참 잘했어요~~ -
작성자박수창 마르코 작성시간 26.06.04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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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소정케롤라인 작성시간 26.06.06 참석은 못해 아쉽지만 성모님 곁에 있는 장미향이 진하게 나네요 ~
은혜로운 성모님 밤 이였을것 같아요~
낮은 파란 하늘 , 저녁의 별빛들 별들은 어떨까요? 상상만 해도 그곳에만 머물고 싶네요 ~ ^^ -
작성자지성희데레사 작은미소 작성시간 26.06.16 함께 참석한듯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쩜
논리정연 하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