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서울] 서울 사랑방

사랑의 묵상

작성자박스테파노|작성시간26.01.04|조회수212 목록 댓글 7

저의 첫번째이자 전부의 목표는 

`주님 뜻이 이루어지소서` 였음. 

 

그런데 살면서 영혼의 정신의 노력만으로는 

제게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래서 영혼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정말 육체를 버릴 정도로 육체의 순교로 

주님께 나아가기로 결심을 하면서 지냈음. 

 

확실히 저한테는 몸을 버릴 정도의 강함이 

신앙을 더 잘 이끌어 주었고, 

영혼의 축복과 은총을 더불어서 

받게 되었다는 생각도 들었음. 

 

육체의 순교 정신이 

더 강하고 오래가기는 했지만, 

하지만... 제게는 그것도 부족했음. 

 

아... 그런데 그때 떠오르는 문장.

'사랑보다 더 크고 깊은 것은 없다.' 

 

제가 육체를 버리겠다는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만큼 주님에 대한 사랑을

깊고 넓게 하려는 노력이 있었나? 

 

죄인으로서 주님께 정말 최소한이라도 

갚고 싶다는 생각. 

심판의 결과가 어떻든 상관없이. 

 

그런데 사랑은 은혜 갚는데에 

점점 묻혀지지 않았나? 

근본으로 돌아가자~! 

 

정말 정말 주님을 사랑해서 

원인이 확실한 상태에서 목숨도 버리자. 

심판의 결과는 어떻든 여전히 상관없다. 

 

그런데 죄인으로써 미안함에만 

그치지 말고 막지 말고, 

정말 주님을 사랑함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고서 나아가자. 

 

오늘 성체를 모신 후에 기도.

주님을 정말로 진짜로 변함없이 영원히 

사랑하게 해주소서. 

 

제게 부족의 단계와 과정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로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함이 뿌리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주님이 바라시는 점은 

진짜 사랑을 겸손되게 실천하면서 

집에 오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닐까...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첼소 | 작성시간 26.01.04 아멘.🩵💚💙
  • 작성자Merci90 | 작성시간 26.01.04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자비를 베푸소서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함주현루치아(강원부방장) | 작성시간 26.01.04 매순간 주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
  • 작성자윤클라라 | 작성시간 26.01.05 << 진짜 사랑을 겸손되게 실천하면서 >>
    제게는 이 문장이 실천하기 제일 어려운거 같습니다!
    또 다시 반성하게 됩니다!!
  • 작성자kagada | 작성시간 26.02.12 사랑은 우리를 영글게 합니다 아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