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전 청소를 맡았습니다
함께 십자가의 길도 하고
형제님 께선유리창도 깔끔히 닦으시고
바람에 들여온 낚엽도 모두 줍습니다
언니가 돌도 한번 씻자고 했는데
일이 커질것 같아 반대 했습니다
돌을 날라 씻으려면 젊은 힘이 필요 한데
날르는 일도 너무 힘들고 양도 많아 우리로는 자신이 없어요
청소 하고 자리보존 하느니 우리 힘에 맞게 하자고 했네요
자갈이 깨끗 하면 마음도 깨끗 해질텐데
늙은이 들이 어쩌 겠어요 할수 있는것만 해야죠
이글을 읽고 공감 하는 청년이 있다면 친구들과 봉사좀 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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