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땅 끝까지 전도의 길
* 사도 도마(Thomas)는 평생 전도 사역을 하였으며 순교하였습니다.
* 먼저 유태인(디아스포라)을 찾아 가서 만난 후 인근 지역에서 노방 전도하였습니다. 도마는 언제(When) 어디(Where)에 있었는가? AD 2-27년: 이스라엘의 갈릴리 티베리아 출생, 목수와 석수 일을 배우며 성장. AD 28-30(전반):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동안 제자생활. AD 30(후반)-33년: 에데사(터키의 우르파)에서 전도 및 설교. AD 34-40년: 북 인도 탁실라에서 군다포러스 왕궁 건축. AD 41-49년: 땅 끝 나라 한국(가야국)에서 전도, 김수로왕과 허 왕후 중매. AD 50-51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회의 참석, 홍해 입구 소코타이 섬에서 전도. AD 52-72년: 인도에서 전도, 인도 첸나이에서 순교. 글쓴이: 조국현 박사 (노방 전도자,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 쉐마 천재교육원장)
* 도마행전의 1-61 번까지 20년 (AD30-49)이 전반기 전도 기간이며 62-170 번까지 약 20년 (AD50-72)이 후반기 전도 기간입니다.
* 전반기 20년 전도 기간에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출발하여 에데사, 북 인도의 탁실라, 땅 끝(한국의 경상분지)까지 왔다가 왔던 길로 되돌아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 후반기 약 20년 전도 기간에는 예루살렘에서 출발하여 소코타이 섬과 인도에서 전도하다 첸나이에서 순교하였습니다.
* 사도 도마의 전도 길은 사도 바울의 1, 2, 3차 전도 길 및 로마로 가는 길을 합친 것보다 더 깁니다.
* 사도 도마의 전도 길을 표시(필기체, 점선) 하여서 청소년 천재교육과 노방전도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