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은 성명을 돌에 칼로 새겨서 서예나 동양화 작품에 찍는 도장입니다.
도마박물관 자료실에서 중국인이 새긴 세계 최고 낙관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중국문화대전 때 중국 최고 낙관 새기는 기술을 가진 장인이 저를 위해 만든 것입니다.
저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옛 편지지인 시전지의 장인으로 7가지 기술을 가지고 있으므로 서로 존중하며 만났습니다.
시전지를 제작하려면 한지, 한문, 서예, 동양화, 낙관, 천연 물감, 목판 새기기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중국의 최고 낙관 기술자는 한글 궁체 필법을 알고 싶어 하였습니다.
제가 조맹부 서체를 비유하여 글을 써주니 비법을 깨닫고 대단히 만족하였습니다.
그 보답으로 저의 이름이 새겨진 낙관 하나를 즉석에서 만들었습니다.
특징은 칼을 손으로 집어서 낙관의 돌에 저의 이름을 단번에 새긴 것입니다.
또한 저의 이름 3자를 넣은 한시를 지어서 그 돌에 써내려 갔습니다.
낙관의 돌에 칼로 글자를 새기면서 칼을 두번 대지 않았습니다.
그 실력은 중국 탁구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예리한 탁구 기술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일필휘지라는 말은 붓으로 한번에 써 내려간 서예를 말합니다.
돌에 칼로 새기는 낙관에 일필휘지한 작품을 보신적이 있나요?
글쓴이 : 조국현 드림 010-4391-4006
(도마박물관 자료실 운영, 시전지 제작기능 보유자,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 스토리텔링 작가, 박사, 교수, 영남 외국어대학 운영학술위원장, 쉐마 천재교육원장. 형산강 지구대 지질관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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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지구대 지질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