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간절하게 기원할 때가 있다.
간절함이 있으므로 더욱더 열심히 힘을 내어 노력하기도 한다.
어려운 순간순간을 이겨내야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견디고 이겨내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시작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면 우리는 자만하기 쉽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겸손한 자세로 초지일관하게 행동해야 앞날이 밝은 법이다.
필자는 수년 동안 건강과 행복을 체감하고 겸허한 자세로 산행이나 도보에 동행하고 있는 화요길에서 어제는 인생산 팔공산길을 걸었다.
사실 청춘시절 팔공산 정상에서 국방의무를 수행할 때는 갓바위를 가본적이 없으며 그럴 여유도 없었다.
그런데 최근에 경산쪽에서 갓바위로 올라가며 대웅전에 들어가 3배로 세계평화와 초지일관과 인자사랑을 염원했는데
어제는 대구쪽에서 1365계단을 올라가 삼배하면서 세계평화와 만사형통과 人自사랑을 염원했다.
특히 어제는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갓바위 약사여래불 앞에서
혼신의 힘을 대해 절하고 있는 소년을 보고 마음이 짠하여 지금도 그 장면이 눈앞에 아련거린다.
무엇을 소망하던 그 소년의 모습에서 간절한 소망을 읽을 수 있었으니 반드시 소원성취하리라 믿고 필자도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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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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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라다익 작성시간 26.01.07 소넌의 간절한 모습까지 잘 담아 주셨네요~
갓바위 부처님이 자비를 베풀어주시겠죠~
사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네 파라다익님, 그소년의 간절한 소망이 이뤄지도록 기원합시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생이 작성시간 26.01.07 아이구~~ 운동화를 신고 절을 하네요.. 절하기 힘든데..
저 나이에 저토록 간절한 원이 무었일까요..
반듯하게 잘 자라서 든든한 기둥역활을 잘 할 수 있기를 합장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눈물겹도록 집중하여 기도하는 모습이 지금도 아련거리니
제발 소원이 성취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