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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정화 작성시간09.03.30 저도 수수 후 한 달 가까이 타이레놀 처방을 받았었고 두 어달 지난 지금은 아주 편해졌답니다.수술 전후는 스트레스로 예민해져 예전에 없는 후유증들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목소리도 그렇고 목구멍에 뭐가 걸린듯한 느낌도 들고 매사에 짜증도 나고 우울증까지 함께 오는수도 있답니다.혼자서도 답답함에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기도 했지요. 수술 후 한달 정도는 가능하면 그저 편히 쉬는 게 좋구요 그 이후에는 하루 20분정도의 걷기운동을 시작하시면 체력회복에 도움이 되더군요. 두 달 정도 지나면 거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느끼지 못 했구요, 시간이 약이랍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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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강석 작성시간09.04.01 어제 계속되는 심한두통땜에(특히 새벽) 저희 집사람과 한의원에서 침이라도 맞아볼까하고 한의원에 갔었는데 점심시간이 딱 걸려버렸어요. 거긴 무슨 점심시간이 1시간30분이나 되는지... 접수만하고 나와서 간단하게 밥먹고 PC방에서 시간때우고 나오는데 집사람왈 "PC방에 있는동안 머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 침 안맞아도 되겠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신기하죠? 지금은 두통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진통제 없이도 버틸수 있는, 머리를 흔들지만 않으면 두통이 없다네요. 수술이 잘못된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내심 많이 했는데 시간이 약인듯 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