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집사람이 갑상선암을 진단 받은지 2일이 되었네요. 아직까지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만 앞서고 막막합니다. 해운대백병원에서 검사받아 부산에서 수술을 생각하다가 주위분이 서울가서 수술받는게 났다고 하네요.
이래저래 부산에서 받은면 좋을것 같은데 막상 주위분얘기를 듣고보니 후회할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서울가서 수술을 해야 좋을지, 아니면 부산에서 수술하는게 좋을지 아직까지 판단이 안서네요. 하루라도 지체할수도 없는사항이라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정말 수술하고 후회가 안되는곳에서 하고 싶습니다. 정말 부산보다 서울에 유명한병원에서 수술받는게 나을까요? 만약 서울에서 수술 받는다면 어느병원에서 수술받는게 좋은지요. 그리고 수술예약후 몇달정도 기다려야 하는지요.
여러분의 좋은의견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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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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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금말 작성시간 12.10.19 대연엔젤님과 같은 것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벌써 결정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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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클라이머 작성시간 12.10.19 부산 고신대 병원 김정훈 교수님 갑상선 수술 잘 합니다. 저도 3개월전에 김정훈 교수님께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 받았는데 수술 질되어 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수술 흉터도 성형외과 협진으로 했는데 거의 목 주름 수준으로 표시 안나네요. 또한 종교가 기독교인 저로서는 수술 전에 병원원목 목사님께서 기도 까지 해주시니 마음이 편안하게 담대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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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록 작성시간 12.10.20 다른 수술은 좀 그렇지만 갑상선암 수술은 서울과 크게 차이없습니다,,양산 부산대학병원에 이상협 교수 추천합니다,,,시설도 좋구요,,주자장도 바로 대고 들어갈수있고 부산대학병원 주차타워에 대기때문에 불편하고 노후되어서 좀 그렇더라구요,,,일단 부산대는 6개월정도걸릴겁니다,,아미동 양산 두군데 다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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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보라 콘 작성시간 12.10.24 이럴때 서울과 지방의 벽이 참 크게 느껴져요.
저도 고민하다 부산에서 받기로 했지만, 서울에서 하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해요.
그래도 이미 결정 하신거면 체력 관리하셔서 수술 잘 되길 빌게요.
전 11월 말로 예정 되어요. 힘냅시다. ^^ -
작성자서윤이할매 작성시간 14.06.07 위에 분들 께서 예기 했듯이 앞으로 병원 내원해야 될날들이 많을 겁니다
검사도 다니야하고 집에서 가까운 대학병원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수술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초조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