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갑상선 이야기 :
좀 늦었지만 혹시나 도움될까 하여 올려요
지금은 3년전쯤 위내시경 하러 갔다가 갑상선 초음파 보러 갔다가 혹 하나 있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그후 2번더 검사하면서 쪼금씩 커져서 (0.5cm) 혹시 모르니 세침검사 해보라고 해서 김용기 내과에서 세침하고
유두암으로 판정 받아서 고신대 이강대 교수님 찾아갔어요 (2017.08월)
결과지랑 씨디 들고 병원 방문했었구요 사이즈는 작지만 기도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반절제 가능할때 수술하는게 낫겠다고 해서
바로 수술결정했어요 그날 바로 암환자 등록해주셨구요
수술날짜는 2017.12.19일로 잡혔구요 (제가 젤 많이 기다린듯요)
저는 딱히 증상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 그런지 수술날까지 그냥 별 생각없이 아이 키우고 회사 생활 하고했구요
수술전날 입원하고 19일날 2시쯤 수술들어가서 6시쯤 나온듯 해요 수술하고 나서는 그날 저녁만 조금 아팠어요 참을정도요
담날부터는 저혼자 충분히 생활 가능했어요 월요일 입원 화요일 수술 금요일 퇴원했어요 (빨대 챙겨가세요 도움되었어요)
혹시나 도움될까 적어본 수술후기 였습니다
** 실비청구시 영양제부분 빼고 나왔는데 보험사에 따지니 다 받았어요 혹시나 확인들 해보시고 다 챙겨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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