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데이지다음작성시간13.08.13
저도 수술땜에 직장을그만뒀어요. 회복하고 다시왔음 하는데 전 제몸부터 챙기려구요. 엄청난 스트레스와 책임감을 다시 져야하는게 자신없기도 하고 그러네요. 직장상사분이 아는사람도 갑상선암 수술했는데 멀쩡하더라....는 말이 제겐 그다지 위로가 안되더라구요.... 암튼 회복 잘하세요~~^^
작성자새로운삶작성시간13.08.20
저도 직장 복귀 앞두고 있는데, 특히 책임자분들께 한달 쉬어야된다고 말씀드리니 조금 놀라는 눈치였어요. 길다...그거죠...갑상선암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들 하시더라구요. "아프면 다 손해다.사무실도, 직원들도. 저도.." 그런말 듣고 병가도 아닌 인정휴가,연월차로 쉬고 있어요.ㅜㅜ 당신 가족의 아픔마냥 생각해줄수 없을까...하며 조금 서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