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6일 집사람 교회 친구들을 모시고(?^^) 가을 바람피우러(ㅋㅋ) 드라이브를 나섰다.
양산시 원동면 요한농원으로 .. 도착하자마자 6학년이 다되신 할머니들이 1학년6반 소녀들로 변신 !!
흐드러진 코스모스 꽃길 그 옛날의 애틋한 추억이 되살아나신듯 환호성 ~ 활짝 피어나는 웃음은 영낙없는 사춘기 소녀 !
이름하여 "요한"농원, 예배실앞 현판에 그려진 십자가 !
기특하다는 듯, 백구(수캐)의 흐뭇한 표정 .. 임마 ! 엎드려 !! 다 보이잖어 ~ ㅋ
어때요 ..? 사진이 맘에 드시나요 ..? ^^
그냥 갈 수는 없죠 .. 출석사진 한 컷 !
이렇게 재미있는 표정이셨다가도 .. ㅋ 하나..둘..셋..에는 곧바로 증명사진이 됩니다. ㅠㅠ
떠나기가 싫은 듯 자주 뒤돌아 보고 ..
금강산도 식후경 .. 준비한 도시락 개방에 가벼운 흥분 ..
역시 .. 압권은 송집사님댁의 찰밥과 영양죽 !! 너무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마치, 친자매같은 분위기 ! 꾸밈이 없는 소탈함과 진실한 우정이 부럽습니다.
멋쟁이 1호차 기사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예리한 시선 .. 오늘 결석하신 2호차 기사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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