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여행/티베트 강 린포체(카일라스/수미산)
"눈의 보석"이라는 뜻의 "강 린포체"라고 불리는 이 산은 해발 6,721m로써
만년설을 머리에 이고 있는 산으로 상상의 산 '카일라스' 또는 '수미산'이라고도 한다.
강 린포체(Gang Rinpoche) 티베트어(གངས་རིན་པོ་ཆེ་)는 오리지날 티베트 발음이다.
카일라스 산(कैलाश पर्वत,Kailāśā Parvata)은 티베트 고원 서부에 위치하는 우뚝 솟은 봉우리이다.
산스크리트어로는‘ 카일라사 파르바타’(कैलाश पर्वत Kailāśa Parvata ) 카일라스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수정’을 의미한다.
이 명칭이 영어 등에 전해지면서 ‘카일라쉬’(Kailash) 또는 ‘카일라스’(Kailas)로 전해졌다.
해발 6,656m의 미개척 봉우리로 신앙의 산이기 때문에 등정을 보장할 수 없다.
그러나 수행 승려이자 음유시인이기도 했던 밀라레파(1040년 - 1123년 / 1052년 - 1135년)가 정상에 도달했다는 전설이 있다.
카일라스 산은 티베트 불교에서는 ‘수미산’으로, 본 교에서는 ‘아슈타바다’(Ashtapada)로 간주된다.
따라서 불교(특히 티베트 불교), 본 교, 힌두교, 자이나교에서 성지로 여긴다. 성지로 생각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예를 들면, 힌두교에서는 카일라스 산을 링구아(남근)로 숭배하고, 폰교에서는 개파 조사인 시랍 미요가 강림한 땅으로 여기고 있다.
카일라스 산 주위의 순례로를 티베트 불교도는 오른쪽으로, 본도는 왼쪽 방향으로 ‘쿠얼러’라는 순례 행위를 한다.
일주 거리는 약 52km이며, 순례로는 게르와 그트파가 열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순례로를 따라 탄보체, 몇 개의 곰파, 조장지(鳥裝)나 불교의 흔적이 있다.
순례로 최고점인 ‘드르마라’는 해발 5,630m에 이른다. 일반 순례로 내부에 난코르라는 순례로가 있다. 산기슭 남쪽에 타르첸 마을이 있다.
많은 순례자는 쿠얼러를 13회 실시 한다.
티베트력의 오년(午年)에는 카일라스(수미산) 한 번의 쿠얼러로 12회분의 공덕을 얻을 수 있다고 하여 많은 순례자들이 모여들고 있다.
오체 투지(캐쟈)로 쿠얼러를 하는 사람도 종종 있으며, 순례로 하는 행위 자체가 공덕이라고 생각하고 오체투지를 하면서
카일라스 산을 목표로 신앙심을 높이는 두꺼운 티베트 불교도도 있다.
현재 카일라스 산을 통과하는 자동차 전용 도로의 건설이 중국 정부에 의해 계획되고 있으며, 중단을 요구하는 운동이 국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카일라스(수미산)은 불교의 우주관에서 나온 세계의 중심에 있다고 하는 상상의 산.
카일라스(수미산)을 중심으로 주위에는 승신주(勝身洲)ㆍ섬부주(贍部洲)ㆍ우화주(牛貨洲)ㆍ구로주(俱盧洲)의 4대 주가 동남서북에 있고,
그것을 둘러싼 구산(九山)과 팔해(八海)가 있다. 이 수미산의 하계(下界)에는 지옥이 있고, 수미산의 가장 낮은 곳에는 인간계가 있다.
또 수미산 중턱의 사방으로 동방에는 지국천(持國天), 남쪽에는 증장천(增長天), 서쪽에는 광목천(廣目天), 북쪽에는 다문천(多聞天)의 사왕천(四王天)이 있다.
또한 수미산의 정상은 정입방체로 되어 있는데, 그 중심에 선견천(善見天)이 있고 주위의 사방에는 32개의 궁전이 있으므로 삼십삼천(三十三天)이라고 한다.
이 수미산 위의 공중에는 욕계(欲界) 6,000 가운데 네 개의 하늘과 색계천(色界天)ㆍ무색계천(無色界天)들이 차례대로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찰을 건립할 때 그 가람배치를 수미산을 중심으로 배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찰에 들어서는 문인 일주문(一柱門)은 천상계를 넘어선 불지(佛地)를 향해 나아가는 자의 일심(一心)을 상징하고,
사천왕문은 수미산 중턱까지 올라왔음을, 불이문(不二門)에 도달하는 것은 수미산 꼭대기에 이르렀음을 상징하였다.
그리고 부처는 그 위에 있다고 하여 법당 안의 불단을 수미단(須彌壇)이라고 명명하였던 것이다.
또한 범종각(梵鐘閣)을 사천왕문과 불이문 사이에 세우거나 불이문 옆에 건립하는 까닭도 불전사물(佛殿四物:범종ㆍ운판ㆍ목어ㆍ법고의 4가지 불구)을
울려서 수미산을 중심으로 한 모든 중생에게 불음(佛音)을 전하고자 하는 뜻에서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이 카일라스(수미산)의 남쪽 칠금산(七金山)과 대철위산(大鐵圍山)의 짠물 바다에 있는 염부제(閻浮提)에 위치한다.
티베트의 가장 서쪽 지역에 있는 카일라스 산은 아시아에서 가장 신령한 산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불교, 힌두교, 자이냐교와 티베트의 토착 종교의 본교를 모두 경배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카일라스 산은 강디세 산맥의 최고봉으로 '소중한 눈의 보석'이라는 뜻의 강린포체라고도 부른다.
카일라스 산이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은 아니지만 다이아몬드처럼 생긴 봉우리가 주변의 산들 사이로 우뚝 솟아 있다.
봉우리의 높이는 6,638미터로 빙하만 250개가 넘으며 거대한 티베트 고원으로 흐르는
4대 하천인 브라마푸트라 강, 인더스 강, 수틀레지 강과 카르날리(갠지스 강의 지류) 강이 발원하는 곳이다.
강 린포체(카일라스/수미산) 위성사진
카일라스 산과 굴라만다타 산의 봉우리 사이에는 성호(聖湖, 마나사로바 호수)와 귀호(鬼湖, 락샤스탈 호)가 있다.
호수는 두 곳 모두 지하의 수로로 연결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마나사로바 호수는 담수호인데 비해 락샤스탈 호수는 염호이다.
수 세기 동안 순례자들은 정기적으로 이 산을 돌며 고행을 했는데, 평생의 업보를 지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카일라스 순례 과정에는 반드시 마나사로바 호수를 도는 의식과 딜타푸리 온천 방문이 들어간다.
티베트 사람들은 카일라스 산을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고 있다.
마나사로바호수
락샤스탈 호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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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티벳카일라스(오영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3.23 저는 잘 보이는데요? 다른분도 안 보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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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세상저편 작성시간 14.03.23 티벳카일라스(오영철) 동영상은 잘 보이는데....저만 이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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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티벳카일라스(오영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3.23 세상저편 다시 수정 했습니다. 보이는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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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세상저편 작성시간 14.03.23 티벳카일라스(오영철) 이젠 잘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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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라 작성시간 14.07.02 샤방샤방
나를찾아...
나를넘어...
내가 있음을...
수고하셨습니다~~꽃
고운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