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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명나라때 제작된 티베트 탕카, 493억원에 낙찰

작성자룽타(風馬)|작성시간14.11.28|조회수798 목록 댓글 3



2014년 11월 26일. 홍콩 크리스트에서 열린 티베트 탕카 경매(사진/크리스티)



크리스트 경매회사는 명나라 영락제(재위기간:1402~1424) 때 제작된 티베트 불교의 탕카가 중국 상하이의 재벌 류이첸(劉益謙·50)에게 낙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26일, 명나라 시대때 제작된 티베트 불교 탕카가 홍콩 크리스트 경매에서 3억 4840만 홍콩달러에 낙찰됐습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493억원에 달합니다.


이번 낙찰금액은 중국 예술품 경매사상 최고가로서 류이첸이 지난 4월 소더비 경매에서 희귀술잔(명나라시대)을 약 399억원에 구매한데 이어 또 다시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중국 예술품 사상 최고가에 낙찰된 티베트 탕카(사진/크리스티)


크리스티 측은 500억에 낙찰된 명나라 괘불에 대해 "15세기 초 티베트가 명나라 황제 영락제(永樂帝)에게 보낸 외교 선물로 추정한다"고 밝혔으며 경매에 나온 탕카는 가로 213.4cm, 세로 335.3cm 크기로서 비단 위에 담겨진 모습은 분노존(화난 모습을 한 불보살)으로 '락타야마리'(Rakta Yamari)입니다.


류이첸은 택시기사 출신으로서 부동산과 제약업체 주식투자로 많은 재산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이첸은 상하이에 있는 자신의 개인 박물관에 전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티베트 탕카는 불교의 부처님, 불보살님, 스승님 등을 그리거나 수를 놓아 표현한 것으로 명상이나 예불용으로 사용됩니다.



【중국 예술품 사상 최고가에 낙찰된 티베트 탕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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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타르초 | 작성시간 14.12.01 최고가라 하니 좋으네요 ~~
  • 작성자jigmepema | 작성시간 14.12.03 대단하군요.
  • 작성자artavan | 작성시간 14.12.03 비단에 자수를 놓아 제작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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