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으로 올리는 공양물, '똘마'(TORMA, =또르마)
티베트 불교 사원이나 전통 종교 뵌교 사원에서 부처님, 불보살님, 스승님 등께 올리는 대표적인 공양물 중에하나가 '똘마'입니다.
똘마는 금속,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도 있으며 버터, 보리가루 등을 주재료로 이용해 설탕, 꿀, 우유 등을 첨가하여 만들기도 하는데 보리가루를 반죽해서 기본 구조를 만들고 버터를 이용하여 종교 문양이나 부처님, 호법신, 스승님 등의 모습을 손으로 정교하게 만듭니다.
똘마 크기는 손바닥 크기에서 부터 10m가 넘는 대형 또르마까지 다양합니다.
원뿔 모양의 똘마
플라스틱과 금속으로 만든 똘마
인도 보드가야에서 열린 티베트 불교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닝마빠'의 29회 '닝마 묀람'(묀람=기도회, 2012년 1월24일~2월 2일)에서 공양물로 올려진 똘마들입니다.
티베트 불교 주요 4대 종파 중 '겔룩빠'에 이어 두번째로 큰 '까규빠'의 '2009년 26회 까규 묀람'(까규빠 기도회)때 만든 것으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진 및 영상 : 또르마 필름 블로그>
<똘마 제작 영상>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