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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국인 티벳(티베트) 여행 중단되었습니다.

작성자룽타(風馬)|작성시간14.12.19|조회수2,068 목록 댓글 0


티벳의 랜드마크, 달라이 라마의 겨울 궁전 '포탈라'



12월 19일. 티벳 자치구 관광 당국에 따르면 내년 2월 19일부터 외국인 티벳 여행을 일시 중단한다는 공지가 현지 여행사에 통보되었습니다.


2월 19일은 우리나라 설날이자 티베트 설날입니다. 설날 전날까지 외국인 여행객은 티벳 자치구를 떠나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인 3월 10일 티벳 민중 봉기일을 맞아 외국인에 대한 여행을 일시 금지한 것으로 과거 비슷한 시기에도 티벳 여행 일시 금지가 취해졌습니다.


티벳 여행시에는 중국 관광 비자이외에도 '여행허가서'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외국인 여행이 금지되면 현지 관광 당국이 여행허가서 발급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 참고글 : 티벳 민중 봉기란?



통상 3월말에는 재개되고는 했으나 현지 여행당국에서 시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자세한 상황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우리 카페에서 출발하는 12월 27일 티벳 여행팀, 1월 16일 티벳-네팔여행팀은 이번 조치와 무관함으로 예정대로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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