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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NEWS]]티벳 대폭 인사 이동, 강경책 암시?

작성자티벳 카일라스|작성시간10.01.16|조회수52 목록 댓글 0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03&no=102061 

 

티벳 인민 대표 대회는 15일 바이마츠린(白瑪赤林·59) 티벳 자치구 정부 상무 부주석을 주석으로 선출했다. 바이마 주석은 지난 7일 티벳 자치구 당 부서기로 임명된 데 이어 행정부 수반을 겸하게 됐다.

 

▲ 샹바핑춰(왼쪽) 전 주석과 바이마츠린 신임 주석.

 

이와 함께 지난 12일 사의를 표명한 샹바핑춰(向巴平措·63) 전 주석은 상무위원회 주임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샹바 전 주석은 같은 날 정년(65세) 퇴임한 레췌 전 상무위원회 주임의 뒤를 잇게 됐다.

 

바이마츠린 주석은 2008년 티베트 수도 라싸 일대에서 발생한 유혈 사태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공안통이다. 티베트인인 바이마 주석은 인민해방군 출신으로 달라이 라마를 분열주의자로 비판해 왔다.

 

이번 대거 인선에 대한 이유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소식통은 중국 공산당 중앙이 최근 티베트 정책을 논의한 자리에서 티베트 통제를 강화할 것과 티베트에 경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혀, 티베트 강경책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중공 당국의 티베트 정책이 강경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티베트 망명정부 쌍제자(桑杰嘉) 대변인은 미국의 소리(VOA)와 인터뷰에서“(이번에 사임한) 샹바핑춰 주석과 례췌 주임은 허수아비로, 중앙 정부가 티베트 정책을 직접 관여하기 때문에 티베트 정책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분명한 것은 더욱 강경해질 것이라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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