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에 세워진 스웨덴의 명소 중에 하나인 '얼음 호텔'.
42명의 예술가들이 1600톤의 물을 이용해 만든 얼음 호텔은 객실, 침대까지 모든 시설이 얼음으로 만들어졌으며 매년 12월 부터 3월까지 운영됩니다.
호텔내의 온도는 영하 30-40도, 스위트룸 숙박료는 하루 당 약 198만원 정도합니다.
가격과 추위를 이겨낼 수 있다면 이 곳에서의 하루는 잊지 못할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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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세워진 스웨덴의 명소 중에 하나인 '얼음 호텔'.
42명의 예술가들이 1600톤의 물을 이용해 만든 얼음 호텔은 객실, 침대까지 모든 시설이 얼음으로 만들어졌으며 매년 12월 부터 3월까지 운영됩니다.
호텔내의 온도는 영하 30-40도, 스위트룸 숙박료는 하루 당 약 198만원 정도합니다.
가격과 추위를 이겨낼 수 있다면 이 곳에서의 하루는 잊지 못할 밤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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