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교우업소 소개

해초록(임갑희교우 원예73)

작성자최서용(독문84)|작성시간05.09.02|조회수785 목록 댓글 0
중앙일보 맛집 탐방 전문 유지상 기자 추천
한정식+ 회 해초록

매주 중앙일보에 ‘ 맛집 풍경 ’ 을 연재하고 있는 유지상 기자. 그가 추천한 식당 해초록은 ‘ 한정식집 분위기의 횟집 ’ 이 다. 이곳의 음식은 생선회 외에도 딸려 나오는 반찬이 10여가지나 되는데다 하나같이 맛깔스럽다. 회와 함께 한정식까지 대접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 먼저 광어, 도미, 농어, 세꼬시 이렇게 네 가지 생선회가 상에 오른다. 여기에는 장어구이 튀김 문어초회 호박전 멍게 야채샐러드 김치 김 등이 함께 나오는데, 김치나 김에 회를 싸먹어도 되고 함께 나오는 고추냉이 간장 초고추장 ‘ 마 ’ 간 것 등 어느 것에 찍어 먹어도 맛이 일품.

호박전은 노란색 늙은 호박을 채 썰어 노릇하게 부쳐낸 것으로 젓가락질을 바쁘게 만든다. 장어구이도 고추장구이라서 우리 입맛에 맞다. 이렇게 회를 맛보고 나면 광어뼈를 넣고 푹 끓여낸 뜨거운 미역국, 잡곡밥이 어리굴젓이나 전어밤젓, 계절 나물, 동치미, 콩잎이나 깻잎장아찌 등과 함께 나온다. 4~ 6명이 들어갈 수 있는 방이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조용히 식사하고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좋다.

위치 대치동 휘문고 사거리 영업시간 낮 12시~ 오후 10시(평일, 휴 일모두같다.  가격 회정식 3만원, 미니 정식 2만원(이상은 점심 메뉴) , 모둠회 (중) 12만원, 광어회(또는 우럭, 도미, 농어) 8만원 문의 02 3452- 2527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