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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경지역)방

3월30일 월요일 한강방 출석부

작성자천년바위 (화성)|작성시간26.03.30|조회수91 목록 댓글 15

26년의 해돋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듯 합니다.
4월은 더욱더 알차게 보내야 겠다는
속으로의 다짐을 해봅니다.

28일 토욜 장수성지님 댁에서의
섬진강 정모에 함께 할수 있음이
큰 기쁨이었습니다.
한강방 가족들은 거리의 압박으로
와룡휴양림에서 1박을 했습니다.

새벽시간에 휴양림 계곡길을 걸어봤습니다.

물이 많이 흐르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워낙 계곡이 급 경사라 물을 품지를
못하는듯 했습니다.
사람살이도 마찬가지 인듯합니다.
완만한 흐름이 있어야 한다는걸 배우게
됐습니다.

"치유의 숲"

돌아오는 길에 전주 수목원에 들렸습니다.
한국도로 공사가 만든~
무료입장이라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10만평의 부지에 ~
참 착한 일을 한듯 합니다.

목련의 종류가 참 많이 심겨져 있었습니다.
작은 키,작은 꽃잎
"썬 라이즈"
영화 "비포 썬라이즈"가 생각나는 ~
해가 뜨기전~
여행에서 만난 두 주인공
해뜨기전의 짧은 시간이 전부였었던 운명

木蓮
나무에 피는 연꽃
하늘을 향해피는 꽃잎이
고귀한듯 합니다.

5월이면 만개할듯한 장미 터널~
다시 한번더 오고픈 곳입니다



따라서 만들고 싶은 ~
욕심이 생겨났습니다.

자연은 세상을 치유하는 가장 거대한
병원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텃사모 님들도 자연을 사랑하기에
함께하는 작은 세상입니다.
도심의 소음대신 들리는 자연의 소리가
좋아서 함께 하기에 그 인연이 더 맑고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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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화(전주) | 작성시간 26.03.30 천녀지기님 일행이 전주 수목원에도
    다녀가셨군요 ?
    좋은 시간이 되셨겠네요
  • 작성자전산초 | 작성시간 26.03.30 전주에 살아도 수목원가본지가 가물 멀리 다녀가시느라 수고하셨네
  • 작성자꽃장사 | 작성시간 26.03.30
    멋집니다
  • 작성자행복팜(수원) | 작성시간 26.03.30 ♡ 멋지네요.
    오늘도 편안한 시간되세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유강근(호암)전주 | 작성시간 26.04.04 저도 수목원에서 그리멀잔 는 곳에 살지만 쉬 가보질 못한곳 ,이리 아름다운 여인들이 다녀 갔다하니 조만간 다녀 와야겠습니다
    ㅇ~ㅣ ㅇ ㅣ
    작은덕님 한번 다녀오자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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